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2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스마트축산 장비를 도입한 농가를 위한 ‘여름철 스마트축산장비 관리 요령’을 배포해 스마트축산 농가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이번에 배포되는 ‘여름철 스마트축산장비 관리요령’에는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법 △침수 이후 스마트축산장비 사후 관리법 △혹서기 스마트축산 장비 점검법 △주요 장비별 관리 요령 등 여름철 장마와 폭염 상황에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국 지자체 농업기술센터에 책자를 배포해 농가의 접근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유튜브) 내 영상을 통해 축산 농가가 관리 요령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여름철 이상기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마트축산 도입 농가에‘여름철 스마트축산장비 관리요령’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마로 주춤했던 무더위가 다시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경주마의 건강과 관계자 및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교차 휴장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혹서기에 따른 온열질환 등 말과 사람 모두의 건강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경마 시행을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이번 휴장계획에 따라 서울, 부산경남(부경), 제주 경마장은 각각 아래 일정으로 번갈아가며 휴장한다. 휴장 첫 주자인 렛츠런파크 부경은 7월 마지막주 숨고르기에 들어간다. 이후 8월 첫째 주에는 제주, 둘째 주에는 서울이 휴장에 들어간다. 해당 기간 중 중계 발매는 진행되므로 고객 입장이 가능하며 ‘더비온’을 통해 온라인 마권구매도 가능하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고객안전과 동물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혹서기 휴장을 시행한다”며 “앞으로도 기후 및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경마산업 운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은 22일, 충청북도청에서 충북도청, 한국종축개량협회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도내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산농가 대상 공동 교육사업 운영 △등급판정 자료 및 가축개량 정보를 활용한 농가지원 △충북도 내 한우 유전체 분석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교류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국 소 등급판정자료를 기반으로 지역별 개량 방향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농가별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을 활용해 농가 맞춤형 개량 방향 설정 등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치환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가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저소득 농가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충북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은 민관 협업을 지속 확대하며 도내 한우산업의 체계적인 개량과 농가소득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지난 7월 16~20일 호우 피해 농가가 보험금을 빠르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손해평가를 긴급 추진하고 있다. 호우에 대비해 손해 평가 인력 배치계획을 사전에 수립했고,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해서는 인력을 추가 배치했다. 특히, 선제적인 손해 평가 대응을 통해 피해 신고 3일 이내 피해조사를 추진 중이며, 가축과 농기계는 7월 22일 기준 피해 신고접수 건 99%에 대해 조사를 완료했다. 신속한 손해 평가 결과를 토대로 하여,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농가의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조사 완료 후 7월 25일경부터 보험금 지급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험금 선지급을 신청하는 농가에는 최종 보험금이 확정되기 전에라도 추정보험금의 50%까지 선지급할 예정이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조속한 현장 복귀를 위해 모든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22일, 세종시 한국해양교통공단 본사에서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세종시 아름동 공공기관과 함께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 및 보안 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국민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박병홍 원장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의 기관장이 참여해 개인정보와 관련된 4행시를 공유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안전한 정보보안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기관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대국민 개인정보보호 퀴즈 이벤트 △임직원 대상 해킹 메일 대응 훈련 △인공지능(AI)과 같은 신기술 환경에서의 개인정보보호 교육 등 정보보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병홍 원장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일상 속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하고 있는 요즘, 이번 캠페인이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조금이나마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으로도 전 직원이 경각심을 가지고 개인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기상청이 2025년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축산농가의 가축 폐사, 생산성 저하 등 피해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가축의 건강과 농가 소득을 보호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폭염특보가 유지되는 기간 동안‘폭염 대비 가축 사양관리 요령’에 대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홍보내용으로는 ▲사양관리 ▲환기시설 관리 ▲축사 주변 살수 ▲차광막 설치 및 피난공간 확보 ▲전기시설 안전점검 등이다. 위생방역본부는 가축이 고온다습한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폐사나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농가의 폭염 대응 역량을 높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 차원에서 이번 조치를 추진한다. 위생방역본부는 폭염 기간 동안 전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가축사양관리 요령 등을 알림톡(119천건)으로 발송하고 가축방역사가 방역실태 점검 시 농장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요령 등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하고 구두로 설명할 계획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지난 17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2025 청춘 농(農)담: 청년들의 농식품 벤처창업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최근 농산업 분야가 친환경, 기술 융합 등 미래 유망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청년층에서 농산업 창업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농진원은 청년 세대와 농식품 창업 간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 및 농식품 관련 학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모인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 창업 사례 발표, 진로 토크콘서트, 퀴즈 프로그램 등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창업 사례 발표에는 기능성 식물성 푸드를 개발한 ㈜휴밀(대표 김경환), 아쿠아포닉스 기반 스마트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로우팜(대표 이아름), 양봉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 중인 바이비㈜(대표 김국연) 등 농진원이 육성한 청년 창업기업 3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창업 배경부터 시행착오, 시장진입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경험을 공유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대학생들이 창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
한국농축산연합회와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등은18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한미 상호관세 협상 농축산물 개방 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 통상 협상 농축산물 개방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한국농축산연합회 이승호 회장은 "정부는 FTA체결 과정에서 매번 농축산업을 양보해 왔으며 이름만 거창한 피해보전대책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노만호 상임대표는 농업농촌 농업인이 또 다시 한미 통상 협상의 방패막이가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고 강조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오세진 회장은 축산인들의 생존권과 대한민국의 식량안보를 위협하는 이번 협상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농축산연합회,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농민의길은 미국 측의 무분별한 통상 위협으로 벼랑 끝에 몰린 대한민국 농축산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각오로 오늘 이 자리에 모이게 됐다.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단체장들은 식량주권 사수 한미 관세협상 농축산물 개방 반대 건의문을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19일, 예비 귀농귀촌인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귀농귀촌 준비 커뮤니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리더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 KT인재개발원 강당에서 열렸으며, 귀농귀촌종합센터 송근석 센터장이 참석해 워크숍의 취지를 설명하며 문을 열었다. ’25년 귀농귀촌 준비 커뮤니티 지원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인원들이 같은 희망 지역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자발적인 협력과 활동을 통해 이주를 희망하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56개 팀 512명(커뮤니티형 400명, 학습공동체형 112명)이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7월~12월까지 약 6개월간 집중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사업에는 약 600명 이상이 지원했으며, 귀농귀촌에 대한 진정성과 열의를 중심으로 최종 선발이 이루어졌다. 특히 ‘학습공동체형’ 20팀 112명은 보다 심화된 교육과 교류를 통해 실제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리더워크숍은 새롭게 선발된 커뮤니티 리더들이 향후 활동을 효율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①사업 전반 안내
축산물품질평가원 제주지원(지원장 원광연)은 지난 17일, 제주안전체험관과 연계하여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임직원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CPR) 실습 ▲화재 예방 교육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제주지원은 ▲매월‘안전점검의 날’운영, ▲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TBM), ▲유해위험요소 안전이슈 토론, ▲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원광연 제주지원장은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평소에는 간과하기 쉬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체감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역량을 강화하고, 기관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