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컴스 측이 선보인 리포좀 식물성 멜라토닌이 KBO 리그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루틴템으로 활용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드림컴스 리포좀 멜라토닌은 2mg의 식물성 멜라토닌에 리포좀 공법을 적용한 설계로 감태와 시계꽃, 타트체리 등 자연 유래 성분 6종이 배합된 제품이다.
드림컴스 관계자는 “야구는 시즌 내내 거의 매일 경기를 치르는 종목이다. 선수들에게는 회복 루틴과 컨디션 유지가 경기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선수, LG 트윈스 오지환 선수, 신민재 선수 KT 위즈 김상수 선수,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 선수, LG 트윈스 정주현 코치 등은 실제로 해당 제품을 자신의 루틴 관리에 활용하고 있으며, 웹예능 《불꽃야구》에 출연 중인 박재욱 선수도 바쁜 촬영 일정 속 회복 루틴으로 이 제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는 이러한 선수들의 루틴이 알려지면서 육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도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프로 선수들이 선택한 루틴템이라는 점이 일반 소비자에게도 신뢰 포인트로 작용하는 것 같다. 루틴이 무너진 육아맘이나 갱년기 여성분들이 하루를 정돈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