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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농식품부 장관 출근맞춰 면담 촉구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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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

하태식 한돈협회장· 20여명의 한돈농가 집결

“ASF 희생농가 조속한 재입식 허용" 등 촉구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가 대정부 장외투쟁에 돌입하며 무기한 1인시위와 천막농성에 돌입한지 11일째되는 21일 오전 8시 정부 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하태식 한돈협회장과 20여명의 한돈농가들이 ASF피해농가의 조속한 재입식을 촉구하며,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의 출근에 맞춰 면담을 촉구하는 시위를 실시했다.


이날 하태식 회장, 손종서, 김정우, 정태홍, 이기홍, 오재곤 부회장, 이준길 ASF 총괄 비상대책위원장과 20여명의 한돈농가들은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의 출근시간에 맞춰 농림축산식품부 정문 앞에서 ▲ ASF 희생농가에 대한 조속한 재입식을 허용하라! ▲ 과도한 접경지역 축산차량 출입통제 조치 개선하라! ▲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시행규칙 전면 재검토하라! ▲ 야생멧돼지 관리 우선 시행하라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한돈농가 생존권을 보장을 촉구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면담을 촉구했다.

시위는 10시까지 이어졌으나 장관과의 만남은 안타깝게 불발됐다.
 

아울러 하태식 회장은 한국농업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ASF피해농가의 조속한 재입식과 축산차량 농장 출입 제한에 대한 문제점 등 협회의 요구사항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편, 이날 1인시위에는 (농식품부 앞) 손승범 제천지부 사무국장, 김병삼 충주지부 사무국장, 이기련 청주지부 농가 (환경부 앞) 김춘일 충북도협의회장, 전경민 괴산지부 사무국장, 김학제 영동지회 사무국장 (청와대 앞) 최영길 이사, 이진수 이천지부 부지부장, 김태수 이천지부 농가, 포천지부 윤규진, 이형구, 이미연 농가 등이 투쟁의 열을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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