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수)

  • 흐림동두천 -3.3℃
  • 맑음강릉 0.5℃
  • 흐림서울 -1.2℃
  • 구름조금대전 -2.4℃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2.5℃
  • 맑음제주 5.6℃
  • 흐림강화 -1.9℃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4.6℃
  • 구름조금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더불어민주당 북한이탈주민특별위원회 출범

송재봉 위원장, “이탈주민들이 행복한 삶 누릴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이탈주민과의 소통, 성공적인 정착 위한 정책 마련 약속

 

더불어민주당 북한이탈주민특별위원회(이하 이탈주민특위)가 오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위원장에는 원내부대표를 맡고 있는 송재봉 의원(충북 청주청원)이 임명됐다.


1997년,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지원을 돕기 위해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고, 지난해부터 북한이탈주민의 날(매년 7월 14일)이 제정·시행되는 등 다양한 지원제도가 마련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문화와 언어의 차이, 차별적 인식이 팽배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존 위기에 직면한 북한이탈주민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재입북한 인원이 31명, 최근 3년간 무연고 사망자도 급증하는 등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제도적 지원 확대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이탈주민특위는 관련 단체와 직접 소통하고,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대안을 제시해 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입법·정책 마련의 구심점 역할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학영 국회부의장, 제31대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동영 의원, 직전 특위 위원장을 역임한 이용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원장 김현정 의원 등이 현장 참석하고, 이재명 당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이 서면으로 축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송재봉 위원장은 “북한이탈주민은 태어난 고향과 살아온 경험만 다를 뿐 지금은 똑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더욱 귀 기울이고, 치열한 고민과 실천에 앞장서는 특위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명장 수여 후에는 남북하나재단 김성모 일자리지원부장이 발표자로 나서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의 평가와 개선과제로 주제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정원, ‘그린대로 인증 귀농귀촌마스터’ 34명 선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귀농귀촌 교육 강사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 높이기 위해 ‘그린대로 인증 귀농귀촌마스터(우수강사)’ 34명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그린대로에 등록된 1,300여 명의 강사를 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강사를 체계적으로 발굴·인증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앞서 농정원은 우수강사 인증 명칭을 정하기 위해 그린대로 등록 강사가 참여하는 네이밍 공모를 진행했으며 제안 명칭 중 투표를 통해 ‘귀농귀촌 마스터’를 최종 선정했다. 선발은 1차 정량평가와 2차 정성평가로 진행했다. 1차 평가는 교육수료자가 평가한 강의 만족도 90점 이상, 5회 이상의 강의실적을 보유한 강사를 대상으로 정량평가를 실시해 102명을 선발했다. 이어 2차 평가에서는 실적기술서를 기반으로 교육운영 성과, 전문성, 현장 협업 및 후속지원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34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귀농귀촌마스터’에게는 농정원장 명의의 인증서가 수여되며, 그린대로 홈페이지의 ‘우리동네 강사’ 페이지에 우수강사 배지가 부착된다. 이를 통해 교육수요자가 우수강사를 쉽게 확인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강사를 선택할 수 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