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는 지난 20일 대전인터시티호텔에서 ‘FY2020 퓨리나 양돈캠페인’을개최하고 불확실성 시대에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한돈을 필두로지속적인 양돈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전략 마련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퓨리나 양돈전략마케팅 제갈형일 부장은 전세계적으로 돈육 시장의 불확실성을 심화 시키는 요인들이 상재하고, 낮은 돈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원칙과 기본으로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한돈은 만들어 간다’ 라는 주제로 균일한 돈육 품질, 최고의 생산성, 완전한 영양, 철저한 방역에 대한 공감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심도 깊은 내용 다뤄 관심을 모았다. 돈육 품질 개선으로 농가 수익성 향상을 소비자의 식생활 문화가 변화하고, 선택 할 수 있는 식품이 다양해짐에 따라 우리 한돈의 어려움은 점점 깊어지고 있고, 무섭게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는 고품질의 수입 돈육으로 그 어느때 보다 한돈 사업은 치열해지고 있다. 양돈산업은 곡물가 폭등, 구제역 파동, 돈육 소비 호황으로 이어지는 예측 가능한 패턴이 반복되었으나 이제는 기존과 다른 패턴으로 양돈산업이 변화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저성장 시대에 소비자는 진정으로 필요하고, 가격대비 가치가 뛰어난 것에만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지난 8월 22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2013 팜스코 하반기 양돈 캠페인 회의를 실시하였다.이번 하반기 캠페인 회의는 사료사업본부, 마케팅실, 축산과학 연구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고, “땀의 가치! 농장에게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으로 농장의 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한 하반기 캠페인 전략을 공유하였다.강병선 양돈PM은 “땀의 가치! 농장에게 희망을!”이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며 2013년 하반기 이후의 양돈 전망 및 대응전략을 소개하며, 2013년 하반기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활동을 통하여 2014년 호황기를 맞이할 것을 강조하였다. 글로벌 돈육시장에서의 생존 전략으로 생산성 향상 프로그램을 제시하였다. 또한 캠페인 전략을 통하여 고객밀착현장활동으로 신제품(리더맥스GT 트렌스) 급여를 통한 70일령의 돼지 품질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지흥근 종돈영업팀장은 하이포크 봉동농장의 PSY 30두 달성한 팜스진 종돈에 대한 소개를 통하여 국내 양돈 생산성향상이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될 수 있는 비젼을 제시하였다. RT팀의 최영조박사는 신제품 “리더맥스GT 트렌스”제품과 “팜스진 모돈 급여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리더
퓨리나사료는 평창 카길애그리퓨리나 리더십센터에서 전국의 퓨리나 양돈팀과 지원팀이 모여 "FY2014 퓨리나 양돈 캠페인" 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9월부터 전국적으로 진행되며, “한돈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하였다. 특히 하반기에 예상되는 저돈가 시기를 넘어 앞으로 한돈 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여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일석 퓨리나 양돈 마케팅 이사는 “지난 해 하반기부터 지속되어 온 장기적인 양돈 불황으로 업계 전반에 경영난이 가중되었다. 불투명한 시장 전망으로 농가의 사육의지가 약해졌고, 폭염으로 인한 생산성 저하가 심각한 수준이다. 이런 상황을 보면 하반기 일시적인 저돈가 후 매우 가파른 회복세가 예측된다.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농가에 큰 사업적 기회가 될 것이고, 특히 소비자가 찾는 우수한 돈육 생산으로 수입육에 뺏긴 시장을 찾고 한돈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장기적인 과제이다”라고 강조하며, 회사, 농가 그리고 유통이 함께 파트너십을 가지고 더 높은 한돈의 가치를 만들고자 하는 이번 캠페인의 진행 배경을 설명하였다.고품질 돈육 생산을 위한 퓨리나 린텍플러스 Q 매직플러스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지난 6월 27일, '2014 고객과의 성공약속' 을 위한 2013 Summer Activity Campaign 미팅을 실시하였다. 이번 양돈 캠페인은 세계 축산선진국과의 경쟁에서 대한민국 양돈농장이 가져야 할 필수 요건인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활동 강화’ 가 핵심포인트이다. 하절기 포유모돈 사료 섭취량 증대를 통한 이유 후 재귀발정일 단축을 위한 활동으로 전개된다. 국내 양돈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하절기 수태율 하락, 동절기 분만율 하락에 따른 2/4분기의 출하두수 감소에 따른 수익성 저하를 해결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2/4분기의 출하두수 감소는 하절기의 수태율 향상과 충분한 교배복수 확보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포유모돈이 충분한 사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모돈, 환경 등에 대한 관리가 잘 되어야 한다. 이날 캠페인에서 강병선 양돈PM은 2013년 하반기 양돈 시황에 대한 전망과 2014년 2/4분기의 돈가 전망 등을 통하여 생산성 향상을 통하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방안은 제시하였으며, 하절기 캠페인을 통하여 농장의 미래를 설계하고 고객과의 성공약속의 의미를 강조하였다. 축산과학연구소의 김정한 환경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는 대전 유성호텔에서 퓨리나 양돈캠페인 회의를 전국의 양돈 영업조직이 모여서 진행하였다. 2월부터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퓨리나 양돈팀은 고능력 모돈을 위한 “퓨리나 슈퍼맘 모돈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양돈산업을 위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김학관 퓨리나 양돈 마케팅 이사는 “FMD 이후 빠른 사육두수의 회복과 돈육 공급량 증가로 저돈가로 양돈사양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슬기롭게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양돈 산업의 근간인 모돈을 강조하며, 양돈 선진국 수준인 모돈당 연간 이유두수 PSY 30두 이상의 생산성에 속히 도달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캠페인의 진행 배경을 설명하였다. 최근 우수한 유전능력을 갖도록 개량된 고능력 모돈은 과거의 모돈에 비하여 영양, 환경 등에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며, 각 농장에 적합한 맞춤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모돈 맞춤 경영 전략을 달성하기 위해 “전체 퓨리나 양돈팀은 철저한 농장 관리 현황 분석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의 생산성을 높이자”라고 힘을 한데 모았다. 고능력 모돈을 위한 퓨리나 슈퍼맘 모돈 프로그램 출시이번에 출시된 퓨리나 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