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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김기주 디지털혁신본부장 임명

농식품 디지털·정보화 분야 27년 경력의 전문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은 21일자로 디지털혁신본부장에 김기주 스마트농업지원단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기주 신임 본부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축산학과 농경제학을 전공하였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농경제학 석사 과정을, 한국공학대학교에서 디지털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농정원의 전신인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AFFIS)에서 1996년부터 근무하여 27년 동안 정보화사업본부 정보기획실 실장, 디지털혁신본부 스마트농업지원단장 등을 역임하며 디지털·정보화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한편, 농정원 디지털혁신본부는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라는 새 정부 국정 과제와 발맞춰 디지털영농 실현을 위한 시스템 기반의 농정 서비스 제공, 스마트농업 분야 청년인력 양성, 스마트팜 서비스 모델 개발·확산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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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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