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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덥, AI 공공 교육 콘텐츠 시장 확장 강화

 

음성저작권 전문기업 두비덥(DOBEDUB대표 안성진)이 한성대학교와SW•AI 분야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약과 자사의 플레이툰을 전국 도서관에 공급하는 본계약 체결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두비덥 안성진 대표는 “음성저작권 유통 생태계를 만드는데 성공한 두비덥은 이달 5일 한성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SW•AI 분야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SW 및 AI 기술의 연구 개발과 교과목 운영을 위한 견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한성대학교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서울 소재 대학 중 유일하게 신규 선정되었으며, 전체 재학생의 약 20%가 SW 관련 전공을 이수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SW 및 AI 관련 산학연 활동을 통해 첨단 기술 개발과 산업•교육의 융합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두비덥은 한성대와 협력하여 SW 교과 과정 신설 및 연구 지원을 통해 생성형 AI 보이스 엔진 개발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장균은 CTO는 “이제 2025년은 글로벌 음성 저작권 시장 창출을 목표로 신개념 음성 콘텐츠 제작과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두비덥의 대표 시스템인 덥라이트(DubRight)는 전문 음성 배우가 혼자서 음향, 상대 음성 등을 자동 통합하여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리모트 녹음 시스템을 제공하며, 몇 개월 내에 AI 기반 소음 제거 기능까지 추가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성대 SW중심대학사업단 김남윤 단장은 “두비덥과의 협력은 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로 자리 잡을 것이다.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교육과 비즈니스 경험을 제공하며, 기업은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얻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다”고 전했다.

 

안성진 대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기 음성 데이터 자원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엔진 기술 개발과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비덥의 천경아 기획전략실장은 이와 동시에 ㈜라온스토리와 협력하여 전국 1,000여 개의 공공 도서관에 제공될 플레이툰 콘텐츠는 연령대별 맞춤형 학습 자료로 활용되며,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사용자가 디지털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비덥은 기존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웹툰•웹소설 사업에서 공공 교육 영역까지 사업 모델을 확장하게 되었다.

 

라온스토리 우덕형 대표는 “이번 협력은 두비덥이 보유한 생성형 AI 보이스 기술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공공 도서관에서의 플레이툰 콘텐츠가 사용자들의 새로운 콘텐츠 경험과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디지털 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유상 제작본부장은 “두비덥과 라온스토리의 협력 효과로는 공공 도서관 방문율 증가, 지역별 디지털 콘텐츠 접근성 강화, 교육 콘텐츠 시장 확대 등이 있다. 또한, 두비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공 교육 콘텐츠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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