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코리아(대표 마이크 켈러)는 당사 회원 자치 봉사단체인 뉴스킨 코리아 포스 포 굿 후원회와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해온 초등학교 도서관 기증사업인 ‘뉴스킨 희망도서관’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2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밝혔다.
뉴스킨 코리아와 뉴스킨 코리아 포스 포 굿 후원회는 지난 15일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제12회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각지의 문화 소외지역 초등학교에 총 20개 도서관의 리모델링과 개보수 지원 및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 및 책 공연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부터는 현재까지 개관된 전국 각지의 뉴스킨 희망도서관 초등학교의 학생 및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 및 책 공연을 지원하는 등 도서관 개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뉴스킨 코리아 관계자는 “뉴스킨 코리아와 뉴스킨 포스 포 굿 후원회는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뉴스킨 희망도서관’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