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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국내 유성분분석 정확도 세계 최고 수준

한종협, ICAR회원국 분석소간 숙달프로그램 체세포 참여결과서 입증

국내 유성분분석 수준이 유지방, 유단백에 이어 체세포 분석의 정확도가 세계 최상위 수준으로 국내 젖소개량의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 이하 한종협) 지난해 ICAR(국제가축기록위원회)에서 진행하는 ‘ICAR회원국 분석소간 숙달프로그램’에서 기존 유지방, 유단백 외의 신규참여 항목인 체세포, BHB(준임상케토시스 진단)의 분석결과 국제 최상위권에 진입해 국내 유성분 분석의 정확성을 입증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한종협은 ‘ICAR분석소간 숙달프로그램’에 참여결과 낙농 선진참가국 중 체세포는 전체 34곳 중 4위를 기록하였으며, BHB는 오차범위 내에 정확도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국내 유성분분석의 정확도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한종협은 국제적 인증기관인 ICAR의 정회원 가입, ICAR 지침에 부합하는 젖소 등록·심사·검정의 방법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한종협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젖소개량의 확고한 국제적 인증을 위해 앞으로 ‘ICAR분석소간 숙달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신규분석항목의 정확도 유지를 위해 표준보정용액을 프랑스 Cecalait로부터 지속적으로 국내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유우개량부 윤현상 부장은 “협회의 유성분분석 정확도가 국제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만큼 앞으로도 국외 전문 분석기관과 지속적인 기술 및 인적 교류를 진행할 것이며 이러한 정확한 분석값을 바탕으로 국가개량사업과 농가 유성분분석서비스 질 향상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CAR회원국 분석소간 숙달프로그램’은 ICAR지침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각 나라의 유성분분석소간 분석의 정확도 및 숙련도를 비교·평가함으로써 유성분분석 결과값의 정확도를 향상·유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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