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업체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이 얇은 껍질의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네네옛날통닭’을 출시한다.이번에 선보이는 ‘네네옛날통닭’은 장작구이, 오븐구이 통닭의 인기가 높았던 80~90년대 시절의 ‘통닭’의 맛과 정취를 살렸다. ‘통닭’이란 말 그대로 닭 한마리를 통째로 튀겼으며, 얇은 치킨 껍질로 바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강조했다. 또한 옛날통닭은 많은 소비자들이 쉽게 맛볼 수 있도록 가격도 기존 제품 보다 낮췄다. ’네네옛날통닭’의 전용 포장 박스도 한지느낌의 바탕과 글자체로 디자인해 추억을 상품화시키는 데 일조하고 있다. 네네치킨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네옛날통닭과 함께 맛있는 추억만들기!”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투데이에 통닭과 관련한 추억을 올린 고객을 추첨해 1등에게는 네네치킨 시식권을, 2등에게는 아이스타월을 증정한다. 또한 1등 당첨자의 사연은 당사 문화매거진인 해피투데이에 게재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4일 네네치킨 홈페이지(http://www.nenechicken.com)를 통해 공지된다.네네치킨 마케팅 관계자는“얇은 치킨 껍질과 담백한 속살로 구성된 ‘네네옛날통닭’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이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12년 우수외식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우수외식기업 선정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우수 식재료를 사용하는 외식기업 브랜드를 평가,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네네치킨은 식재료 공급 업체 선정기준을 비롯한 관리 규정, 위생시설의 관리 감독을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형가맹사업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현철호 회장은 “네네치킨은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해 100% 국내산 닭고기와 트랜스지방으로부터 자유로운 식물성 기름만을 사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믿고 먹을 수 있는 식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네네치킨은 충북 음성에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획득한 3,000여평 규모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생산공정, 위생시스템, 물류기반 및 상품 공급 시스템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 '콜드체인시스템(Cold-chain System)'을 구축해 생산부터 배달, 조리과정까지 신선하고 안전한 제품만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이 SBS 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에 제작 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네네치킨은 ‘가족의 탄생’ 엔딩 시점에 자막광고 형태로 자사 로고를 노출하고 있으며 드라마 등장인물과 연계해 브랜드와 제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있다.극중 여주인공 이수정(이소연)의 친부 최인우(김승환)를 네네치킨 매장 직원으로 설정해 앞으로 잃어버린 딸 이수정을 찾으러 다니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개할 예정이다.과거처럼 단순 협찬이나 억지스러운 노출에 그치지 않고 드라마의 스토리나 에피소드와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드라마 시청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네네치킨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 예능, 영화 등에서 PPL광고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시청자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드라마 스토리에 녹아 드는 방식으로 간접적으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족의 탄생’은 입양된 한 여성의 가슴 아프고 뭉클한 가족 이야기를 재미있고 따뜻하게 담은 드라마다. 이소연, 이규한, 이채영, 김진우 등이 출연하며 평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이 전국 6개 지역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시식차 투어를 진행한다. 지난 15일 충남지역을 시작으로 경남, 경인, 경기서부 지역을 거쳐 이번주에는전북과 대전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최근 출시한 흑임자치킨, 마늘치킨, 순살닭강정 등 신제품 홍보 일환으로 ‘찾아가는 치킨 매장’을 대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현재까지 한국기술교대, 창원대학교, 경인교대, 경기대학교 등을 방문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신제품 홍보와 대학교 주변 네네치킨 가맹점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시식차 투어를 진행하게 됐다”며, “방문하는 대학교마다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서 앞으로도 게릴라성 시식행사를 자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네네 흑임자치킨은 ‘치킨계의 블랙푸드’로 치킨업계 최초로 선보인 신메뉴다. 레몬소스가 가미된 흑임자소스로 새콤달콤하면서도 진한 고소함이 일품이다.
치킨 프랜차이즈업계의 해외 진출 바람이 거센 가운데 네네치킨이 ‘치킨 한류’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치킨 프랜차이즈업체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은 동남아시아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는 싱가포르에 첫 해외 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네네치킨은 지난 8월 버블티 브랜드 ‘공차’로 유명한 싱가포르 기업 ‘로열티 그룹(Royal T Group, CEO 로드니 탕)’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 그 동안 철저한 시장 조사와 현지화 전략을 내세워 해외 진출을 준비해왔다.이번 첫 해외 매장의 성공적인 개장을 위해 싱가포르 현지인들의 입맛과 식습관, 소비패턴 등 주요 특성을 파악해 매장 형태와 운영 방향을 고민, 다이닝과 포장 및 배달주문이 모두 가능한 복합형 매장으로 운영하기로 했다.네네치킨 싱가포르 1호점은 현지인 입맛에 맞춘 10여가지 치킨을 판매하고 아이들 입맛에 맞춘 ‘스노윙치즈치킨’과 매운맛의 ‘버팔로스틱’, 한 손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콜팝 형태의 ‘네네팝’을 주력 상품으로 내세울 예정이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한 매장 특성상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네네팝’과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매운 맛이 특징인 ‘버팔로스틱’, ‘쇼킹핫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