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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HPAI 역학조사의 이해와 방법’ 발간

우리나라 가금사육 시스템, 현장 역학조사 사례 등 수록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역학조사의 이해와 방법’을 발간하고 관련 기관에 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서 제1종가축전염병으로 2003년 12월 국내 가금사육농장에서 최초 발생 이후 2018년 3월까지 총 1,049건이 확인된 바 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HPAI 역학조사에 대한 역량 강화 및 이해도 제고를 위해 역학조사 결과 분석, 우리나라 가금사육 현황, 유통시스템에 대한 이해 및 현장 역학조사 관련 문헌 등을 집대성했다.


특히, HPAI 및 역학조사 이해에 대한 기본사항부터 축종(오리·산란계·육계·메추리·특수가금)별 현장역학조사 방법, 국내외 역학 내용까지 구체적인 사례 및 가금질병 전문가 인터뷰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이 책자는 현장 방역기관 담당자 및 가금 산업 종사자 등의 교육교재로 활용할 수 있으며, 책자 내용은 농식품공무원교육원 나라배움터(http://ati.nhi.go.kr)에서 온라인으로 학습하거나 농림축산검역본부 전자도서관(http://ebook.qia.go.kr/20200324_10471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역본부 관계자(역학조사과장 이은섭)는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역학조사 및 방역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가 높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역학조사의 역량을 강화하여 가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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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된 무더위, 송풍팬 등 냉방설비 점검하세요”
환기시스템·쿨링패드·에어컨 작동여부 미리 확인 그늘막 설치시 강한 바람에 파손되지 않도록 고정 안개분무는 축사바닥 젖지 않도록 조절해야 기상이변으로 세계 곳곳이 몸살을 앓고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00년대 평균 10회였던 폭염일수는 2010년대에 평균 15회로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올 하절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돼 고온기 가축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가축의 고온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축사에 설치된 냉방시설 등의 사전점검을 당부하고 나섰다. 가축의 고온스트레스는 온도(℃)와 습도(%)를 곱한 열량지수 값이나 가축더위지수(THI)를 통해 계산이 가능하다. 온도 및 습도계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가축이 닿지 않는 높이에 설치해야 하며, 너무 높이 설치할 경우 정확도가 낮아질 우려가 있다. 가축이 받는 고온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방법 중 하나는 적절한 환기를 통해 가축 주변의 공기 흐름을 빠르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개방형 축사는 주로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을 기준으로 원활한 공기 흐름을 위해 주변 장애물을 미리 제거해 준다. 또한 윈치커튼과 송풍팬의 작동 여부를 미리 살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