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첫 출시 이후 매 해 완판기록을 갱신한 ‘디바디 다이어트’가 갱년기 여성을 겨냥한 새로운 맞춤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바디 다이어트’ 관계자는 갱년기 여성은 에스트로겐 저하로 매년 평균 3~6kg가 자연스레 증가하는데, 이를 토대로 호르몬에 관여하는 핵심 성분을 연구개발해 효율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과 관심으로 사전 주문건이 많은 바 빠른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얼마전 컴백한 가수 송가인을 비롯해 다수의 여자 연예인들에게 사랑받는 새로워진 ‘디바디 다이어트’는 4일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