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강태종 지원장)은 지난 24일 지원청사에서 소속 직원들을대상으로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부패방지 교육을 가졌다. 청렴연수원 부패방지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희 강사를 초청해 실시된 이번교육은 청탁금지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및 임직원 행동강령에 대한 설명과 함께그간 공직 문화에서 발생된 각종 사례를 제시하여 임직원의 부패발생 딜레마에서의 대처법을 중점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토론으로 진행된이번 교육으로“공직자로서 청렴마인드 함양과 공직자의 기본 책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이이구동성 입을 모았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강태종 지원장은“청렴문화 조성에 적극적인 실천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으로 기관 청렴도 향상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안광영)은24일 경기 김포시 거물대2리마을을 찾아‘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깨끗한 마을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는 축평원 서울지원 직원들과마을주민 10여명이 참석해마을 입구와 주변 대청소를 실시 했으며, 진입로 등에 꽃과 과실묘목을 심어 깨끗한 농촌경관을 만들었다. 안광영 지원장은 “오늘 심은 화훼와 묘목이 잘 자라서 거물대2리 마을이 더욱 아름다운 마을이 되길 바라며 농촌의 가치를 높이도록 지속적으로 사회적 책임활동을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2차 체형 우수 젖소 정액 수입 추천 수요조사를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진청은 젖소농가가 수입을 희망하는 정액의 유전능력을 확인하고 우수 정액을 선발하고자 정액 수입 추천신청을 받고있다. 수입 추천이 필요한 농가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국립축산과학원에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수요 조사는 젖소능력검정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추천 수량은 가임 암소 수의 1.0배(10개 단위 올림, 예: 경산우 34두인 경우 40개까지 추천 가능)를 초과할 수 없다. 지난 3월에 수입 추천을 받은 농가는 2019년 추천 가능 수량(보유 경산우 수) 잔여분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젖소 정액 수입 추천 신청서 양식과 수입 추천 신청 안내문은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www.nias.go.kr, 축산소식>소식 및 행사>공지사항) 또는 한국종축개량협회(www.aiak.or.kr, 유우개량>유우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젖소 정액 수입 추천 신청은 올해부터 연 3회 받고 있으며 다음 신청은 9월 1일∼10일에 진행한다. 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경남지원(지원장 이선호)은 지난 23일 청사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경남지원,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산사무소,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한 민관 합동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부산에서 유통되는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고, 합동지도·점검을 비롯한 축산물 관련자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하기로했다. 특히, 각 기관의 특성을 활용하여 축산물공급업체에 대한 위생상태, 원산지 및 등급, 가공의 적정성 등에 대한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한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선호 지원장은 “합동 협의회는 각 기관이 협력하여 부산광역시 내 유통되는 축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행위가 근절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는 전국 종계사육농가와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고병원성 AI 등 악성전염성 질병에 대한 정부의 방역시책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양계협회는 정부의 가축방역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고병원성 AI등 악성 전염성 가축질병에 대한 예방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5월 1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종계농가 질병·방역 및 정부정책 교육’을 개최한다. 종계농가에게 차단방역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농장 내 방역관리 요령을 소개해 고병원성 AI 재발방지 등 초동방역조치 능력 배양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고병원성 AI 등 악성 전염성 질병에 대한 정부의 방역시책 및 대책에 대한 설명과 ‘종계장·부화장 방역관리요령’ 중 마이코플라즈마(MG·MS)에 대한 추진계획 및 정부 정책을 소개한다. 교육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정부의 방역시책 및 AI 대책설명(농림축산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장) ▲정부의 마이코플라즈마 추진계획설명(농림축산식품부 조류인플루엔자방역과 김준걸 사무관) ▲종계의 축산계열화사업 기본계획 및 대응방안 설명(대한양계협회)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건강요리 콘테스트 참가요리중 하나인 ‘포크(Pork)속에 치즈가 쏙!’ 돼지고기를 갈아 양파, 파프리카 등 다양한 채소와 함께 즐기는 웰빙식품이다. ■ 재료 및 분량 돼지고기(뒷다리 부위) 갈은 것 600g, 양파 1개, 파프리카(빨강, 노랑) 각 1개, 청양고추 2개, 대파 1개, 스트링치즈 10개, 계란 2개, 다진마늘, 소금, 빵가루, 밀가루, 생강가루, 후춧가루 약간 ■ 소스 진강장 1/2컵, 물엿 2큰술, 설탕 2큰술, 청주 1/2컵, 다시마육수 1/2컵, 레몬 3조각 ■ 만드는 법 1. 돼지고기는 소금, 후춧가루로 밑간을 한다. 2. 양파, 파프리카, 청양고추, 대파는 믹서에 곱게 갈아 준다. 3. 2의 갈아놓은 것을 면포에 넣고 물기를 짜서 제거한다. 4. 3에 돼지고기를 넣고 잘 반죽한다. 5. 스트링치즈를 반죽으로 말아 밀가루, 계란, 빵가루 옷을 입혀튀겨 낸다. <자료제공:농촌진흥청>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는 최근 안성 더AW컨벤션웨딩홀에서 ‘퓨리나 청우농장 한우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갖고 지난 3년간의 놀라운 성장과 비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98년 비육우 2동으로 한우사업에 첫발을 내딛은 청우농장(대표 안치오)은 2014년부터 번식사업으로 확장해 현재 일괄 1,100두 규모의 대규모 한우농장으로 성장했다.2017년부터는 퓨리나사료와 인연을 맺고3년동안 괄목성장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한우 거세우 성적을 살펴보면 2018년 성적은 1++ 61.1%, 1+이상 90%, 등심 단면적이 95.8㎠ 이상 커졌다. 2017년과 비교해보면 1++ 등급이 42% 증가하고, 도체중 25kg, 등심단면적 7.4cm² 증가하는 놀라운 변화를 얻었다. 특히 안성시가 1++ 등급이 평균 22%에 불과한데비해 청우농장은 61%를 거두어 우수한 성적이 지역 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이런 결과로 2018년 퓨리나 한우사랑 그랜드어워드 중에서 퓨리나 한우사랑 900클럽을 수상한바 있으며올해 들어서도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면서 올해는 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청우농장 소개에 나선 이창수 퓨리나축우판매부장은 청우농장
청년층의 구직난으로 공공부문 뿐만 아니라 민간부문의 채용공정성이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전국 600여개 농축협·수협·산림조합 채용 전반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역조합 채용 실태조사 특별팀’(TF, 이하 특별팀)을 구성하고,오는 29일부터 8월 23까지 약 4개월간 농축협 498, 수협 40, 산림조합 62곳 등 600여개 지역조합을 대상으로 채용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실시한다. 정부는 이번 부처합동으로 지역조합을 대상으로 채용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채용비리 연루자 적발과 함께 개선대책 마련 등을 통해 채용비리를 밝히는 한편, 제도개선도 추진하여 채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최근 5년간(‘15∼’19)의 모든 신규채용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대상으로 임직원의 채용청탁이나 부당지시 여부와 이에 따른 인사부서의 채용 업무 부적정 처리 여부, 채용절차별 취약요인 등을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비 조사대상 조합을 포함한 모든 조합의 비리정보를 수집하여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 불신과 좌절감을 안겨준 채용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관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안광영)은 지난 19일 서울 강서구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에서 한우요리대회를 개최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주관한 이번 요리대회에는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호텔식음료서비스학과 조리전공자 40명여명이 참석, 한우고기를 이용한 창의적인 참신한 요리들을 선보였다. 안광영 지원장은 “미래의 쉐프들에게 한우 품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면서, “이러한 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향후 한우고기 외식사업의 미래를 밝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축산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의 수상자에게는 한우 고기세트가 수여되었으며, 오는 10월에 열리는전국한우요리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출전권이 부여되기도 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23일부터 오픈마켓 쿠팡을 통해 육우고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쿠팡의 ‘로켓프레시’는 소비자들이 자정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까지 배송해주는 신석식품 새벽배송 서비스이다. 이번에 ‘로켓프레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육우는 총 15종으로 갈비살, 안창살, 불고기, 부채살 등 다양한 육우 부위를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육우자조금이 입증한 고품질 제품으로 완벽한 위생 시스템으로 관리되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육우는 사육 기간이 짧아 육질이 연하고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이 일품임에도 불구하고 육우를 접할 수 있는 매장이나 판매처가 적어 소비자들이 육우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번 쿠팡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새벽배송을 통해 냉장육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대안 위원장은 “육우자조금은 많은 소비자들이 우리육우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판매처 확대를 위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이번 쿠팡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들이 가성비 높은 육우가 가진 고품질 맛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9년 하반기 농식품 분야 국제기구와 해외기업·연구소에 파견할 청년 인턴을모집한다. 청년들에게 해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농식품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올해는 상반기에 33명, 하반기에는 18명, 총 50여명을 선발 할 예정이다. 하반기 채용기관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 와게닝겐연구소, 유기농업연구소(FiBL), 페슬 인스트루먼츠(Pessl Instruments) 등 7개 기관이다. 2019년 하반기 인턴 모집기간은5월 17일까지이며, 국내심사(서류, 면접) 및 해외기관 면접을 거쳐 7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인턴은 국내외 농정 동향, 해외 안전 등과 관련된 사전교육을 받아 현지 적응력을 높이고, 8월부터 채용기관으로 파견될 계획이다. 선발된 인턴들은 인턴십 기간 동안 실제 업무현장에서 관련지식 및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으며, 농식품부는 3개월 동안의 해외 체재비, 왕복 항공료, 비자·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인턴들이 다양한 분야와 기관에서 국제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파견 대상기관을 상시 발굴하고 있으며,유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지원장 신승구)은새로운소도체 등급기준 시행을 앞두고등급판정 세부기준에 대한 농가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2월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등급판정 세부기준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 생산자단체와 위탁기관 등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중이다. 지금까지 근내지방 위주로 소고기의 육질등급을 평가했지만 앞으로는 근내지방 이외에 육색, 지방색, 조직감 등을 개별적으로 평가하고 그 중 최하위 결과를 최종 등급으로 결정하는 ‘최저등급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바뀐 쇠고기 등급판정 기준은 올 12월 1일부터 적용될예정이다. 개정안은 도체중량이 크면서 정육율이 우수한 소의 판별력을 강화코자 육량지수 산식(6종) 개발 및 경영비 절감 등 생산성 향상과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 여건 변화에 따라 근내지방도 기준을 완화해서 보완했다. 또한 1++등급 쇠고기의 경우는 근내지방도를 함께 표시하도록 해 근내지방도별 가격 공시 및 소비자 알 권리를 충족하고 지방함량에 따른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 하였다. 신승구 지원장은 “농가의 등급기준 이해도가 높아지면 소 사육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이는 결국 경영비 절감을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남건)은 지난 19일 전주대학교에서 한식조리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우고기를 활용한 요리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창의적인 한우요리 개발과 레시피 보급을 통해 한우고기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우고기를 이용해 다양한 요리실습 체험과 참신한 아이디어 작품을 뽐내는 경연대회도 함께 가졌다. 남건 지원장은 “한우고기를 활용한 요리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의 열정적인 자세와 실력이 매우 훌륭했고, 향후 외식산업을 이끌 우리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는 WSY2500 위너스클럽 10주년을 맞아기념 이벤트를 준비했다. 10주년 기념이벤트로‘사랑스러운 돼지 피요’ 카카오 이모티콘을22일부터 26일까지 카카오톡에서 ‘퓨리나사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면 매일 저녁 6시이후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 퓨리나 WSY 2500 위너스클럽 행사는 지난 2009년 제1회를 시작하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으며,10년간 WSY2500이 넘는 농가수가 20여농가에서 60여농가로 3배 성장하며명실공히 한돈 리더들의 모임으로 성장했다. 퓨리나사료는 “이모티콘를 사용하는 트랜드가 모바일의 새로운 콘텐츠 문화로 자리 잡은 만큼 발 빠르게 이벤트를 진행해 양돈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 가도록 준비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가산불 피해로 시름에 잠겨있는농업인들의 재기를 위해 볍씨와 육묘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영농복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지난 4일 발생한 강원도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현지 맞춤형 긴급 영농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볍씨·농기자재·일손 및 자금 부족문제 등 당면한 어려움 해소에 최우선을 두는 한편, 실질적인 영농재기를 위한 피해복구비는 관계부처 협의 등을 오는 30일까지 마무리하고 피해농가에게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우선벼 모내기에 차질이 없도록 볍씨를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번산불로 가장 피해가 많은 강원 고성군의 경우, 64농가의 볍씨 6,914kg가 소실됐다.이중 21농가에게는 볍씨 1,810kg를 지원했고, 나머지 43농가는 농가가 선호하는 오대벼 품종으로 3만 1천상자(종자 6,200kg)를 육묘해서 5월 초순에 무상 공급하며강릉지역은 정부보유 볍씨 640kg 공급과 함께, 1만1천5백상자를 육묘해서 강릉·속초 피해 농가에 무상 지원할방침이다. 또한농기계·농기구에 대한 무상수리도 지원한다. 농기계에 대해서는 지난 8일부터 농기계조합(04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