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7.9℃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5.2℃
  • 맑음대구 17.4℃
  • 맑음울산 13.7℃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11.8℃
  • 흐림제주 14.2℃
  • 맑음강화 8.1℃
  • 맑음보은 13.9℃
  • 맑음금산 14.5℃
  • 구름많음강진군 11.7℃
  • 맑음경주시 15.4℃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한우

‘제1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개최

18~21일 코엑스 전시관…입상축 사진전시 및 시식행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사)한국종축개량협회와 (사)전국한우협회 공동으로 '한우개량의 뜨거운 열정, 희망찬 결실 한우능력평가대회' 라는 주제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제1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는 한우 개량 성과를 확인·평가하여 고품질 한우고기의 생산방향을 제시하고, 한우농가의 자발적 개량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93년부터 실시해 왔다.

이번 능력평가대회는 전국 183개 농가에서 출품한 183마리 한우에 대해서 도체성적(육량, 육질)과 농장의 사육환경 등을 평가하여 11.19일 시상하게 된다.

출품된 소는 지난 9일부터 11일 실시된 출하·도축·경매행사를 거쳐 혈통등록비율, 사육환경, 개체별 기록 등 농장부문 성적과 육질, 육량 등 고급육 부문을 비교심사하여 해당 성적에 따라 수상 여부가 결정되었다. 올해에는 태화한우농장(이규천 대표) 및 정읍 유일한농장(유종대 대표)의 출품축이 심사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각각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동 평가대회의 전시행사에서는 수상축의 등심부위 및 육질사진, 개량암소와 비개량 암소의 도체성적 비교, 입상축 농가의 한우개량 방법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소비자들에게 한우고기의 우수성 홍보와 한우개량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한우고기의 시식행사(고급육, 저급육 비교 등)를 실시한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