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컵라면 도자기 브랜드 ‘이도온화’와 일본 대표 톤코츠 라멘 ‘이치란 라멘’이 현대백화점 팝업 행사에서 함께했다.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 ‘라면 FAIR’에서 두 브랜드는 각자의 강점을 살린 특별한 라면 경험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도온화의 감성적인 컵라면 도자기는 친환경 대안으로 주목받으며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고, 이치란 라멘은 정통 일본 라멘의 깊은 맛을 그대로 재현해 화제를 모았다.
라면 문화의 새로운 만남,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만남은 이번 팝업 행사에서 색다른 조합으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