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디케어&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아나하(ANAHA)'가 강남점, 잠실본점, 대구점 등 세 지점 오픈 후 누적 회원 수 100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아나하는 체온 상승을 기반으로 한 EMS 스파 시스템과 셀룰라이트 감소, 혈액순환 개선, 체지방 분해 등에 특화된 다양한 1:1 프라이빗 관리를 통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제안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픈 한 달 만에 100명 회원을 돌파했다. 이는 최근 불안정한 경기 속에서도 고객의 꾸준한 관심과 입소문을 통한 신뢰도가 높아졌음을 방증한다고 생각한다. 현재도 예약 고객의 절반 이상이 지인 추천을 통해 방문하고 있으며, 체험 고객의 상당수가 정규 회원으로 전환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관리를 바탕으로 전국 지점 확대에 속도를 낼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