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은 22일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5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축평원은 반부패 인프라 구축을 통한 부패 척결 노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축평원은 부패 위험 관리체계를 구축해 부패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부패행위자에 대해서는 승진 임용 제한과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등 강도 높은 처벌을 시행하고 있다. 축평원은 지난 12월 발표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등급(Ⅲ유형 1위)을 획득한데 이어 26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청렴 대표 공공기관임을 입증했다.박종운 축평원 원장 직무 대리는 “축평원은 앞으로도 부정·부패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청렴 정책을 꾸준히 개발·추진하며 공직사회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분석검정본부(이사장 류갑희, 이하 실용화재단)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장이 축산물 시험·검사수행능력 향상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축산물 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획득하여 재단의 분석능력이 우수함을확인했다고 밝혔다.검사능력 숙련도 평가는 일반성분 분야인 조지방, 첨가물 분야인 아질산이온, 보존료(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과 산화방지제(TBHQ, BHT), 한우유전자 확인 등 총 6개 항목에 대해 무작위로 배포된 미지 시료를 가지고 정성 및 정량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실용화재단을 이를 모두 통과하였다.실용화재단은 식약처로부터 ‘12년도에는 한우확인 분야를, ’14년도에는 이화학분야를 지정받은 바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분석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매년 국외의 FAPAS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3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농식품분석팀 이정숙 팀장은 “매년 검사능력을 평가 받아 축산물 분야의 정확성과 신뢰를 확고히 하고 있다면서, 꾸준히 분석 전문 인력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분석장비를 보강하여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낙농육우협회 회장선거에서 이승호 前 회장이 당선되어 앞으로3년간협회를 이끌게 되었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2월 18일(목) 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5년도 결산 및 ’16년도 예산 승인, 제 16대 임원 선임을 의결하였다. 이날 정기총회 최대 관심사인 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이승호 후보, 기호 2번 이명환 후보, 기호 3번 손정렬 후보가 경합을 벌인 결과, 이승호 후보가 과반수 이상을 득표하며 당선되었다. 또한 지역별 안배에 따라 도(연합)지회별로 선임된 협회 임원을 인준하였다. 이날 협회 대의원들은 FTA에 따른 국내 우유수급 불균형이 심각한 데도 정부와 진흥회가 그 책임을 농가에게만 떠넘기고 있다며, 대정부 농정활동 강화를 집행부에 주문하였다. 또한 대의원들은 낙농기반 유지를 위한 특단대책 수립을 요구하는 4개항의 대정부 건의문과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이날 제 16대 회장으로 당선된 이승호 전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내부결속 다져 낙농위기를 극복하겠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겠다“라며, ”후계자들을 위해 낙농육우산업을 반석 위에 올려 놓겠다“고 밝혔다. <건 의 문> 낙농 기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김재수 사장은 16일(화) 오전, 새해 첫 지역본부 순시 일정으로 광주전남지역본부를 방문해 지역자문위원을 초청하고 지난해 성과를 격려하는 한편 올 한해 주요 사업에 관해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이번 회의에는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수출기업 대표, 언론인, 유관기관및 학계의 전문가들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2016년 광주전남지역의 농식품 특화사업 및 수급안정사업의 주요 거점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다.특히, 광주전남지역본부는 aT가 신규로 추진 중인 계약재배사업을 지역본부의 특화사업으로 지정하여 주요 농산물의 안정적 수급조절 및 농가소득 보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계약재배사업의 조기정착을 위해 계약재배 현장 밀착관리를 위한 전담반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등을 통하여 광주전남지역의 로컬푸드 직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난해 엔저 등의 영향으로 다소 부진했던 농식품 수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하여 총력을 기울여 회복하겠다고 보고했다.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지역 내 농식품산업과 관련하여 생산, 유통, 식품 안전, 학교급식 등 aT와 연계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이하 인증원)은 15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하고 있는 본원에서 100여명의 임직원이 모여 신년조회를 가졌다.직원 교육을 겸한 이번 조회는 국민 모두의 밥상에 안심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현장 맞춤식 대국민 서비스인 정부3.0 서비스의 적극적인 실천과 청렴실천 의지를 함께 공유하고 결의를 다짐기 위해 마련되었다.먼저 ‘청렴서약 및 청렴교육’을 갖고 공공기관의 임직원으로서 갖춰야할 제1조건으로 HACCP 인증업무를 수행하는데 투명하고 공정하게 실천한다는 청렴의식을 다지는 청렴서약서를 전 직원이 서약하고 결의문을 낭독하는 자리를 가졌다.다음으로 조영희 평택대학교 교수를 초빙해 ‘정부3.0 : 국민 맞춤형 서비스 실천 방안’에 대한 강연을 듣고, 정부운영 패러다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국민 먹거리와 직결되는 HACCP의 맞춤형 서비스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교수는 “정부3.0은 한마디로 국민과 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국민에게 안전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HACCP 인증 업무야말로 선제적·능동적 서비스”라고 강조했다.또 “공공데이터는 민간활용을 통한 국민편익 향상 등에 목적이 있다”며 “인증원이 지난해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재욱, 이하 농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8일부터 2월 5일까지 전국 500개반 4,100여명의 단속반을 투입하여 설 제수·선물용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927개 업체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거짓표시한 621개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입건(616) 및 고발(5) 조치하고, 미표시 306개소는 5∼220만원까지 과태료 처분을 하였다.업체들은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표시하지 않은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또한,양곡표시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사용․처분한 양곡을 시가로 환산한 가액의 5배 이하의 벌금, 표시하지 않은 경우 2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품목별로 보면, 돼지고기가 283건으로 27.6%를 차지해 가장 많이 적발되었으며, 이어 배추김치 206(20.1), 쇠고기 150(14.6), 떡류 34(3.3) 순으로 나타났다.업종별로 보면, 일반음식점이 436개소(47.0%)로써 가장 많이 차지하였고, 이어서 식육판매업 143(15.4), 가공업체 98(10.6), 슈퍼 56(6.0), 노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청년 일자리 창출대책에 부응하고 식품산업의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해 국내 우수대학들과 전략적 협업을 본격 전개한다. 15일 오후 서강대학교에서 이루어진 “Good Job, Good people (좋은 일자리, 우수한 인재)”협약을 시작으로 이어질 성균관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와의 협약은 식품분야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aT와 주요 대학 간의 산학연계 추진을 알리는 공식적인 첫 신호탄으로 그 의미가 크다. 주요 협약내용은 “aT는 식품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인턴십, 우수기업탐방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대학 측은 aT의 정규교육과정 및 인턴십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장려를 위해 학점교류 실시와 같은 다각적인 홍보와 지원”을 하는 것이다. 2016년 식품산업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전문 공공기관과 국내 우수대학 간에 이루어진 이번 협약은 젊고 우수한 인재에 목말라있는 식품기업들에게는 보다 손쉬운 우수인재 확보를, 청년들에게는 식품산업의 비전 및 건강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병은)와한국식품컨설팅(대표 박민서) 양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15일 오전 11시 한국오리협회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사업협력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로써 21세기 고품질 축산·식품기반을 주도할 가금 분야에서의 주요산업 기술의 연구 및 개발 협력을 통해 오리산업 및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주요 협력사항은 가금농가의 축산물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시스템 구축(선행요건 및 HACCP관리, 질병 및 사양관리 등 농가교육, 자체D/B구축 기술지원)으로 가금산물의 품질, 위생 및 안전성 향상에 대한 연구개발 및 정보제공 등이며,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상대기관의 관련 업무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한우리 젖소농장 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하고 15일부터 운영한다.축산농장종합지원시스템 ‘한우리’는축산 관련 기관에 나눠져 있던 자료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한다. 2013년 한우, 2014년 닭과 오리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올해부터는 낙농 농가를 위해 젖소농장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새로 개발한 ‘한우리 젖소농장관리 프로그램’은 HACCP 기록 관리, 개체 관리, 번식 관리, 도체 등급 관리, 산유 관리, 경영 관리, 젖소 상담의 총 7개 분야 42개 관리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젖소 농장의 특성을 반영해 이전 프로그램에는 없었던 산유 관리와 젖소 상담을 추가해 체계적인 농장 관리를 할 수 있다.산유 관리는 날짜별 우유 생산 기록 정보를 관리하는 기능이다. 개체마다 오전, 오후로 구분해 착유량을 관리함으로써 산차별, 유기별 산유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젖소 상담은 젖소 개체의 검정자료와 선형심사자료, 유전능력정보를 제공해 경제 수명을 연장하고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한우리 젖소 농장 관리 프로그램’은 ‘한우리 누리집(hanwoori.nias.go.kr)’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젖소종합컨설팅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6일 구제역·AI 방역대책 상황실을 방문해 방역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관들을 격려했다.이어 전라북도 완주군 구삼딸기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하고, 수출 및 내수용 딸기 선별작업을 하는 농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이야기를 나눴다.완주군 딸기 주산지는 삼례이며, 고산 등지에서 200여 ha가 재배되고 있으며, 만경강 상류 청정지역에서 재배하는 완주딸기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양호 청장은 “농업이 미래성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6차산업화, 수출농업 육성 등 미래성장 분야에 연구개발과 기술보급을 집중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무허가축사가 있는 축산농가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위반내용에 따라 차등 부과하고, 2018년 3월 24일까지 한시적으로 차등 부과된 이행강제금의 50%를 감경하는 건축법 시행령이12일부터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법령은 지난 ‘15.11월 농식품부·환경부·국통교통부 합동으로 마련한 '무허가축사 세부실시요령' 후속조치 및 축산단체 등의 건의를 토대로 여러 차례 농식품부가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마련하게 됐다. 현행 이행강제금은 무허가축사가 있는 축산농가에 대해 허가권자가 이행 기한을 정하여 시정명령을 한 후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시가표준액의 100분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에 위반면적을 곱하여 부과했다. 이번 개정법령은 위반내용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부과(위반면적×시가표준액×50%) 되던 이행강제금을 위반내용에 따라 신고위반, 건폐율 초과, 용적률 초과, 무허가로 구분하여 차등 부과하는 방식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식품부 축산정책과(044-201-2317, 2330)로 문의하면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12일 오전 인천항을 방문하고지카바이러스, 식물병해충 및 가축질병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한 국경검역 현장을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지카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이집트숲모기’가 식물검역대상물품인 나무류에 단순 부착되어 유입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 등에 따라 긴급히 실시하게 된 것이다.여인홍 차관은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장으로 부터 인천항의 국경검역 현황을 보고 받고,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와 주변국의 구제역 등 가축질병 발생 상황을 우려하면서 보다 철저한 국경검역을 당부할 예정이다.또한, 인천항의 동․식물 검역, 원목 소독상황 등을 점검하고 지카바이러스 매개충, 외래식물병해충, 가축질병 등에 대한 검역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한다. 산림청은 2006년부터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하여 올해로 11년째이며, 작년 겨울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1만 세대에 5만 톤의 숲가꾸기 부산물을 난방용 땔감으로 무상 제공을 하고 있다.사랑의 땔감은 제주산림과학연구시험림에서 숲가꾸기를 하면서 나온 산림부산물을 이용하여 만든 것이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관계자는 ‘설날을 맞이하여 올 한해 지역사회 이웃 주민들의 따뜻한 생활을 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장애인 자립생활센터, 양로원 등 땔감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벨기에유럽연합대사관(대사 안총기)에서는 작년 12월에 현지 전문요리방송 Njam(얌) TV와 공동 제작한 한식요리가 지난 2월 1일 첫 방영을 시작하여 3월 6일까지 5주에 걸쳐 방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소개되는 한식요리는 생선간장조림, 맥적구이, 해물파전, 구절판, 굴밥의 다섯 가지로 현지인이 쉽게 만들 수 있거나 한식요리 가운데 자극적이지 않은 요리로 선정하였다.이번 한식소개 프로그램은 Njam TV의“Passe-Vite(빠스-비트)”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고 있으며, 매주 8회 방영 된다.Njam TV는 벨기에 유일의 전문요리방송으로서 플랑망어(벨기에 북부에서 사용하는 네덜란드어)로 방영하며 유료시청자는 2백만명에 이른다.안총기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는 “파급효과가 큰 방송매체를 통해 한식을 소개하는 것은 드문 예로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말하며 “이 곳 벨기에는 남유럽과 북유럽의 문화가 접하는 곳으로서 문화적 다양성이 공존하고 음식을 수준높은 문화로서 인식하고 외국의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이번 방송은 현지 벨기인들에게 한식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우리 농수산물 수출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한편, 벨기에유럽연합대사관은 Njam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은4일 새해 설 명절을 앞두고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설 음식 나눔’을 실천했다. 농정원은 세종시 아동생활시설 ‘영명보육원’에 떡국 떡 60kg, 쇠고기 20kg을 전달하여 성장하는 아동·청소년에게 세심한 관심을 전했으며, 신년을 맞이해 농정원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영명보육원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다. 이날 참여한 최원일 노조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노사가 공동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농정원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