
BCI성형외과(대표원장 김병철)가 고강도 초단파 리프팅 장비인 ‘올타이트(Alltite)’를 새롭게 도입하며, 정밀하고 체계적인 비수술 리프팅 진료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올타이트 리프팅은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세대 리프팅 장비로, 고강도 초단파 에너지를 피부의 진피층과 SMAS(근막층)까지 깊숙이 전달해 탄력 개선, 리프팅 효과, 콜라겐 재생을 동시에 유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래 암 치료 및 재활 의료에 활용되던 고난도 에너지 기술을 피부 미용에 접목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정밀한 안티에이징 시술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CI성형외과 김병철 대표원장은 “올타이트 리프팅은 통증 부담이 적고, 시술 직후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할 정도로 회복 속도가 빠른 장비다. 피부 처짐, 얼굴선 무너짐, 탄력 저하 등의 고민을 안고 있는 고객들에게 비수술 방식의 효과적인 리프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타이트는 시술 부위와 개인 피부 상태에 따라 출력과 에너지 깊이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피부가 민감한 부위에도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30~50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만족도 높은 리프팅 옵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병철 원장은 “본원은 앞으로도 고객 한 분 한 분의 피부 특성과 니즈에 맞춘 프리미엄 리프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더욱 정교하고 안전한 안티에이징 진료를 통해, 차별화된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진료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