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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유엘, 한국어 특화 LLM 개발로 7B에서 14B로 진화 중

 

주식회사 피오유엘이 한국어에 특화된 로컬 LLM(Local Language Model)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오유엘은 이미 7B(7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모델을 완성했으며, 현재는 14B 모델을 개발 중으로 한국어 사용자를 위한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챗봇 서비스인 '라미챗'에 이 새로운 LLM을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목표는 한국어를 처리하기 위해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규모 모델의 필요성을 줄이고 대형 모델은 높은 비용과 자원을 요구하기 때문에 한국어 특화 모델을 통해 더 적은 비용으로 LLM을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특히 중소기업이나 개인 개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로컬 LLM 개발에 사용된 데이터셋은 '열린생각'이라는 이름의 수십만 개의 한국어 전용 추론 데이터셋으로 한국어의 특성과 문맥을 잘 반영하고 있어 이러한 데이터 기반의 접근은 한국어 처리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한국어 특화 LLM의 개발은 한국어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챗봇 서비스와 같은 실용적인 분야에서의 적용은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피오유엘 관계자는 "한국어에 최적화된 LLM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AI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며, “이러한 비전으로 한국어 AI 생태계의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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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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