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23.7℃
  • 구름많음강릉 23.9℃
  • 서울 25.3℃
  • 흐림대전 25.0℃
  • 구름많음대구 24.0℃
  • 구름많음울산 23.3℃
  • 흐림광주 26.3℃
  • 구름많음부산 23.9℃
  • 흐림고창 25.8℃
  • 구름많음제주 26.8℃
  • 흐림강화 23.0℃
  • 구름많음보은 23.4℃
  • 흐림금산 24.3℃
  • 구름조금강진군 23.9℃
  • 흐림경주시 23.2℃
  • 구름조금거제 24.1℃
기상청 제공

수목원,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5년째 방사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과 공동으로 장수하늘소의 안정적인 서식지 내 보전을 위해 광릉숲 방사를 5년째 이어가고 있다.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는 국내 유일 서식처인 광릉숲에서 9년 연속 서식이 확인되었으며, 올해는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총 5개체(암컷3, 수컷2)가 발견됐다.

 

국립수목원 연구진은 올해 발견된 장수하늘소의 생물학적 자료를 수집한 후 다시 광릉숲으로 돌려보냄과 동시에 2017년, 2019년, 2020년에 발견되었던 개체들로부터 산란 받아 실내 사육하고 있는 개체들을 더해 총 20개체를 방사하였다. 

 

국립수목원은 현재 광릉숲산 장수하늘소를 500여 개체를 사육하고 있으며 장수하늘소의 안정적인 서식지 내 보전을 위해 분자생물학적 실험, 먹이 선호도 조사, 월동 실험 등의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국립수목원 김아영 연구사는 “2020년 말 준공된 ‘산림곤충스마트사육동’을 통해 장수하늘소의 사육 개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라며, “국립수목원은 앞으로 장수하늘소의 안정적 보전을 위한 다양한 실험 및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