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사료, 세자매·걸포목장 낙농 우수목장의 날 행사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11지구(영업이사:윤광근)는 김포시 청룡회관에서 세자매목장(대표 김이섭)과 걸포목장(대표 김형길) 두 목장의 우수한 낙농 생산성과 수익성 및 사양관리 노하우를 나누는 “퓨리나 낙농 우수목장의 날” 행사를 가졌다. 김원경 퓨리나 축우판매부장은 내년 1월부터 도입되는 새로운 유대 정산 체계에 맞춰 낙농 사업 성공 전략을 제시하였다. 먼저 유단백을 높이기 위해 아미노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퓨리나사료가 2006년도부터 제한아미노산 특수코팅 미세캡슐화 공정에 성공하여 반추위를 우회하여 아미노산이 흡수할 수 있게 되어 새로운 유단백 체계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나라 검정우 평균 초산 월령이 현재 30개월로, 낮은 경제 산차가 생애 총 산유량 감소로 목장의 수익성을 저하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육성우 관리를 위한 퓨리나 낙농 신제품인 “네오텍 7단계 육성우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철저한 전환기 관리를 위해 퓨리나 드렌치메이트와 하이후레쉬, 하이피크, 하이드라이 볼러스 제품을 통해 건유기와 비유초기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젖소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였다. 이어 이환대 퓨리나 판매과장이 세자매목장과 걸포목장의 성공 스토리를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