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몰이 대구경북청년ceo 협회 측을 통해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경산시에 위치한 친환경 세제 제조 전문 브랜드 세제몰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연구, 개발하며 업소에서부터 가정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라인업을 구축해 선보이고 있다.
자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을 자사 쇼핑몰에서 바로 판매· 배송하여 유통 마진을 획기적으로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환경표지, 생분해도, 피부 자극 등 다양한 시험 성적과 인증 취득으로 기술력을 인증받아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아울러 자체 제조 시스템으로 경쟁력을 더하며 홍콩,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 상품을 수출해 글로벌 시장 유통망을 확장하면서 많은 청년 CEO들에게 비즈니스 모델 기업으로 자리잡으며 혁신성을 갖춘 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세제몰이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경북청년ceo 협회 측을 통해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세제몰 관계자는 “무역의 날 유공 도지사 표창에 이어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 유공 도지사 표창까지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전 직원이 하나 되어 노력한 성과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연구 개발에 매진해 브랜드 가치 확대에 힘쓰며 경상북도 경산시 지역의 핵심 인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수 있도록 집중할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제몰은 ‘2024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리빙(친환경세제) 부문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