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대표 김재옥)의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신규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GNC의 브랜드 철학인 ‘Live Well’을 주제로 제작됐다. 광고에는 최근 왕성한 활동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희선이 등장한다.
그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가꾸며, 잘 일하면서 ‘잘 사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제대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필수적이라며 GNC를 추천한다.
동원F&B는 지난 2002년부터 GNC 제품의 국내 독점적 수입 판매원으로서, 국내 GNC 매장은 단순히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장소가 아닌, 고객에게 올바른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양질의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양 카운셀링 장소로 자리잡았다.
450여명의 전문 상담영양사가 고객의 식생활 정보를 파악하고 관리함으로써 고객별 맞춤 영양상담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