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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안면거상술 진행…어떤 점 주의해야 할까?

 

시간을 미룰 수록 수술 예후가 달라질 수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덥고 습한 여름에는 일반적으로 수술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 고온과 높은 습도, 땀으로 인해 수술 후 관리가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수술 상처가 짓무르거나 염증이 발생한다면 회복도 오래 걸리고 상처 부위에 남을 흉터도 걱정이다.

 

에이징엘 성형외과 김수철 원장은 “염증 관리와 위생 관리가 철저해진 요즘에는 계절적 요인 때문에 수술 시기를 고민할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개인의 컨디션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복용 중인 약물을 확인하고 기존에 다른 병력이 있던 경우 수술 전 검사를 통해 신체적 변화가 있는지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전반적으로 늘어지고 처진 얼굴 피부를 직접적으로 끌어 올려 주름을 개선하는 안면거상술은 계절적으로 유행을 따르는 수술이 아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름보다는 겨울에 환자가 더 많은 것은 사실이다. 대표적인 동안 성형인 안면거상술은 주름 개선 효과가 좋지만 어렵고 까다로운 수술로 알려져 있는 만큼 가장 좋은 환경에서 수술을 받고 싶어하는 것이다.

 

김수철 원장은 “안면거상 수술은 불필요한 절개 없이 최소 절개로 근막을 끌어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회복도 그만큼 빠르다. 정교하고 깨끗하게 봉합이 된 경우라면 균이 내부로 침투할 수 없어 물이나 땀에 젖어도 염증이나 감염의 우려도 적다”고 전했다.

 

이어 “어디든 냉방 시설이 잘 되어 있는 요즘 환경에서는 더 이상 여름 수술을 꺼릴 필요가 없다. 그 보다는 의료진 선택이 더 중요하다. 안면거상술은 수술 시기를 고민하기 보다 상담부터 수술까지 어떤 절차와 방법으로 진행하는지, 숙련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의료진인지, 안전한 수술을 위한 병원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지를 더 신중하게 고려해야 부작용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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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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