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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우리 축산 우수성 알린다”…우리축산지킴이 위촉

축산자조금연합, 분야별 전문가 모여 우리축산 인식개선 좌담회

 

지난 4일 축산자조금연합(회장 이병규, 이하 축산연합)은 강재헌 교수(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김정은 교수(배화여자대학교), 설수현씨(방송인), 오재국 원장(보아스 이비인후과), 조애경 원장(WE 클리닉)을 ‘우리축산지킴이’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리축산지킴이 위촉식’은 우리축산을 둘러싼 부정적이고 편향된 정보로 혼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평소 우리축산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가진 전문가를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이날 위촉식에서 축산연합의 이병규 회장은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들을 우리축산지킴이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소비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축산을 판단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마련된 전문가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우리 축산물을 둘러싼 편향된 정보로 소비자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히며, “우리 축산물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현명한 섭취방법을 적극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우리축산지킴이들은 우리 축산물의 오인지 해소 및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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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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