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뷰티브랜드 '이즈앤트리'가 스킨케어 신제품인 '어니언 뉴페어 부스터샷2000'을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 단독 선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2ml 제품 10포가 한 세트이며, 가격은 지그재그 단독 선런칭 프로모션가 3,000원에 판매된다. 1포에 300원으로 가성비를 내세웠으며, 4월 1일까지 진행하는 단독 론칭 프로모션으로 한 세트만 구매해도 무료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단독 선론칭한 제품은 '어니언 뉴페어 부스터샷' 이다.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를 대표하는 원료로 떠오르고 있는 스피큘(미세침)을 활용했다. 해당 제품은 3가지 길이의 샤프한 샷에 판테놀, 히아루론산, 콜라겐을 코팅하여 모공 깊이 꽃아 피부 모공과 결을 케어할 수 있다.

또한 안정성 및 유효성을 증명하기 위해 인체 적용 시험 기관에 의뢰하여, 탄력 저하로 늘어진 모공 타이트닝 케어, 거칠어진 피부 결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으며, 소비자들의 구매에 도움될 수 있는 신뢰 있는 시험 진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즈앤트리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만을 내세운 게 아닌, 지속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뷰티 제품이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을 높여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