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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식품에 농약사용 표시 법안 발의

상파울루내 판매식품 포장에 농약 사용정보 표기

브라질 정부가 지난 3년 동안 1000여개가 넘는 농약을 허가한 가운데 한 국회의원이 식품 포장 전면에 농약사용 여부를 표시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상파울루 내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포장에 생산과정에서의 농약 사용정보를 표시한다는 내용이다. 불완전포장 신선제품의 경우에는 진열대 등 구매처에서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해당 법안은 올해 7월 시행된 Datafolha의 설문조사를 인용했는데, 이에 따르면 브라질인의 78%가 농약이 인체에 유해하다고 생각하며, 72%가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식품에 규정보다 많은 농약이 들어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해당 법안이 통과될 것인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브라질 유기농거래협회측은 법안의 의도는 좋으나 승인될 내용이 있을지는 의심스럽다며, 설령 법안이 통과된다 하더라도 준수 여부를 어떻게 검사할 것인지 회의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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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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