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은 간편하고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냉동볶음밥 ‘대림선 가마솥 볶음밥’ 3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대림선 가마솥 볶음밥’은 채소볶음밥, 김치볶음밥, 시래기보리밥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별도의 재료 손질이나 밥짓기 등의 번거로운 과정 없이 약 4분간만 조리하면 간편하고 푸짐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HMR(가정 간편식) 제품이다. 이 제품은 국내산 쌀과 신선하고 엄선된 재료들을 가마솥에서 직화방식으로 볶은 후 개별급속동결(IQF) 기술을 이용해 밥알을 순간적으로 동결시켜 갓 지은 밥처럼 부드럽고 고슬고슬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후라이팬이나 전자레인지로 조리 시 약 3~4분간만 데워주면 완성되는 간편함으로 바쁜 직장인 또는 요리가 서툰 사람들에게 제격이며, 남김없이 한끼에 먹기 좋도록 1인분으로 구성해 혼자 사는 1인 가구 등에도 안성맞춤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브랜드인 풀무원녹즙이 국산 유기농 양배추를 100시간 발효숙성해 만든 건강음료 ‘발효숙성양배추100’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강원도 횡성에서 자란 유기농 양배추만을 엄선해 통째로 갈아 풀무원의 발효 기술로 100시간 동안 정성껏 발효숙성한 제품이다.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에서 밝혀낸 24시간 유산균 발효, 72시간 저온 숙성이라는 최적의 발효숙성 조건을 거쳐 양배추의 영양 성분을 최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발효숙성 과정을 거치며 양배추의 유효 성분인 글루코시놀레이트의 분해산물인 인돌-3-카비놀이 증가돼 체내 흡수가 쉬워진다. 발효숙성양배추100은 껍질부터 양배추를 먹을 수 있도록 유기농 양배추만을 사용해 통째로 담아냈다. 또 양배추 특유의 비린 맛 때문에 양배추를 먹기 꺼리는 이들을 위해 깔끔한 맛을 강화하고 배, 사과, 매실 등의 과일 농축액을 사용해 산뜻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맥도날드는 버거, 음료, 디저트 등 인기 제품을 365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행복의 나라 메뉴’ 신제품으로 ‘함박 버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함박 버거는 매콤 달콤 토마토 함박 소스와 고소한 아메리칸 치즈가 조화를 이뤄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함박 스테이크의 맛을 버거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000원이다. 스테디 셀러인 치즈버거 역시 기존 2500원에서 2000원으로 가격을 내려 행복의 나라 메뉴로 새롭게 선보인다.
유산균 초콜릿이 변비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롯데중앙연구소(소장 여명재)는 지난 24일 전북 군산 새만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7년 국제건강기능식품 학술대회(ISNFF)’에서 유산균 초콜릿의 변비개선과 예방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롯데중앙연구소 윤석민(사진) 책임연구원은 롯데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한 김치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RCC5193(Lactobacillus plantarum LRCC5193, 특허 제10-169667-0000호)’이 첨가된 초콜릿을 이용해 쥐에게 변비를 일으키게 한 다음 유산균 초콜릿을 먹인 연구와 반대로 유산균 초콜릿을 꾸준히 먹인 후에 변비를 일으키게 했을 때의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변비에 걸린 쥐에게 유산균 초콜릿을 2주간 섭취시키면 정상에 가까운 분변 형태로 호전됐다. 또 쥐의 분변을 분석한 결과 건강에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는 비피더스균의 비율이 변비에 걸린 쥐에 비해 1.8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유산균 초콜릿이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든 것으로 보였다. 특히, 롯데의 특허균주와 유사한 락토바실러스 균의 비율 역시 1.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롯데의 유산균이 장
CJ제일제당은 BIO기술연구소가 산업통산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인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자사 친환경 그린 바이오 소재인 ‘핵산과 사료용 아미노산’ 시험분야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인정을 취득한 항목은 식품조미소재인 ‘핵산’ 3개 분야와 ‘사료용 아미노산’ 등 4개 분야로 총 7개다. 특히, 핵산분야 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기관은 CJ제일제당 BIO기술연구소가 세계 최초이며, 사료용 아미노산 3개 제품(라이신, 쓰레오닌, 메치오닌)으로도 국내 최초다. 이번 KOLAS 인정은 해당 분야에 대한 국제적인 인정으로 CJ제일제당이 세계적 수준의 품질경영시스템과 분석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공식 입증하는 것이다. CJ제일제당이 측정한 분석결과와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에 가입한 86개 국가 89개 인정기구가 발급한 시험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갖게 됐다. 특히,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의 주력 제품인 핵산과 사료용 아미노산이 경쟁사와 차별화된 시험 시스템을 통해 품질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바이오 분야의 새로운
천연물 식의약 R&D기업인 파미니티가 베트남 전문 인력단과 양국 바이오산업의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한국-베트남 전문 인력양성 정책과정의 일환이다. 파미니티는 한국의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하는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아 지난 9월에 1차 정책과정에 이어 2차에서도 국가 간 교류 및 연수 담당기업으로 지정됐다. 파미니티는 ‘바이오테크놀러지 산업현황과 미래’라는 주제로 한국의 바이오산업 및 천연물 식의약 소재를 활용한 자사의 성과 등을 소개했다. 국제교류협력에 참석한 베트남 전문 인력단은 파미니티의 국제적 성과에 깊은 관심을 표했으며, 향후 양국의 산업교류와 협력방안을 위한 심도 깊은 의견을 펼쳤다. 파미니티 관계자는 “이번 정책과정을 진행하면서 현재 베트남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바이오산업에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 양국의 바이오메디컬 산업의 상호교류 및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빙그레(대표 박영준)는 B2B 소프트 아이스크림 믹스 브랜드인 ‘소프트 랩’이 2017 카페&베이커리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7 카페&베이커리 페어는 18일부터 21일까지 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카페, 베이커리 박람회다. 올해 약 330여개 업체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빙그레는 자사 B2B 브랜드인 소프트 랩을 통해 프리미엄 소프트 아이스크림 믹스와 제과점·카페 전용 생크림인 소프트 랩 생크림, 전용 우유 카페바리스타를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소프트 랩 부스를 통해 상담을 받고 브랜드를 사용하면 올해 7월 서울 연남동에 개점한 소프트 랩 안테나숍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기 메뉴 레시피를 무상 제공한다. 특히, 현장 부스에서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시식도 이뤄지는데 3배 농축유를 활용한 깊고 진한 풍미로 전시회 참관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2017 카페&베이커리 페어 참가를 계기로 많은 상담이 이뤄 질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소프트 랩을 통한 영업과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향한 스타들의 응원 열기가 뜨겁다. 내년 2월 개최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스포츠, 연예, 문화예술 등 각 분야의 유명 스타들이 다양한 활동으로 응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SNS에서는 스타들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는가 하면, 동계올림픽의 여제 김연아를 비롯해 한류스타 이민호, 빅뱅의 태양 등 스포츠, 연예, 문화예술 등 인기 스타들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대거 임명됐다. 특히,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는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2018 평창을 당신에게’라는 제목의 홍보영상에 참여하는 등 각종 행사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여기에 한류 스타 이영애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와 강원도 내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일금 1억5000만원을 강원도에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스포츠계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의 간판스타 이상화를 비롯해 이승훈, 모태범이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또 문화예술계에
동원홈푸드(대표 신영수)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금천미트가 ‘대통령상 한우’를 6336만원에 낙찰하며 7년 연속 낙찰 기록을 세웠다. 금천미트가 낙찰한 한우는 ‘제20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최고 등급의 한우로, 금천미트의 전국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한우 농가의 생산 의욕을 높이고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199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평가는 소의 체중, 발육상태와 육질과 육량 등을 검사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또 농장의 청결상태와 방역시설 등 사육 환경까지 점검해 반영한다.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종축개량협회, 전국한우협회 주최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농협중앙회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열렸으며, 총 223두의 한우가 출품돼 치열한 순위경합을 벌였다. 이번 금천미트가 낙찰한 한우는 1++A등급, 출하체중 875kg, 도축체중 528kg을 기록했으며 1000점 만점에 840.5점을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입상한 개체들의 전시 및 시식 행사가 진행되며, 26일에는 입상 농가에 대한 시상식과 금천미트에
롯데제과의 ‘후라보노껌’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포스데이터 실적 누계가 124억원에 달했다. 이는 같은 기간 2015년 92억원, 2016년 116억원에 이어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또 연간 실적도 2014년 143억원, 2015년 146억원, 2016년 180억원으로 3년 전에 비해 약 26% 신장했다. 올해는 200억원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 후라보노껌의 성장세는 최근 껌시장이 정체를 보이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에 롯데제과는 후라보노껌에 대한 수요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이 제품에 대한 광고 판촉 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 후라보노껌은 1990년도에 선보여 올해로 27년째를 맞는 장수 인기 제품이다. 후라보노껌은 녹차잎에서 추출한 식물성분 후라보노이드가 들어 있어 입안을 깔끔하고 상쾌하게 해주고, 멘톨향 쿨링향 페퍼민트향 등이 들어 있어 입안을 상쾌하게 해줘 젊은 여성층에서 선호하는 제품이다. 특히, 최근에는 운전 중 졸음 예방에 도움을 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굽네치킨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굽네 볼케이노’의 화끈한 불맛을 느낄 수 있는 ‘굽네 볼케이노 소스’를 단독 제품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굽네 볼케이노 소스’는 식품업계의 매운맛 열풍을 일으킨 ‘굽네 볼케이노’의 마그마 소스를 그대로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가 굽네 볼케이노의 매콤한 불맛을 다양한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게 하고 매운맛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굽네 볼케이노 소스는 자꾸만 먹고 싶은 매콤하고 화끈한 불맛이 특징으로, 오징어볶음이나 떡볶이, 두부김치 등 불맛이 필요한 밥반찬, 안주, 간식 등에 양념으로 활용하거나, 삼각김밥 및 즉석카레 등에 간단하게 뿌려서 먹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삼겹살이나 마른안주를 살짝 찍어서 먹으면 매콤한 불맛이 음식 본연의 맛과 함께 어우러져 감칠맛을 더해준다.
웅진식품의 차 음료 ‘광명찾은 결명자’가 ‘스튜핏 소비 줄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명찾은 결명자’의 제품 콘셉트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웅진식품의 광명찾은 결명자는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결명자를 원료로 만들어진 차 음료다. 100% 국산 결명자와 국산 현미를 깨끗하게 우려낸 구수하고 쌉쌀한 맛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벤트는 웅진식품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홈페이지에 내 이벤트 페이지에 ‘충동적인 쇼핑’ 등 ‘스튜핏 소비’를 줄이고, 완전 ‘그레잇한 소비’를 하겠다”는 다짐을 남기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광명찾은 결명자를 비롯한 경품이 주어진다. 특히, 대한민국 1등 가계부 ‘2018 가계북’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20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11월 23일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광명찾은 결명자와 함께 눈 건강을 챙기고, 현명한 소비활동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고객사은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빙그레는 ‘소프트 랩 생크림’을 출시하고 제과점, 카페 등에 생크림 공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소프트 랩 생크림’은 고유지방(39%) 제품으로 풍미가 풍부하며 B2B 전용 제품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1000㎖ 카톤팩으로 구성됐다.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비타민의 섭취가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산화 비타민의 섭취는 특히, 남성의 고혈당 위험과 여성의 복부비만 위험 감소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정효지 교수가 2009~2012년 사이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를 이용한 30~60세 성인 남녀 614명을 대상으로 신체계측·혈액검사·설문조사 등을 통해 항산화 비타민(비타민A·레티놀·카로티노이드·비타민C·비타민E)의 섭취와 대사증후군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한국 성인의 항산화 비타민 섭취와 대사증후군 위험 간의 관련성)는 한국영양학회의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정 교수팀은 항산화 비타민의 주요 공급 식품군인 곡류·채소류·과실류·난류·어패류·우유류 등 6개 식품군을 통한 1인당 하루 평균 항산화 비타민 섭취량을 기준으로 섭취 정도에 따라 대상자를 세 집단으로 나눠 비교했다. 정 교수팀은 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혈압·혈당 등 대사증후군의 5가지 진단기준 중 3가지 이상이 해당되는 사람을 대사증후군 환자로 분류했다. 연구 결과 항산화 비타민을 더 많이 섭취할수록 대사증후군 위험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
SPC그룹(회장 허영인) 계열사 파리크라상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고객과 함께한 31년, 행복한 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인기 제품 31종에 대해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고객감사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파리바게뜨는 70여년동안 쌓아온 제빵기술을 바탕으로 맛과 풍미, 식감, 외형 디자인을 한 단계 끌어올린 신제품과 매장별 인기 제품 31종을 선보이는 동시에 이에 대해 최대 20%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해피앱 고객을 대상으로 스테디셀러 제품 5종 500원 혜택 쿠폰 △카카오플러스친구 대상 신제품 1+1 쿠폰을 제공 △해피앱, 카카오, G9를 통해 모바일 상품권 구매 시 선착순으로 인기 케이크 및 선물류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창립 이래 31년간 고객에게 받아온 높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베이커리로서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