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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쿠킹쇼 김치전이 아마존 밀키트로!

aT, 독일·이탈리아 참여형 라이브 쿠킹클래스 연계 온라인 판촉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14일부터 한 달간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참여형 온라인 쿠킹클래스와 판촉을 연계하는 이색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참여형 라이브 쿠킹클래스는 줌(ZOOM)으로 진행해 다수의 현지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셰프와 소통하며 K-Food를 직접 요리하는 한편, 클릭 한 번으로 K-Food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주력 온라인몰과 연계한 판촉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유럽은 현재 국가별 봉쇄, 이동 제한령 등 안전조치 강화에 따라 재택이 일상화되어 온라인 콘텐츠 소비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온라인 식품매출 역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독일에서는 현지 밀레니얼 소비자 20여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떡볶이와 김치전 쿠킹클래스’를 라이브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이날 활용된 제품은 밀키트로 똑같이 구성해 독일 아마존 오픈마켓에서 오는 12월 13일까지 판매한다.

 

식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높은 이탈리아에서는 12월 4일 현지 스타 셰프가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20여 명과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현지 메뉴를 주제로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동시에 이탈리아 대형유통마켓 Despar 온라인몰에서 10일간 K-Food 판촉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이제 온라인 플랫폼은 우리 농식품을 널리 알리고, 현지소비자와 활발히 소통해 나가는 중요한 채널로 부상했다”며, “앞으로도 유럽 유통시장 변화에 발맞춰 온라인 마켓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농식품의 유통채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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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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