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웰니스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리바 다이어트'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블랙 칼로리데이(Black Calorie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칼로리바 다이어트'는 원적외선을 활용해 체온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정상화하는 토탈케어 다이어트 기기 '칼로리바'를 비롯한 다양한 장비와 전문가의 1:1 상담을 통해 체지방 증가 원인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식사 패턴 및 체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칼로리바 57개 전 지점에서 진행되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다. 기존 고가로 인식되던 칼로리바의 이용권 가격 장벽을 대폭 낮춰, 보다 많은 고객이 전문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칼로리바 입문자들을 위한 체지방 집중 코스 △칼로리바 집중(총 30회) 180만원, △칼로리바 집중 플러스(총 50회) 250만원 등 파격적인 가격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체지방 감소와 근육 증가를 동시에 목표로 하는 ‘칼로리바+머슬랜더’ 프로그램도 30회 210만원, 40회에 240만원으로 칼로리바의 전 프로그램을 최대 58%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 100만 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칼로 스페셜 세트(EMS 슬림메이커 프로 +스파큘 괄사 로션)’를 증정하며, 재등록 고객에게는 ‘칼로리바 10회 혹은 머슬랜더 10회’ 상당의 추가 혜택권이 주어진다. 해당 경품은 매장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칼로리바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대 규모의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체계적인 칼로리바의 다이어트 솔루션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