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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육우자조금, 육우 인식개선 지략 모은다

12일 코엑스서 ‘2019 육우산업 발전 방안 및 인식 개선 포럼’ 개최



육우산업 발전과 육우 인식 개선 방안을 비롯한 육우유통 활성화 전략을 함께 모색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2019 육우산업 발전방안 및 인식개선 포럼’을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육우의 가치, 육우랑 같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지난 8월 ‘육우인식개선사업’에 대한 종합자문회의에서 제기된 것으로, 당시 자문회의에서 육우업계 내부 의견수렴에서 벗어나 각계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육우인식 개선에 대한 새로운 전략과 방법을 모색하는 포럼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이병오 강원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육우 산업 발전 방안(경상대 전상곤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수) ▲육우 유통 활성화 방향(김성우 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 박사)을 주제로 진행되며 발표되며 소비자단체, 농가, 언론계, 식품공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소비자들이 참여해 토론을 이어진다.


토론을 두 개 주제로 진행되며, 전상곤 교수(경상대 식품자원경제학과)와 김성우 박사(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가 발표 및 패널과의 토론을 이끈다.


박대안 위원장은 “한 해 동안 육우 사업을 진행하며 육우 산업의 발전 및 인색 개선의 필요성을 절감하였다”라며 “향후 육우산업의 향방을 좌우할 이번 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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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된 무더위, 송풍팬 등 냉방설비 점검하세요”
환기시스템·쿨링패드·에어컨 작동여부 미리 확인 그늘막 설치시 강한 바람에 파손되지 않도록 고정 안개분무는 축사바닥 젖지 않도록 조절해야 기상이변으로 세계 곳곳이 몸살을 앓고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00년대 평균 10회였던 폭염일수는 2010년대에 평균 15회로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올 하절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돼 고온기 가축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가축의 고온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축사에 설치된 냉방시설 등의 사전점검을 당부하고 나섰다. 가축의 고온스트레스는 온도(℃)와 습도(%)를 곱한 열량지수 값이나 가축더위지수(THI)를 통해 계산이 가능하다. 온도 및 습도계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가축이 닿지 않는 높이에 설치해야 하며, 너무 높이 설치할 경우 정확도가 낮아질 우려가 있다. 가축이 받는 고온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방법 중 하나는 적절한 환기를 통해 가축 주변의 공기 흐름을 빠르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개방형 축사는 주로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을 기준으로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위해 주변 장애물을 미리 제거해 준다. 또한 윈치커튼과 송풍팬의 작동 여부를 미리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