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프리미엄 마누카꿀 브랜드 ‘퓨리티(Puriti)’가 국내 시장에 공식 유통을 시작했다고 전하며 이번 런칭을 통해 까다로운 품질 기준과 정품 인증 시스템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받아온 퓨리티가 한국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퓨리티의 국내 공식 수입판매원인 ㈜윌비커뮤니케이션은 정품 라인업을 직접 수입하고 스마트스토어 등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해 투명하게 유통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그동안 제한된 판매처로 인해 제품 구매가 어려웠던 국내 소비자들에게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구매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퓨리티는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UMF 31+ 등급을 보유한 브랜드로 UMF 인증과 철저한 품질 관리 과정을 거친 제품만을 공급한다. 이 같은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검증 시스템은 건강과 안전을 중시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만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평가다.
㈜윌비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이번 유통 체계 확립으로 소비자들이 정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합리적인 구성과 다양한 혜택으로 한국 시장 내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이번 런칭을 기념해 ‘마누카꿀 스틱’ 제품이 단독으로 선보인다. 기존 병 타입 대비 위생적이고 휴대성이 높아 일상 속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실용적이면서도 건강을 고려한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퓨리티 제품은 공식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브랜드 및 제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