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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그린 수직정원, 영주어울림가족센터 설치... 정서적 안정 및 치유 공간 제공

 

슈퍼그린 수직정원이 영주어울림가족센터에 설치,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센터의 수직정원은 주민들이 함께 식물을 가꾸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활동은 개인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세대가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직정원은 단순히 힐링을 위한 공간을 넘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된다. 가족들이 함께 식물의 생태를 배우고 자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심리학 전문가들은 "식물과의 교감은 단순한 정서적 안정뿐 아니라, 공동체 형성과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까지 실현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라고 전하며 슈퍼그린 수직정원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이 공간이 현대인의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점을 강조하며 더 많은 공공시설에 도입될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편, 슈퍼그린 수직정원은 단순히 공간을 장식하는 요소를 넘어 현대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영주어울림가족센터와 같은 커뮤니티 공간에서 자연을 매개로 한 활동이 확대되면서, 개인과 사회가 더욱 조화롭게 연결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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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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