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흐림동두천 16.5℃
  • 흐림강릉 20.9℃
  • 흐림서울 16.4℃
  • 대전 15.6℃
  • 흐림대구 17.6℃
  • 흐림울산 19.1℃
  • 광주 14.5℃
  • 흐림부산 17.8℃
  • 흐림고창 15.0℃
  • 제주 16.2℃
  • 흐림강화 13.9℃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7.5℃
  • 흐림강진군 14.6℃
  • 흐림경주시 19.3℃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창의회계법인, 회계업계 첫 'Check-up & Value-up' 시스템 선보여

재무 리스크는 미리 진단하고, 미래성장은 함께 설계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무엇일까. 많은 경영자들은 제품과 기술, 인력을 꼽지만, 막상 위기가 닥치면 가장 먼저 드러나는 문제는 ‘회계’다. 숫자가 틀리고 자금 흐름이 왜곡되면 경영판단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회계는 정확성에서 출발하지만, 미래를 설계하고 기업을 지속가능하게 만들기 위해선 창의성과 전략적 관점이 더해져야 한다. 창의회계법인의 김형석 대표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Check-up’과 ‘Value-up’ 시스템은 바로 이러한 인식에서 출발했다.

 

김 대표가 고안한 ‘Check-up’ 시스템은 기업의 건강검진에 비유된다. 정기적인 재무진단을 통해 기업의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잠재적 리스크를 미리 감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회계장부를 정리하는 것을 넘어서, 산업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분석과 해석을 제공해 경영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이미 제조, 유통, 농식품 산업은 물론, IT와 AI 기반의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Value-up 프로젝트’는 회계업계에서 전례 없는 스타트업 맞춤형 성장 컨설팅 시스템이다. 일반적으로 대기업에서만 진행되던 상장 준비, 자금조달 전략, 재무계획 수립 등을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김 대표는 이 프로젝트에서 단순한 외부 자문이 아닌, 직접 CFO 역할까지 수행하며 기업의 현금흐름(Cash Flow) 분석, 부서별 예산배분, 투자자 대응자료 준비 등 실무 전반을 함께하며 ‘성장 파트너’로 기능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단순한 회계서비스를 넘어 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자생력을 키워주는 데 중점을 둔다. 기업이 처음 예산을 세울 때부터 월 단위 장부 비교, 연간 손익예측, 예산통제 훈련까지 진행되며, 고객사는 ‘회계는 복잡한 숫자’라는 인식을 넘어 ‘경영전략의 나침반’으로 인식하게 된다. 특히 첫 재무계획이 막연했던 스타트업 대표들은 이 과정을 통해 예산기획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3개월 후 자금흐름을 미리 예측하는 실질적 경영능력을 키우게 된다.

 

김형석 대표는 “기업도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다. Check-up은 문제를 발견하는 시스템이고, Value-up은 그 문제를 해결해 성장을 이끌어내는 실질적 컨설팅”이라며, “이 시스템은 기업이 위기에서 회복하고 기회를 잡는 구체적인 전략”이라고 설명한다.

 
그가 강조하는 것은 단 하나, 회계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전략이다. 기업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선 창의적 시각으로 재무를 바라보고, 실무에 기반한 분석으로 위험에 선제 대응해야 한다. Check-up과 Value-up 시스템은 회계가 단순한 관리가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