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이하 축산물인증원)은 15일 본원에서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인증원지부(손영훈 지부장)와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합의 서명을 했다.축산물인증원 노사는 그동안 원만한 임금피크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임금피크제 노사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 단위 협의를 통해 임금감액률과 임금피크제 대상자의 직무에 대해 헌심탄회한 논의를 실시해 서로간의 의견을 좁혀나갔다. 특히, 연차별 임금감액률에 대해서는 전 직원의 이해와 동의를 얻기 위해 노사합동으로 임금피크제 순회 설명회를 수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의를 얻게 되었다.김진만 원장과 손영훈 지부장은 노사가 대화와 이해를 바탕으로 “정부정책에 동참하면서 축산물인증원에 가장 적합한 임금피크제 안을 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노사 간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관계를 유지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관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모 언론에서 쇠고기 1++등급 폐지가 추진되고 있는 것처럼 확대 해석되어 일부 한우농가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데 대해 축평원에서 해명에 나섰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영)은10월 13일자 한국일보에서 ‘쇠고기 1++ 등급 폐지 추진에 축산농 시름 왜?’ 라며“쇠고기의 마블링을 높이는데 품종 개량 등 역량을 집중해온 축산농가 등의 노력이 허사가 되는 것은 물론 소득 하락으로 축산농가에 타격 우려”라고 보도한데 대해 해명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9월 25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현행 소 도체 등급기준에 대한 개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힌바 있으나, 이내용이 확대 재생산되어 현행 1++등급이 폐지되는 것처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됨에 따라 이를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1++등급을 폐지하는 방안을 밝힌바 없다고 강조했다. 지금 단계는 종축개량과 사료급여 및 사양관리, 유통업체 및 소비자의 선택기준 등에 미치는 영향 등 구체적인 논의 및 관련업계의 의견수렴이 필요한 개선 검토의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앞으로 소비자와 생산자, 유통업체, 학계 등이 참여하는 ’소 도체 등급판정기준 발전방안 전문가 협의회‘ 운영과 공청회 등의 충분한 사회적 논의과정을
‘FTA무역이득공유제’ 에 대해 조속한 도입을 위한 결의안을 농해수위에서 지난 8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홍문표 국회의원이 2012년 대표 발의하여 현재 국회 법사위회 계류되어 있는 법안이 이번 결의안채택으로 인해 법안 통과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350만 농어민, 축산인들이 한중FTA 대책으로 가장 먼저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정치권에서도 2015년 정기국회 최대 현안인 무역이득공유제 도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홍문표의원은 결의안 채택과 법안통과를 위해 그동안 지속적으로“FTA로 인해 큰 이득을 얻는 산업도 있지만 반면 손해 보는 산업도 있는 만큼, 이득을 얻는 산업에서 손해 보는 쪽에 도움을 줘야”한다는 논리를 펴가며 정부와 FTA로 수혜를 보는 산업계에 강력히 도입을 건의했었다. 채택된 결의안의 주요내용은 FTA이행으로 혜택을 누리는 산업분야의 이득을 농어업분야의 막대한 피해와 공유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내에 무역이득공유제 도입을 강력히 촉구하는 동시에 국회는 FTA로 어려워진 농어민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무역이득공유제 도입에 총력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무역이득공유제 도입을 위해 전국 52개 농수산단체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김성훈)가 오는 15일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1101호 강의실에서 함께 사는 한돈-냄새 저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덴마크식 환경친화적 농장, 냄새 저감을 위한 바람직한 정책 제안, 농장 사례 등이 발표된다. 제 16회 한국양돈대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영)은 세종측별자치시로 청사를 이전하고 10월 13일 오후 1시 30분 개청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새로 이전한 세종신청사는 세종특별자치시 아름서길 21(아름동 239) 축산물품질평가원 신청사 이다. 전화 044-410-7000
한우산업안정을 위해서는 한우산업발전법안이 마련되어 대기업 진입 제한과 한우수급안정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박민수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진안·무주·장수·임실)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가 주관한 ‘한우산업 발전 법안 마련과 대기업 축산진출의 문제’를 위한 토론회가 9월 30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한우산업발전법을 토대로 한우의 생산기반 확립과 한우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대기업의 축산진출을 저지함으로서 한우산업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로문 보좌관(박민수 의원실)과 윤병선 건국대학교 교수가 한우산업발전법안과 대기업 축산진출 문제에 관해 주제발표를 한데 이어 박진도 전 충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정승헌 건국대학교 교수, 김명환 GSJ 인스티튜트 농정전략연구원장, 황인식 금골농장 대표, 김영수 농협중앙회 부장, 김광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사무총장, 안용덕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장이 패널로 참석해 지정토론을 펼쳤다.주제발표"한우산업발전법제정, 시장왜곡 가능성 차단"선진국 축종별 법률 체계 갖춰 당위성 충분.▲ 이로문 보좌관 = 축산업의 대표 축종 가운데 하나인 한우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10월 1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한돈농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한돈 나눔축제인 2015 한돈데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돈자조금은 10월의 첫 날이자 숫자배열이 돼지코 모양(1001)을 연상시키는 10월 1일을 한돈데이로 제정하고 한돈을 가족과 이웃에게 나누며 행복을 더하고 희망을 곱하는 2015 한돈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2015 한돈데이 행사에는 한돈자조금과 나눔의 인연을 맺고 있는 다문화가정 가족들과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시각장애인 참여자 및 봉사자와 사단법인 해피엘 소속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함께 참석해 한돈데이 행사를 즐겼다. 이날 행사는 2015 한돈데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에 이어 한돈데이의 의미를 제정하는 영상을 관람한 뒤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돈으로 만드는 사랑愛돈가스 나눔행사에 참가한 1001명의 참가자들은 각자 돈가스를 2장씩 만들어 1장은 사단법인 해피엘 NGO 단체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결식아동에게 전달된다. 본 행사에는 한돈 홍보대사인 배우 이서진이 함께 참가해 한돈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한돈 테마 파크, 한돈 홍보대사 이서진의 프로포즈, 한돈 나눔콘
최근 양계 전문기자의 시각에서 본 계란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양계 전문기자들은 지난달 24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서초동 제1축산회관 소회의실에서 계란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기자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에는 곽동신 기자(라이브뉴스)가 좌장을 맡았고 김동진(월간 양계), 나남길(한국농촌경제신문), 류필선(월간 현대양계), 안기범(축산경제신문), 위계욱(농업인신문), 이태호(한국영농신문), 이태호(농업축산신문), 전승완(농축환경신문) 기자(직책은 기자로 통칭)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계란 유통의 문제점, 계란소비 확대 방안, 계란 콜레스테롤에 대한 잘못된 인식, 계란등급제의 문제점, 대한양계협회와 자조금의 역할 등에 대해 자유롭게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계란 유통의 문제점에 대해서 ▲류필선 기자(월간현대양계)는 계란을 유통하는데 있어서 보관과 수송 과정 등에 대해 저온유통체계(Cold Chain System)를 확대돼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계란 소비도 확대된다고말하고,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위계욱 기자(농업인신문)는 신생 계란 브랜드의 경우 서울 등 수도권에 진출해야 하는데 기존 업체의 기득권이나 덤핑 등으로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2015년 가을,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대표 유종하, 이하 CJ)이 국내 해외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어 화제다. 먼저 지난달 9일 대구에서 열린 ‘2015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서 CJ는 CJ FEED 기술력 소개와 글로벌 진출 현황 등을 홍보하며 박람회장을 찾은 많은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2015 한국국제축산박람회(이하 박람회)’는 9월 9일(水)부터 12일(土)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행사로 10개국 263개의 축산 관련 업체가 참가하며 역대 최고의 참가 기록을 세우며 성료했다. CJ는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CJ RD 6대 핵심기술(천연물 제재, 발효 미생물, 친환경 기술 등)과 국내 업계 가운데 가장 활발한 글로벌 진출 성과인 5개국(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20개의 사업장 등 CJ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홍보하며 현장의 많은 고객들과 끊임없이 소통했다.또 CJ는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던 퀴즈 이벤트,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및 액자 증정 등 방문고객들의 즐거움을 위해 다양하고 생기 있는 이벤트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달걀 소비 증대를 위해 전국 양계인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대표자회의를 갖고 축산 현안인 사료업계 분담금 조성, 아름다운 농장 가꾸기 캠페인, 연말 연찬회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축단협 차원에서 축산에 대한 이해를 돕는 차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도청 등의 주요부서 과장 등을 11월 중순 경 초청하여 연찬회를 개최키로 했다. 사료업계가 축산의 동반자로서축산농가의 현안 문제인 축산환경개선을 위한 분담금 조성을 추진키로 했다.여기에 농협사료도 동참하도록 한다는 방안이다. 사료업계의 분담금은 결국 농가에서 부담하는 꼴이된다며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사료협회장은 담합 과징금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눔축산운동본부와 함께 아름다운 농장 가꾸기(나무심기) 캠페인도 전개키로 했다. 수종 공급처는 하나국화훼협회나 산림조합 등의 경쟁입찰로 선정한다. 이번 캠페인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녹지조성 등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단협의 위상을 회원대표들 스스로 높여 나가기로 하였으며 경제단체와 MOU 체결 이후 급식 증대 등의 성과가 미미하다며 경제단체에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청키로 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제4기 한돈자조금 대의원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과 선거 일정을 공고했다. 이번 선거는전국 83개 선출구에서 150명의 대의원을 오는 10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출하게 된다.대의원 선거권자와 피선거권자는한돈자조금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자이며 대의원 후보 등록은 대한한돈협회 지부 또는 지역축협에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본인 또는 대리인이 방문신청접수해야한다. 단, 선출하여야 할 대의원수 보다 후보자수가 적을 경우에는 3일간 연장한다.대의원 입후보자수가 해당 선출구에 배정된 대의원수와 같거나 적은 경우 투표를 실시하지 아니하고, 당선된 것으로 간주한다.선거인명부에 등록되어 있는 한돈업자의 과반수 이상 또는 돼지마리수의 3분의 2이상을 사육하는 한돈농가가 선출구별 선거관리위원장이 지정한 장소에서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선거일 익일에 한하여 선거일을 연장한다. 선거인명부는 2015년 9월 7일부터 2015년 10월 26일까지 열람이 가능하며선거인명부에 누락되거나 오기가 있을 경우 선출구별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증빙자료(가축사육확인서 등)를 제출하고, 정정신청을 할 수 있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선출구별 선거관리위원회(해
절반에 가까운 국민(45%), ‘김영란법’서 농축산물 예외로 인정해야 - 김영란법 규제 시, 농축산업 타격 우려(47.4%) -- 명절 때 농축산물 선물은 ‘뇌물’아닌 ‘일반적인 선물’, 59.5% -- 선물 허용 상한선, ‘10만원 내외’가 가장 높아(42.4%)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대표 김갑수)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여 1000명(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을 대상으로 ‘김영란법’이 제한하는 금품에서 ‘농축산물을 예외’로 하는 내용과 관련해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김영란법 ‘농축산물 예외’와 관련하여 일반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9월 6일부터 7일까지 김영란법 인지도를 포함해 △‘농축산물 예외’ 이슈에 대한 인지도 △김영란법 ‘농축산물 예외’에 대한 의견 △명절 농축산물 선물에 대한 인식 등에 대하여 유·무선혼합 전화면접조사를 실시하였다.□ 일반국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절반에 가까운(45.2%) 국민들이 농축산물은 금전 등과 같이 재산적인 이익이 돌아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김영란법 적용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은 법의 취지와 맞지 않는 과도한 적용이라는 주장에 ‘공감’하는 것으로
2015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대구 EX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팜스코는 고객과 함께한다는 의미로 “상생의 나무”를 컨셉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이 쉴 수 있는 열린공간을 부스 가운데에 마련하였다. 또한 하이포크 신선식품, 육가공 시식 코너를 운영하고, 병뚜껑 날리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팜스코는 앞으로도 건강한 식문화 창조에 이바지 하기 위해, “ 국내 축산물의 가치 증진과 소비 촉진에도 앞장설 것 ” 이며, 끊임없이 고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다.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지난 10일 2015 한국 국제축산박람회에서 “팜스코와 함께 경쟁력 있는 한우 만들기”라는 주제로 한우 세미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530 여명의 한우농가 사장님들이 참석해서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 민족과 함께한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이러한 한우를 생산하기 위한 팜스코의 노력을 소개하였다. 먼저, 주선태 교수(경상대학교 축산학과)는 ‘한우 고기 예찬’이라는 주제로 “고기 소비량이 부족한 우리나라 실정에서는 지방 섭취량이 부족한 상황이며, 일부 미디어에서 이야기 하는 소고기 지방 섭취의 문제는 2배이상의 고기를 섭취하는 미국의 소비형태에 해당되며, 우리나라의 경우 1일 150g 이상은 섭취를 해야 중풍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살수 있다” 라며 한우고기의 우수성을 강조 하였다.이어, 주인호 축우PM은 “ 지금까지 한우사업은 외부환경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그 결과로 지난 40년간 99만호에서 10만호까지 90%의 한우농가가 사육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제는 국제 경쟁력을 갖지 못하면 생존할 수 없다.”며 팜스코와 경쟁력 있는 한우를 만들 것을 역설 하였다.
도도람조합이 BI를 도드람한돈으로 변경하고 2020년 사업규모 3조5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식품외식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은 지난 20일 유성에서 대의원 워크샵을 갖고도드람한돈으로의 BI변경, 제2도축장 추진(부광산업 인수 및 제2도축장 신축) 진행 등을 보고하고, 식품외식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도드람 FLY UP 2020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었다. 도드람 FLY UP 2020은 2015년 현재의 사업량 1조 9천억 원을 2020년에 3조 5천억 원으로 약 두배로 늘린다는 계획으로 이번 워크샵을 통해 이 계획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사업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대의원, 임원들의 추진계획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갖었다. 이번 대의원회에서는 도드람 FLY UP 2020 전략 실행의 일환으로 “도드람포크”의 “도드람한돈”으로의 브랜드명칭 변경 보고와 제2도축장 추진(부광산업 인수 및 제2도축장 신축) 진행보고가 있었으며 “도드람한돈”으로의 BI변경 선포는 다가오는 10월 8일 도드람 창립 25주년 행사때 이루어 지며 부광산업의 인수는 8월 말일정도에 완료가 된다고 밝혔다. 앞서 도드람양돈농협은 ‘생산자협동조합형패커’를 표방, 경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