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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대한민국 ESG 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친환경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 공로 인정”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가 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2025 대한민국 ESG 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단체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신재생발전설비의 효율적 운영과 온실가스 감축, 환경경영을 통한 지역주민 복지 향상 기여도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올해 시상식에는 100여 개 기관·기업이 참여했으며, 엄격한 서류 심사와 공적 심의를 거쳐 수상 기관이 선정됐다. 영흥발전본부는 국내 최초 800MW급 대용량 화력발전소 운영, 친환경·고효율 설비 구축, 신재생에너지 안정적 운영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일자리 창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한민국 ESG 대상은 올해로 20회를 맞았으며, 국회와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가 후원하고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행사다.


매년 지역사회, 노사, 환경, 윤리경영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관과 기업을 발굴·시상한다.

 


영흥발전본부는 약 1조 4000억원을 투자해 질산화물·황산화물·먼지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을 법적 기준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축했으며, 석탄회 재활용 공정을 통해 발생량의 90%를 재활용하고 있다.


또한 11.5MW 태양광발전소, 12.6MW 해양 소수력발전소, 46MW 국산 풍력발전단지, 15MW/46MWh ESS 설비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경제적·환경적 성과는 지역주민 복지기금, 생활 인프라 확충, 교육·문화 지원 등으로 연계돼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친환경·지속가능 경영과 함께 지역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강화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발전소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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