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6 (금)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3.1℃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0.2℃
  • 구름많음울산 -0.6℃
  • 맑음광주 -0.3℃
  • 흐림부산 -0.1℃
  • 맑음고창 -1.5℃
  • 흐림제주 3.6℃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0.3℃
  • 구름많음경주시 -0.4℃
  • 흐림거제 1.4℃
기상청 제공

마사회 말박물관, 선착순 100명 ‘아트 장바구니’ 증정

김경화 작가 ‘잠재적 유토피아’ 프린팅 포켓형 장바구니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말박물관이 바로마켓이 열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말박물관 관람객에게 매일 선착순 100명 한정 아트상품 장바구니를 무료로 증정한다고 15일 밝혔다.


말박물관은 금~일요일이 아닌 비경마일에는 별도 입장료없이 입장이 가능하다. 2017년부터 꾸준히 환경보호활동을 벌이고 있는 말박물관은 올해도 종이 인쇄물 줄이기 및 코팅하지 않기, 친환경 기념품 제작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 ‘아트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도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아트 장바구니에는 올해 말박물관 초대작가인 김경화의 작품 ‘잠재적 유토피아’가 백색 바탕에 푸른 색으로 프린팅 되어 있다. 고래등에 타고 신비로운 바다 속을 유영하는 한 마리의 말 그림이 들어간 장바구니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멋스럽다는 평가다.


김경화 작가는 “작품 홍보와 함께 환경보호에도 일조할 수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말박물관은 정기 휴관이 매주 월요일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관련기사


포토이슈

더보기

라이프&health

더보기
마사회 ‘그랑프리’ 우승컵에 담긴 의미
100년을 바라보는 한국 경마가 한국의 전통 미를 고스란히 담은 ‘그랑프리’ 우승컵을 공개했다. 한국마사회가 한국 경마의 상징을 만들기 위해 ‘그랑프리’ 우승컵 제작을 결정하고 천마와 왕이 등장하는 한국 전통 모티브를 사용해 우승컵의 권위를 표현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이 오는 8일 개최되는 제38회 ‘그랑프리’를 맞아 우승컵을 최초 공개했다. ‘그랑프리’는 1982년부터 시행되어 국산마와 외산마 최강자가 맞붙는 장거리 경주로 한국 경마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대상 경주다. 이번 ‘그랑프리’에서 우승자가 거머쥐게 될 우승컵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마사회는 “우선 한국의 미(美)와 경마의 정통성을 담은 영구 트로피로 제작하기로 결정하고 말박물관과 작가 최용훈의 협업으로 디자인에 했다”며 “우승컵은 14K 도금으로 천마와 왕이 등장하는 한국 전통 모티프들을 사용해 ‘그랑프리’의 권위를 상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상부의 잔은 고려시대 국화문 상감 마상배(馬上杯)에서 형태를 가져왔으며 바닥이 뾰족한 것이 특징. 마상배는 기마민족들이 사용한 뿔잔에서 기원하며 왕이 전장에 나가는 말 위의 장수에게 술을 하사할 때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잔의 배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