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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농진원, 제10차 ANTAM 연례회의 개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생산된 농기계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해 상호 인정하고, 국가 간 무역활동 촉진을 위한 ANTAM(Asian and Pacific Network for Testing of Agricultural Machinery, 아시아-태평양 농업기계 시험 네트워크) 연례회의가 6일 전북 전주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중국·일본·인도 등 17개국 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하며, 경운기·이앙기·콤바인 등의 시험코드 채택과 농기계 시험표준 제·개정, 성적서 상호 인증에 대한 회의가 진행됐다.

  
ANTAM 회원국에서 공인 검정 받은 농기계는 회원국가 간 수출입 과정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재 전 세계 53개국이 가입되어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이번 ANTAM회의를 통해 국산 농기계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수출 확대를 통한 농기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호근 원장은 “이번 연례회의가 아시아 태평양지역에서 개발·보급되고 있는 경운기, 트랙터, 방제기 등의 농업기계 시험방법에 대한 각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국가 간에 협력을 강화하는 기회의 장이 되어 농업기계화 발전에 기여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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