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백장수)은 지난13일 춘천시 소재 한림성심대학교에서 관광외식조리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우고기 우수성 홍보와한우고기를 이용한 요리대회를 개최했다. 한우자조금관리원회가 주최하고 축평원 강원지원이 주관한 이번 한우홍보행사는 지난 11일과 12일 원주 영서고등학교에 이어 실시된 행사에는박영철 전국한우협회 강원도지회장이 참석해 미래의 소비문화를 주도해 갈 학생들에게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면서 “이번과 같은기회에창의적인 한우요리 개발의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많은 준비와 열정으로 요리대회에 참여한 40여명의 학생들은 한우고기를 활용해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였으며 지도 교수님들의 호평과 시상을 통해 대회는 큰 성과 속에 마쳤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남건)은 지난 12일 순창군 소재순정축협 본점 상생관에서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한우 생산성 향상을 위해 소도체 등급판정기준 개정에 대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소의 품종· 성별의 육량 지수 산식 개발, 육질, 육량, 근내지방도 조정 및 등급판정 세부 항목에 대한 설명으로한우농가의 소등급 판정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바뀌는 기준에 따른 사양방식의 개선과 준비를 통해 축산농가의 수익 증진 등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아울러 순창지역 소 등급판정결과 자료 분석을 통해농가별 맟춤교육을 실시해 고급육 생산 경쟁력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왔다. 남건 지원장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소등급판정 기준개정에 대한 교육을 지자체 및 관련 협회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생산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한우 품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지난 2017년 8월 8일 신설돼 2019년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방역정책국이 ‘행정안전부 신설기구 평가 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 정규화하기로 최종 결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역정책국의 정규화 결정은, 17년 8월 방역정책국이 신설된 후 2년여 운영하면서 가축방역에 성과가 있었던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번 발생하면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히는 구제역은 ‘18년 2건, 19년 3건 발생에 그쳤고,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는 ’18년 22건, ‘19년은 미발생을 유지하고 있다. 행안부 심사평가에서 방역정책국이 중심에서 관계부처, 유관 방역기관과의 원활한 협조 등 체계화된 방역 체계를 구축해가고 있고,예찰 강화 등 선제적 예방조치 실행, 발생 시 신속하고 과감한 조치를 취하고, 평시에는 법과 제도를 지속 보완함으로써 방역 추진 여건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아직도 주변국에서 구제역, AI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ASF는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질병 발생 시 대량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므로 긴장감을 가지고 비상태세에 임하고 있다. 농림축산
이달부터 11월까지 전국 12만5천여 축산업 허가 및 등록자를 대상으로 허가 및 등록기준 준수여부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축산법’ 제28조에 따른 축종별 사육·소독·방역 등 필수시설장비 구비 여부, 적정사육면적·위치기준 준수, 위생·방역관리, 의약품·농약사용기준 준수, 보수교육 수료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허가 및 등록을 받은 종축업, 부화업, 정액등처리업, 가축사육업, 가축거래상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도 주관하에 시·군·구별로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축산농가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농식품부는 “이번점검결과를 바탕으로 밀집사육지역, 대규모 축산단지 등 중점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 농식품부 주관으로, 관계부처·기관과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특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특별점검시에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또한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및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해 개정된 축산업 허가요건·준수사항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하게 되며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해 양돈농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경남지원(지원장 이선호)은 지난 11일 지원청사에서 축산물 유통전문성 함양을 위한 외부강사 초청 교육을 가졌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이천일 영남지역본부장을 외부강사로 초청,‘축산물 유통과 타제품 유통의 차이’라는 주제로 축산물 유통의 강·약점, 기회요인과 위협요인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대외환경, 식문화 트렌드의 변화, 축산 선진국의 축산물유통 우수 사례를 알아보고, 국내 축산물유통시장에서 접목 가능한 사례와 벤치마킹 가능성 등 국내 축산시장의 미래를 전망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제토의 시간을 갖고 현행 축산물유통실태 조사방법과 조사양식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개선사항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11일 양돈질병 상황공유 및 현장 애로과제 도출을 위해 ‘양돈질병 분야별 협의체’를 개최했다고밝혔다. 검역본부(바이러스질병과)와 학계 및 현장전문가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의체에는 양돈질병 연구 현황, 국내 질병상황 공유, 상호협력 방안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협의체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돼지유행성설사병 백신의 개량, 강병원성 돼지 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에 대한 대책, 글래써씨병, 클로스트리디움 백신의 효능평가, 살모넬라증 대책,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검색, 유·사산 진단킷트에 대한 민감도·특이도 개량, 도축장 출입차량에 대한 병원체 검사 등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한, 인접국가 발생으로 인해 야생 멧돼지에서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한 위험성을 제기했고, 이에 대해서 간이진단 키트 개발, 백신의 개발, 야생 멧돼지 포획 후 사체 처리 방법 및 체계적인 방역관리에 대한 개선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검역본부 현방훈 바이러스질병과장은“이번 협의체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현재 진행 중인 농림축산검역검사기술 개발 사업에 추가로 진행하거나 2020년 신규과제로 추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남건)은 지난 12일 군산농업인회관에서 전북지역 축산물영업자를 대상으로 축산물등급제 및 이력제 교육을 실시했다. (사)축산기업중앙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산물 위생교육은 신규 축산물영업자, 행정처분 영업자, 도축업, 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보관업, 운반업, 판매업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개정된 소 등급판정기준과 축산물 등급제·이력제 설명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축산물을 공급하고, 유통의 투명성과 거래의 공정성을 높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하는데 교육 목적이 있다. 남건 지원장은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는 홈페이지 및 축산유통종합정보센터(eKAPEpia)를 통해 교육내용 이외에도 축산정보·유통, 가격, 통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이 이용 바라며, 축산물 영업관련 종사자들의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강태종 지원장)은 지난 11일과 12일 우송대 외식조리학부와 충남대 식품영양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우고기 품질 우수성 홍보 및 요리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미래 한우고기 유명 셰프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한우의 우수성, 등급 및 이력정보의 활용 교육과 한우고기 요리 경연대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한우자조금 관리위원회가 주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주관으로 실시됐다. 본 경연대회에서 학생들은 와인퐁당 안심, 한우물회, 한우오절판 등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레시피로 대회를 참가해 젊은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이날 각 대학별 수상자 3팀에게는 한우고기 세트가 부상으로 수여되기도 했다. 강태종 지원장은“장차 요리문화를 선도해 나갈 학생들이 한우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한우고기 소비촉진에 기여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지난해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가축·농작물 피해와 올해 ‘폭염일수가 평년(10.4일) 보다 다소 많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품목별 폭염관련 정보제공부터, 기술 컨설팅, 예방시설 지원에 이르기까지 선제적 대응을 통한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농업인이 폭염 상황을 알고 사전에 신속히 대응하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농촌진흥청과 함께 시·군단위 기상예보에 해당지역 주요농작물의 생육단계와 한계온도를 결합하는 ‘폭염(고온해) 위험 예측정보’와 농업인 대응요령 서비스기반을 마련하고,위험 정도를 관심→주의→위험으로 구분해6월20일∼9월 20일 기간중 1주일 단위로 매주 목요일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농업인과 품목단체·협회에 제공한다. 또한, 기상청과 협업해올해 6월 1부터 시행중인 기상청 ‘폭염 영향예보’에 시군 단위 위험수준(관심-초록, 주의-노랑, 경고-주황, 위험-빨강)에 따른 농업인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있으며,폭염영향정보가 발효된 지역의 지자체로 하여금 농업인, 품목단체·협회에게 SNS 등으로 안내문을 전파한다. 아울러 농업인의 폭염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농작물 및 가축·시설 관리요령 리플릿(4종,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는 12일 이라크 농축산 방역 역량강화 방한연수단(단장 Ahmed Salih Abdulsalam Al-Musawi) 15명이 충북도본부를 방문·견학했다고 밝혔다. KOICA 이라크 농축산 방역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견학은 지난해1차 연수에 이어 이라크 농업부 공무원 15명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를 방문,기관 소개와 국가방역체계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석찬 본부장은 “이번 견학이 이라크 축산 방역 역량강화를 위한 발판이 마련되길 바라며, 한국과 이라크의 우호 협력관계 발전에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재료 및 분량 두부(큰 것)1모, 다진 돼지고기(뒷다리 부위) 200g, 부추(무순,새싹) 100g, 육순 1/2컵, 식용유 적당량 밑간양념 : 간장 1작은술, 청주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생강즙 1작은술 ■ 양념장 굴 소스 2큰술, 소금 약간,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녹말물 1큰술, 토마토케첩 3큰술, 청주, 설탕, 우스터 각 2큰술, 굴소스 마늘 각 1큰술, 물 1/2컵, 녹말 1작은술, 참기름 다 섞어 바글바글 끓인다. ■ 만드는 법 1. 두부는 탄력이 생기도록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손으로 먹기 좋 게 뚝뚝 떼어 접시에 담는다. 2. 돼지고기는 핏물을 거두고 기름기를 떼어낸 뒤 곱게 다져 밑간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주무른다. 3. 부추는 깨끗이 다듬어 씻은 뒤 2cm 길이로 자른다.(새싹 대체가능) 4. 팬을 뜨겁게 달구어 식용유를 두른 뒤 밑간한 돼지고기를 덩어리 지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흩트리면서 볶다가 육수를 붓고 끓인다. 5. 육수가 한소끔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양념장 재료를 순서대로 넣고 다시 한 번 끓인 후 녹말 물을 넣는다. 6. 녹말물이 고루 섞여 걸쭉한 느낌이 나면 부추를 넣고 가볍게 뒤적여 불에서 내린다. 접시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한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술 수준이 높은 거세우 사육 선도 농가를 소개하고 최고의 한우로 키우고 있는 선도농가의 사양기술 등을 소개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지역 축협은 전국 상위 농가(15개)와 지역 상위 농가(74개)를 포함한 89개농가를 방문 조사했다. 선도 농가는 일반 현황, 비육 기술, 생산비 절감 기술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우선선도 농가는 출하 시 체중이 전국 평균보다 많고 시기도 빠른 특징이 있다.선도 농가의 거세우는 774.9∼789.3kg로, 전국 평균인 745kg보다 무거웠다. 29.7~30.4개월령에 출하되고 있어 31.4개월령인 전국 평균보다 빨랐다. 수송아지는 주로 6~7개월령에 거세했다. 구입한 송아지는 8~9개월령에 거세했는데, 이는 경매 시장의 거래 환경 때문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육성기는 6~9개월령, 비육전기 13.9~14.3개월령, 비육후기는 23개월령부터로 비육 단계를 설정했다. 사료 주는 방법도 달랐다. 선도 농가의 50%(44농가)는 섬유질배합사료(TMR)를 먹였다. 전국의 상위권 농가 60%는 TMR을 먹이고 있었다.출하 성적이 좋을수록 TMR 비율이 높았는데, 전체 사육 기간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경남지원(지원장 이선호)은 지난 5월 29일 울산생활과학고(교장 김정규) 조리과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한우고기의 우수성에 대한 교육과 한우고기를활용한 요리경연대회를 실시하였다. 전문 요리인을 꿈꾸는 조리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우고기의 우수성, 축산물등급제와 이력제를 설명하고, 한우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만드는 시간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특히특성화고교 맞춤형 취업정보설명회를 병행해 기관이 원하는 인재상을 비롯한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했다. 이선호 지원장은 “미래의 전문 요리인을 꿈꾸는 조리과 학생에게 한우고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한우고기를 활용한 창의적 요리를 만들어 보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여 기쁘다”며, “학생들의 호응이 높아 한우고기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이하 PLS)에 대한 농업인과 국민들의 민원 해소와 맞춤형 상담을 위해 ‘PLS 민원상담 대표전화’ 1544-8261을 10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대표번호로 전화를하면 발신지역의 도농업기술원 업무 담당자에게 자동 연결돼PLS에 대한 궁금한 사항과 올바른 농약안전사용법 등을 문의할 수 있다.PLS 민원상담 전화는 2020년 12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각 시·군농업기술센터내 설치한PLS 현장상담 창구는 방문객의 민원접수와 해결, 작목재배 중에 필요한 농약과 등록농약 확대를 위한 현장수요 조사 등을 추진하게 된다.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유승오 과장은 “PLS 민원 상담전화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상담 담당자의 전문성과 민원 대응능력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PLS 시행에 따른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작물보호협회와 공동으로 ‘프로사이미돈’ 성분이 함유된 농약을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는 기획행사를 진행하고 있다.프로사이미돈은 고추, 딸기, 복숭아 등에 발생하는 잿빛곰팡이병, 덩굴마름병, 탄저병 등을 방제하는 살균제 성분으로 알려졌으나 PLS 시행 이후
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원(박종운 지원장)은 지난 5월 23일~6월 4일까지 3회에 걸쳐 경북대, 대구대 축산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일자리 합동특강’을 실시했다. ‘일자리 합동특강’이란 지역 대학의 우수한 축산 인재 육성을 위해 저학년을 대상으로 축산분야 일자리를 소개하는 강좌로 지역 내 축산 관련 기관 및 업체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릴레이 특강을 진행해 다양한 축산일자리 소개와 실무, 학교에서 준비해야 할 부문 등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이번 상반기 일자리 취업특강에는 5~6월 채용을 진행 중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를 필두로 우성사료,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참여했으며,축산전공 학생들이 취업하게 되는 축산일자리들에 대한 실무적이고 현실적인 소개를 통해 4학년만의 취업정보를 넘어 1~3학년의 진로 설정과 취업을 위한 장기적인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경북대, 대구대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박종운 지원장은 “대구경북지역 축산 관련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축산일꾼인 전공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을 통해 우수한 인력이 축산 관련 업체에 채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정보제공을 하여 대구경북 축산업 발전과 질 좋은 청년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