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1℃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강진군 13.9℃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홍천한우사랑말,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외식업체 컨테스트’ 최우수상

지역농업과의 연계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등 긍정적 평가 받아


홍천한우사랑말(대표 나종구)은 2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3농촌융복합산업 우수외식업체 컨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특산물을 개발, 판매하여 농가소득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시민의 방문을 유도해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는 우수 외식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6차산업인증 경영체 중 외식업체를 운영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시·도별 23곳을 추천받아 지난 3개월동안 전문가 및 소비자 심사단을 통해 1차 서면심사로 10곳을 선정하고, 2차 현장심사를 통해 6곳을 선정한 후 3차 발표심사로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홍천한우사랑말은 지역농업과의 연계성, 매출·일자리 창출,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나종구 대표는 ”홍천한우사랑말은 앞으로도 강원농촌융복합지원센터와 홍천군과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 앵커 스토어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지역 발전에 힘쓰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토종 제주흑돼지 ‘난축맛돈’,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 지역 토종 흑돼지를 바탕으로 개발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난축맛돈’은 제주재래흑돼지의 육질 특성과 흑모색 유전자를 유지하면서 산업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품종이다. 연구진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육질과 생산성을 갖춘 개체를 선발하고, 농가 실증과 추가 개량을 거쳐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화는 사육 농가, 유통업체,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난축맛돈연구회’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2020년에 창립한 이 협력체는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 관계자가 참여해 사양 관리, 번식, 출하 기준을 공유하며 품질 균일성과 품종 가치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19년 제주 지역에서 1곳이던 사육 농가는 2025년 기준 전국 14곳(제주 12곳, 내륙 2곳)으로 확대됐다. 작년부터는 경남 산청 농가에 종돈 113두를 보급하는 등 내륙 지역으로 생산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소비 시장도 신장돼 2019년 2곳이던 ‘난축맛돈’ 소비 식당은 2026년 2월 기준 68곳으로 증가했다. 사육·번식·출하 기준 공유와 도축·가공·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