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농업 발전의 산실인 농촌진흥청이 수원에서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개청식을 갖고 앞으로 100년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15일 전북 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신청사 개청식을가졌다. 이날 개청 행사에는 정관계인사, 페루와 콜롬비아 등 13개국 중남미 장·차관급 대표, 필리핀, 베트남 등 KOPIA(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 고위급 대표단, 농·식품산업 관계자와 농업인, 시민 등이 참석하였다. 기념행사는 KoLFACI(한-중남미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출범 업무협약 체결, 농촌진흥청의 ‘미래 대도약’ 동영상 상영, 부대행사로 미래농업 발전방향을 논하는 학술행사, 전시행사, 한국 농업의 국제적 위상을 전하는 국제행사 등으로 이뤄졌다. 농촌진흥청은 1962년 개청 이래 52년 간 수원시대를 마감하고,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하여 향후 100년의 우리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청사진을 계획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그 동안 통일벼 개발(녹색혁명), 비닐하우스 도입(백색혁명)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식량을 공급하였고, 최근 ICT 융복합 기술의 발달에 기반하여 최첨단 농업기술 연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농촌진
한국마사회의 마주들이 축산 종사자가 보다도 재개인사들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마사회에 등록된 마주 987명에 대해 직업별 전수조사를 한 결과 전체 마주의 56.9%는 재계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인원으로 환산하면 562명으로, 재계 주요인사들 중 경마용 마필을 최소한 1두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새누리당 홍문표의원(충남 예산군 홍성군/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일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마주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마주 중 재계인사가 직업별로 1위를 나타냈다. 이어▲농축산 종사자 20%(198명/단체), ▲의료계 6.58%(65명), ▲교육계 2.43%(24명), ▲정치인 2.83%(28명), ▲세무회계 2.12%(21명), ▲법조인 1.82%(18명), ▲언론인 0.91%(9명), ▲문화예술 0.81%(8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하나로마트, 농협목우촌,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 등 범농협 계열사들과 힘을 합쳐 알찬 추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농협에서 제공하는 농축산물 할인, 직거래장터, 각종 금융서비스 등 추석맞이 행사를 잘 활용하면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을뿐더러 다양한 혜택도 즐길 수 있다.농협은 전국 하나로마트와 인터넷 쇼핑몰인 농협a마켓을 통해 제수용품, 추석 선물세트 등 품목에 따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오는 7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클럽에서는 특별할인 행사를 한다. 특히 ▲거품을 뺀 중소과일 선물세트는 시중대비 10%할인 ▲최고급 명품과일 선물세트 15~30% 할인 ▲농협안심한우 선물세트 최대 49%까지 할인 판매하여 선택의 폭도 넓혔다. NH농협카드로 결제시 현장 즉시할인도 할 수 있어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추석기간동안 식품안전관리특별상황실을 통해 농협 전사업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유통기한, 식품위생, 보관기준 등을 점검하여 식품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농협은 직거래장터를 전국 농축협과 지역본부 등 190개소를 운영한다. 시중대비 10~30%정도 저렴해 내 고향에서 생산하고 믿을 수 있
축산물품질평가원장으로 취임한지 1주년을 맞이한 허영 원장을 만나 특별 인터뷰를 진행하였다.먼저 1주년을 맞이한 소회와 역점적으로 주진한 사업,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취임 1주년을 맞이한 감회가 새로울 텐데 소회 한말씀 하신다면?허영 원장 : 먼저 축평원장으로 취임하여 축산업발전을 위해 실제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쁜 마음으로 1년 동안 현장을 중심으로 일한 것 같습니다. 이런 초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제 임기가 끝나고 정말 “열심히 했다”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제가 취임 후 우리 기관을 규모는 작지만 진짜 강한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우선 직원들의 사고를 더 유연하고 창조적으로 변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조직 구성원 상호간에 자존감과 신뢰감을 높일 수 있도록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문화가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상승의 문화를 유도하여 역동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기관의 새로운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한 가치관경영 선포식을 통해 직원들로 하여금 자신이 하는 업무에 대한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최대한의 권한을 부여하였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이번 9월 1일자로 단행한 해외aT센터 인사발령에서 송미정(38) 차장을 태국 방콕 aT지사장으로 임명, 창립 이래 첫 여성 해외지사장이 탄생했다. 송미정 지사장은 지난 2000년에 입사하여 14년간 서울국제식품전시회(Food Korea) 개최, 구미·아태지역 수출지원, 유망 수출품목 홍보마케팅 등 농식품 분야에서 누구보다 해외수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으로 평가받고 있다.송 지사장은“최초라는 타이틀에 책임감과 부담도 느끼지만, 동남아 한류의 전진기지인 태국에서 우리 농식품의 수출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지난 2008년 3년간의 싱가포르 해외지사 근무 경험이 있는 송 지사장은 “ 최근 태국과 인접한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등은 아시아의 새로운 신흥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라며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한 한국 농식품의 수출확대 가능성이 매우 큰 시장이라서 앞으로 이들 시장진출을 가속화하는데 한 몫을 담당하고 싶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aT 김재수 사장은 “현재 미국, 중국 등의 해외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인력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여성 특유의 친화력과 섬세함, 전문성 등이 현지
■ 간부 ▲ 최선덕 교육문화홍보실장 ▲조성미 임업경제경영연구소장■ 팀/차장▲박문혁 교육문화홍보팀장 ▲류인철 교육문화홍보실 연수원 운영준비 T/F팀장 ▲채한봉 조합감사위원회감사실 감사기획팀장 ▲석예준 전산지원팀장 ▲최성규 전자금융팀장 ▲이용성 기획조정실 전략경영팀장 ▲이달우 회원지도팀장 ▲김성근 교육문화홍보실 연수원 운영준비 T/F팀장 ▲이호출 자금운영실 기획운영팀장▲오근영 자금운용1팀장 ▲박승택 산림버섯연구센터 차장 ▲이종헌 중부목재유통센터 운영지원․임목수확팀장 겸직 ▲ 김영주 동부목재유통센터 유통운영․생산팀장 겸직 ▲고한규 산림버섯연구센터 연구실장
농협사료(대표이사 채형석)가 지난 8월 28일 농협 서울지역본부 2층 중회의실에서 농협사료 12개 공장의 생산공무 부장 및 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년 생산성 향상 워크숍 』을 개최 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조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자는 “FI 3UP운동”에 대한 상반기 추진실적을 평가하고 “안전관리 실천”과 “에너지 절감 방안”에 대해서도 발전적인 토의가 진행되었다. 농협사료 FI 3UP 운동이란 공장 혁신운동으로 "무재해 사업장 달성", "생산공정 혁신으로 생산성 향상", "효율적인 설비관리 통한 품질향상"이라는 세부 3개 목표를 가지고 생산현장에서 비용절감과 품질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함으로서 안전하고 고품질의 믿을 수 있는 사료를 생산하자는 의미이다. 이 자리에서는 에너지 절감사례를 서로 공유하면서 설비보완을 통한 에너지 절감방안과 완벽한 HACCP 시스템 구축하고 양축현장에서발생하고 있는 “사료 가루발생”등 양축가의 4대 불만사항에 대한 원천적인 해결방안이 심도있게 논의 되었다. 아울러 시설물 안전점검과 작업장에서의 안전모,안전화,안전벨트 등 개인 안전장구 착용 의무화로 재난사고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서 무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부산지방청은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4차례에 걸쳐 부산합동양조 장림제조장 및 연산제조장에 위생점검을 실시하고「식품위생법」위반사항을 적발하여 8월 19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실시하였다.행정처분은 ■ 장림제조장의 경우 ▲제조일자 허위 표시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 ▲작업장 내부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을 하여 영업정지 16일에 갈음하는 과징금 31,360,000원 및 과태료 50만원을 부과하였다.■ 연산제조장의 경우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 ▲작업장 내부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기계 기구류 세척 불량 ▲허위과대광고로 영업정지 10일에 갈음하는 과징금 19,000,000원 및 과태료 70만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조치하였다.또한 부산지방검찰청에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 ▲제조일자 허위 표시 ▲허위과대광고 등 위반사항에 대하여 고발 조치하였다.부산식약청은 해당 위반사항이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정지에 갈음하는 과징금 처분이 가능한 사항으로서, 위반행위 내용이 인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끼칠 우려가 없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과징금을 부과하였다고 밝혔다.또한 해당 제조장에 대하여 식품위생법 위반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
올해 사과, 배는 생육기에 알맞은 강수량과 장마 기간이 짧고 청명한 날씨가 이어져 착색이 잘되었으며, 당도 또한 높아 어느 때보다 맛이 좋다. 최근 농협 하나로클럽 주요과일 당도 검사결과에 따르면 사과, 배 등 추석 주요 과일의 당도가 표준당도(소비자들이 맛있다고 느끼는 수준의 당도)보다 높아 소비자들이 맛있게 과일을 즐길 수 있다. 【 주요 과일 당도 검사결과 】*자료제공 농협하나로클럽 품목 품종 산지 당도 표준당도 사과 홍로 뜨라네 15.3 14.0 홍로 영주 14.5 선홍 문경 14.3 배 신고 뜨라네 12.3 11.0 신고 천안 12.3 복숭아 황도, 천중도 햇사레, 충주 12.5 12.0 천도(천홍) 경산, 군위 12.5 □ 대과 많아 추석 선물로 안성맞춤 올해는 생육기간 기상이 좋아 전체 출하량 중 대과 비율이 평년 20%보다 10%p 정도 많은 30%로 추정되고 있다. 사과의 경우 지난해에는 크기가 작아 360 ~380g 이상을 대과로 취급하였으나, 올해는 380g 이상 크기가 전체 출하량의 30%를 차지하여 추석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 가격은 전년에 비해 낮게 형성되어 가격 부담 크지 않아 추석용 사과 홍로(상품 15kg)의 8.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은 지난 29일(금) 오후 부산시 기장군 관내 집중호우 피해농가를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인들을 위로하였다. 최원병 회장은“우리의 작은 노력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빠른 시간 내에 복구하여 정상적인 농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범농협 차원의 일손 돕기와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 임직원들은 수해로 시름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침수된 농작물 제거 작업, 파손된 자재 철거 및 복구 작업 등 적극적인 피해 복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또한, 농업인 피해발생에 대비, 지난 8월 20일부터 이미 농·축협을 통해 피해 복구자금 최우선 지원, 대출이자 납입유예 및 연체이자 감면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와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 김관상)이 농수산 식품산업 발전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하여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8월 29일(금)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수산업과 농어촌의 가치, 농수산식품 분야에 대한 홍보 확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앞으로 ▲농수산식품 분야 ICT 융합모델과 유통, 수출 등 홍보 확산 ▲농수산식품 관련 영상물 공동 제작과 상호 보유 매체를 통한 홍보 확대 ▲두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와 지식자원의 상호 활용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KTV에서 김관상 원장과 김상술 기획편성부장, 김유중 방송제작부장 등이 참석했고, aT에서 김재수 사장과 허훈무 부사장, 심정근 홍보실장, 이성진 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부산지역에도 닭고기 등급판정을 하는 가공업체가 생겨 학교급식 선진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경남지원(지원장 최규진)은 부산시 해운대구 선수촌로에 소재한 ㈜하림부산포스트(대표 오영수)를 8월 27일에 닭고기 등급판정시행업체로 지정하고 9월부터 닭고기 등급판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지역은 닭고기 등급판정 시행작업장으로 지정된 가공업체가 없어 학교급식, 등급닭고기의 소비자 공급 등 유통에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닭고기를 등급판정 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도 등급닭고기의 소비자 인식을 향상시키고 등급닭고기 이용 확대를 통해 학교급식 선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번에 등급닭고기 가공업체로 지정된 ㈜하림부산포스트는 일일 15,000수의 닭고기를 생산․가공하고 있으며, 대형유통점, 학교급식, 대리점을 통해 10,000수의 등급닭고기를 공급 할 계획이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 임산물유통센터에서는 금년 송이·능이버섯 채취시기를 맞아 사전 예약접수(1544-7671)를 진행 중이다. 버섯 가운데 으뜸이라고 불리는 송이버섯은 금년에는 9월 초쯤부터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항암효과, 성인병 예방, 다이어트 등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산 송이의 경우는 백두대간 줄기를 따라 고성, 양양, 강릉, 삼척, 울진, 영덕, 봉화, 청송, 포항 등지 자라고 매년 총 생산량은 약 50톤에서 400톤까지 날씨에 따라 천차만별로 변한다. 가격 또한 생산량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또한 독특한 향기를 내 ‘향 버섯’으로 불리는 능이버섯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주고, 암세포 특히 위암세포를 억제하는 효능이 지닌다. 특히 능이버섯의 경우 올해 처음으로 양양군산림조합에서 공판이 진행되며, 9월말쯤 채취가 시작되어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 예약 접수를 한 경우에는 상품 판매 시점에 사전예약접수자에게 우선적으로 연락을 취하며, 가격은 그 해당 일자의 시가로 적용되어 판매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센터(☎ 1544-7671)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민국 대표 전통음식 중 하나인 삼계탕이 마침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이지바이오 계열 육가공 전문업체인 ㈜마니커FG(대표:윤두현)는 8월 29일, 경북 경산공장에서 수출기념식을 갖고 이날 미국 수출용 삼계탕을 첫 출고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삼계탕은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서 한류를 대표하는 먹거리로 큰 인기를 끌어왔으나 10여 년 간의 끈질긴 노력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의 축산물 생산 및 수출국인 미국시장 진출에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미국 정부에서 자국 시장에 판매하려는 축산물에 대해 제도와 생산 공정상의 위생조건, 검사 시스템 등을 미국과 동등한 수준으로 맞출 것을 요구하는 이른바, ‘위생 동등성의 원칙’을 내세워 엄격하게 규제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니커FG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와 대구지방식약청 등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위생 및 검사시스템 등을 보완한 끝에 미국 실사단의 두 차례에 걸친 현장점검을 통과했다.마침내 지난 3월, 미국으로 가금류 가공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국가에 한국을 포함한다는 개정법령이 공표되면서 대미 삼계탕 수출이 본격 추진되었다. 이번 삼계탕 수출은 미국 시장에 축산물로서는 최초로 들어가게 되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영)은 2014년 9월 1일자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직원 2명을 신규 임용하였다. 신규직원 2명은 시간선택제 근로자로서 1일 4시간을 근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