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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다문화에듀센터아띠, 센터 이전 기념식 성료

 

사단법인 다문화에듀센터아띠가 새로운 터전을 마련해 축하하는 의미로 센터 이전 기념식을 지난 2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21년 5월에 사단법인 다문화에듀센터아띠를 설립하고, 2024년 8월에 해방촌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위탁받아 2026년 12월까지 사용하기로 협약을 했다.

 

이번 기념식을 위해 숙명여대 미래교육원팀과 한국 셰프 3명의 재능 기부로 지역주민과 나누어 먹을 음식을 200인분 가량 준비됐다. 준비한 메뉴는 한국의 대표음식 김밥, 비빔밥, 파전, 김치전 재료를 준비하고, 방문자가 직접 조리해 보며 한국의 맛을 음미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김밥을 말아보고 파전을 직접 뒤집어보는 재미도 있었다는 후문이다.

 

(사)다문화에듀센터아띠는 해방촌에서 10년 동안 이주배경 자녀와 어머니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이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주거, 비자, 의료 등 지원하고 있다. 용산구 지역내 초·중·고에는 필리핀, 나이지리아를 비롯해 약 25개국의 학생들이 통합 수업을 받고 있으며 이들의 교육격차가 심하게 차이가 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학 전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문화에듀센터아띠는 예비학교 ’아띠스쿨넷’을 운영하고 있으며 엄마들도 한국어 교육을 받아야 하는 필요성이 커져 매주 월, 금 어머니들을 위한 ‘맘스쿨’도 운영하고 있다. 이 수업을 통해 토픽(한국어능력) 시험을 응시하여 5급, 6급을 취득하여 자신감을 갖는 기회가 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다문화에듀센터아띠 김현옥 대표는 “아띠는 이런 이웃들의 한국어 역량 강화를 위하여 한국어 수업과 문화를 체험할수 있도록 하여 한국 사회에 적응을 돕고 있다”며 “점점 많아지는 다문화 친구들이 한국사회에서 잘 적응할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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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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