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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책임지는 ‘영양사’ 정책비전 선포

영양사 6대 비전 선포· 한마음 한 뜻 공통목표 달성 다짐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영양 전문인으로서 영양사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임경숙)는 1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영양사 정책 선포를 통해 영양 전문인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한편, 국민 건강증진과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는 영양사상 홍보, 영양사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2017 전국영양사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의 영양사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1부 환영행사에서는 참석 외빈의 축사, 대전광역시 영양교사회의 독창과 전라남도 영양사와 영양교사의 방송댄스 공연이 열렸다.


이어 2부 영양사 대회에서는 내외빈과 전국 13개 시·도 영양사회 및 대한영양사협회의 기수단 입장에 이어 이영은 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행사 시작을 알렸다.


영양사 정책 비전 선포식에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영양사직의 성공적인 미래 창조 및 발전방안 모색을 통해 영양사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대한영양사협회 6대 영양정책이 선포됐다.


또 영양사 사회공헌 결의식을 진행해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15만 영양사들의 뜻을 합해 4대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갈 것을 결의하며, 이 행사의 슬로건인 ‘건강한 대한민국! 영양교사와 함께!’를 다 함께 제창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영양사협회 임경숙 회장은 영양사 6대 정책비전을 선포하고 회원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공통의 목표달성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임을 선언했다.


임경숙 회장은 “영양사 사회공헌 실천결의문 채택을 통해 영양 전문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선포하고 앞으로도 영양사가 건강하고 우수한 급식 제공과 더불어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영양사의 주도적인 역할 수행과 사회적 책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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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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