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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농심, ‘함께하는 청년농부’ 업무협약 체결

청년귀농인 안정적 영농 정착·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나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은 19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농심 본사에서 농심(대표이사 이병학)과 ‘함께하는 청년농부’프로그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1년 시작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은 농정원과 농심이 청년귀농인의 정착과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시작한 민관 협업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프로그램명을 ‘청년수미’에서 ‘함께하는 청년농부’로 변경하며 감자 농사의 시작부터 수확물 판매까지 더욱 폭넓은 지원에 나선다.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에서는 매해 10명의 청년귀농인을 선정한다. 선정된 인원에게는 사전 계약 체결을 통한 선금 지급으로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현지 우수농가와의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 본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청년농가에서 수확한 농산물이 계약수량을 초과할 경우, 농심이 생산량 전량을 구매해 청년귀농인이 판로 걱정 없이 역량 강화와 감자재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3년간 본 프로그램을 통해 농심에서 구매한 감자량은 총 685톤에 이르며, 특히 2023년에는 목표 수량의 2배가 넘는 325톤을 구매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구매한 감자는 수미칩, 포테토칩 등 감자 스낵을 생산하는 데 활용한다.

 

농정원 안재록 부원장은 “‘함께하는 청년농부’ 프로그램은 청년귀농인의 안정적 영농 정착을 돕고, 기업에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라며, “농정원은 앞으로도 청년귀농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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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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