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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값 인상은 양계농가 폐업 강요하는 꼴”

양계협회 성명 “진정한 동반자적 입장에서 상생 방안 모색해야”

장기화되고 있는 ASF 사태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등 각종 악재속에서 배합사료 업계가 사료값인상을 예고하고 있어 전국 양계농가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는 19일 성명을 통해 “사료값 인상은 상생을 전제로 한 공동발전이라는 취지에 근본적으로 배치하는 처사”라고 꼬집으며 심한 배신감과 분노를 느낀다고 맹비난했다.


양계협회는 “산지 닭고기 값은 소비감소 등의 영향으로 가격폭락을 거듭해 관련 농가와 업계는 지속 가능 여부를 깊이 고심하고 있다”며 “달걀 가격 또한 2년이 넘는 장기간에 걸쳐 생산비 이하 또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배합사료 가격 인상 조치는 그야말로 폐업 강요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가뜩이나 소비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양계산업은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의 이중고에 시달릴 고통이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협회는 양계산업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배합사료 업계가 가격 인상을 고집한다는 것은 상생자적인 입장에 있는 농가는 죽든 말든 나 혼자만 살면 된다는 이율배반적인 치졸한 발상으로 치부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배합사료 가격 인상을 고집하는 업체가 있을 경우 전국 양계 농가는 그 업체를 대상으로 동반자적 지위 상실은 몰론, 우리 양계산업에 근접조차 할 수 없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사료업계는 배합사료 가격 인상을 당장 중단하라 !
진정한 동반자적 입장에서 상생 방안 모색에 전념하기를

 

사료업계는 금년 들어 수입 원재료 가격상승을 이유로 배합사료 가격 인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조치는 상생을 전제로 한 공동발전이라는 취지에 근본적으로 배치하는 처사로 전국 양계인은 심한 배신감과 분노를 금할 길 없다.


산지 닭고기 값은 소비감소 등의 영향으로 가격폭락을 거듭하여 관련 농가와 업계는 지속 가능 여부를 깊이 고심하고 있다. 달걀 가격 또한 2년이 넘는 장기간에 걸쳐 생산비 이하 또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배합사료 가격 인상 조치는 그야말로 폐업 강요나 다름없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많은 타격을 입고 있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온다.


이런 상황에서 가뜩이나 소비침체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양계산업은 그야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의 이중고에 시달릴 고통이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양계산업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배합사료 업계가 가격 인상을 고집한다는 것은 상생자적인 입장에 있는 농가는 죽든 말든 나 혼자만 살면 된다는 이율배반적인 치졸한 발상으로 치부할 수밖에 없다.


이번 배합사료 가격 인상 조치가 배합사료에 전적으로 의존하여 닭을 사육하고 있는 농가에 어떤 의미인지 폭넓게 판단하고 가격 인상조치를 당장 중단하라. 아울러 이것만이 지속가능한 양계산업에 일조하는 사명감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만약 이같은 경고에도 불구하고 배합사료 가격 인상을 고집하는 업체가 있을 경우 전국 양계 농가는 그 업체를 대상으로 동반자적 지위 상실은 몰론, 우리 양계산업에 근접조차 할 수 없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천명하니 부디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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