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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김기주 디지털혁신본부장 임명

농식품 디지털·정보화 분야 27년 경력의 전문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은 21일자로 디지털혁신본부장에 김기주 스마트농업지원단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기주 신임 본부장은 서울대학교에서 축산학과 농경제학을 전공하였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농경제학 석사 과정을, 한국공학대학교에서 디지털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농정원의 전신인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AFFIS)에서 1996년부터 근무하여 27년 동안 정보화사업본부 정보기획실 실장, 디지털혁신본부 스마트농업지원단장 등을 역임하며 디지털·정보화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한편, 농정원 디지털혁신본부는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라는 새 정부 국정 과제와 발맞춰 디지털영농 실현을 위한 시스템 기반의 농정 서비스 제공, 스마트농업 분야 청년인력 양성, 스마트팜 서비스 모델 개발·확산 등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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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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