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제모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미용 목적으로 인식되던 제모가 이제는 개인위생과 생활의 편리성을 고려하는 남성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등, 가슴, 브라질리언 제모와 같이 몸 전체를 관리하려는 남성들이 증가하면서 제모 시술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채널플러스의원 황성근 대표원장은 “남성 제모는 단순히 미용적인 차원을 넘어 일상생활에서의 불편을 줄이는 데도 유용하다. 예를 들어, 땀이나 습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부 문제를 예방하고, 체온 조절을 돕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처럼 개인의 필요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시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털이 굵고 짙은 남성의 경우, 제모전용 레이저 장비를 활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얻는 데 유리하다. 아포지엘리트플러스(Apoge Elite Plus) 제모 전용 레이저는 강력한 제모 효과를 제공하면서도 피부에 부담을 최소화하며, 비접촉식 방식으로 위생적인 시술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황성근 원장은 “이러한 제모 시술은 시술 후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레이저 방식은 털이 자라나는 주기를
가락시장 수산물 전문점 바다나라가 SBS M 찐먹쇼 나는 먹방러(이하 찐먹쇼)에 소개됐다고 전했다. 찐먹쇼는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들이 전국의 다양한 음식점을 탐방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리얼로드 먹방 버라이어티다. 유튜브 구독자 164만 히밥, 184만 아미아미, 67만 천뚱이 출연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맛을 전달한다. 이번 방송은 서울 가락시장 특집으로 꾸며졌다. 바다나라가 메인으로 소개되었으며, 활어회, 모둠회, 갑각류 전문점으로서 킹크랩, 대게, 랍스터, 꽃게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오랜 경력에서 비롯된 노하우로 신선한 재료와 감칠맛을 살려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출연자들은 바다나라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가락국수 회’를 맛보며 즐거움을 표했다. 이 메뉴는 ‘줄돔’, ‘도다리’, ‘광어’, ‘숭어’ 등 다양한 횟감을 국수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특별 메뉴로, 시청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관계자는 “항상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특별한 메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히밥, 아미, 천뚱이 출연한 <찐먹쇼 나는 먹방러> 가락시장
소음순 성형은 소음순 사이즈를 이상적인 크기와 모양으로 교정하는 여성성형이다.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여 만족도가 매우 높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나 예기치 못한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례도 있으니 첫 수술부터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 가장 흔한 소음순 재수술 원인은 ▽미적 불만족 ▽기능적 문제 ▽울퉁불퉁한 흉터 ▽성감 훼손이다. 재수술 없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소음순성형 집도 경험이 많은 숙련된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충분히 상담받고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 수술 전 상담 시 원하는 결과와 걱정되는 점을 명확하게 전달하여 충분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남포도여성의원 모형진 원장은 “최근 자연스럽고 섬세한 결과를 위한 레이저 소음순수술이 선호되고 있다. 레이저를 사용하면 절개가 필요하지 않아 출혈이나 흉터가 적고, 별도의 봉합 과정이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신경 손상이 없고 성감을 훼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의 절개 후 봉합을 진행하는 방식은 조직 손상, 흉터에 대한 위험이 커 레이저를 이용한 소음순 수술 방법으로 재수술을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재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 흉터가 있는 조직을 다시 절개하는
중식 마라탕 프랜차이즈 라홍방마라탕이 전주 송천동 인근에 전주에코시티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전했다. 라홍방마라탕 전주에코시티점은 인근에 아파트 배후세대 및 초등학교, 중학교 등이 함께 있는 상권에 위치하여 마라탕을 주로 찾는 젊은 연령층과 가족 세대가 많이 찾고 있다. 또한 배달이 가능한 반경 2km 이내에 기존 주거단지 상권까지 접근이 가능하여 더 많은 고객이 라홍방마라탕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주에코시티점의 경우, 현재 오픈 기념 행사로 마라탕 주문시, 꿔바로우를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라홍방마라탕은 2024년 한해 다양한 방송 촬영을 통해 한국식 마라탕으로 소개되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았으며, 또한 마라탕 외에도 농심과의 협업을 통한 짜파게티 마라샹궈, 짜파게티 볶음밥 등의 신메뉴를 출시하며 마라탕 업계 최초로 식품 대기업과의 콜라보를 진행했다. 라홍방 마라탕 관계자는 “라홍방 마라탕은 한국 기업 토종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한국인 입맛에 맞는 육수를 개발하여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이다. 또한 마라탕의 맵기를 원하는대로 조절이 가능하고,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직접 골라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과 개성이 강조되는 요즘
□ 임원 임명 ▲유통이사 기운도 □ 1급 승진 ▲수급전략처장 이윤영 ▲수출전략처장 심화섭 ▲해외사업처장 박군식 ▲공공급식사업처장 황도연 ▲농수산물온라인도매시장사업처장 이상길(교육파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장서경 ▲아세안지역본부장 김경철 □ 2급 승진 ▲경영감사부장 양진성 ▲기획조정실 부장 조인경 ▲노무복리부장 이영선 ▲회계관리부장 조민수 ▲빅데이터사업부장 김경화 ▲채소사업부장 오성훈 ▲양념특작부장 유재혁 ▲품질안전부장 박지화 ▲미곡부장 김유진 ▲식량지원부장 이단비 ▲해외조직관리부장 최정기 ▲신선수출지원부장 권순영 ▲소비자사업부장 전민형 ▲바이어사업부장 신동희 ▲센터운영시스템부장 전명희 ▲화훼사업지원부장 박성모 ▲부산울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조영제 ▲칭다오사무소장 송봉석 ▲로스앤젤레스지사장 백유태 ▲프랑크푸르트지사장 임희영 ▲모스크바지사장 조광일 □ 직위 승진 ▲홍보실장 고혁성 ▲재무관리처장 박향섭 ▲디지털혁신처장 김석주 ▲수급사업처장 권태화 ▲식품진흥처장 최일근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남택홍 ▲조직관리부장 이동원 ▲안전보건팀장 김기일 ▲기후변화대응부장 이광성 ▲수급정보부장 심영리 ▲보관관리부장 홍준 ▲두류부장 김성진 ▲수출정보부장 정소희 ▲가공수출부장 하정아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현대백화점과 협업하여 지난 1월 3일부터 2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 목동, 미아점에서 1+ 등급꿀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특히 이번 설 명절 기획 현대백화점 카탈로그 책자에서도 등급꿀을 만나볼 수 있었고, 아까시, 밤 이외 헛개, 피 등 특수 밀원 등급꿀 시음 행사도 진행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등급꿀 판로 확대를 위해 현대백화점과 작년 3월부터 팝업스토어 기획, 지원 방안 논의 등의 준비를 했다. 또한, 양봉 농가의 참여를 지원하여 작년 11월에 이어 올해 1월에도 등급꿀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에서 열었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시중에 등급, 인증 형태를 받은 꿀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지만 신뢰할 수 있는 꿀인지 확인이 되지 않으면 민원 소지가 있어 입점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23년 12월 정부의 꿀 등급제 본 사업 시행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어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게 됐다. 박병홍 원장은 “앞으로도 꿀 등급제를 통해 꿀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고,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꿀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꿀 등급제도는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품질 차별화된 꿀을 통해 대외
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2월 1일, 카카오 선물하기에 ‘도화 소리잔’을 단독 공개한다.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를 맞아 캐주얼라인 소리잔에 복숭아 꽃을 모티브로 ‘도화’ 신규 컬러를 선보인다. 관계자는 “소리잔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광주요만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손잡이 굽 안에 작은 도자기 구슬을 넣어 잔을 흔들 때마다 울리는 맑은 소리가 특징이다. 이는 나쁜 기운을 쫓아내고 잔을 맞든 서로에게 행운을 불어넣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주요 소리잔은 술잔 뿐만 아니라 요거트, 아이스크림, 핑거푸드 등 간단한 디저트를 담는 디저트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작은 액세서리를 담는 트레이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자체로서 단독 오브제의 역할도 한다. ‘BTS 컬러시리즈’, ‘나난시리즈’, ‘브라운앤프렌즈시리즈’ 등 광주요의 이전 컬래버레이션 제품 중 소리잔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2월 1일부터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도화 소리잔 2p를 구매하면 러브데이 특별 포장을 제공하며, 2월 10일부터 리뷰 이벤트 참여 시 파티 토퍼를 선착순 증정한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2025년 법정교육을 올해 2월부터 실시한다. 축산물 해썹 교육훈련은 해썹 인증 및 준비 업소 영업자·농업인 또는 종업원을 대상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상시로 운영된다. 교육은 집합교육과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비대면 원격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집합교육은 5개 지역(서울, 부산, 대구, 광주, 청주)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해썹 개요 및 관련정책 ▲스마트 해썹 ▲해썹 평가 및 관리 방안 등이다. 축산물 해썹 교육훈련은 대상별 교육 과정과 교육 시간이 다르므로 꼭 확인 후 이수하여야 한다. 가공·유통 해썹 인증을 준비하는 업체의 영업자는 4시간 이상, 종업원은 24시간 이상의 교육·훈련을 수료하여야 하며, 인증을 받은 업체의 경우 영업자(또는, 해썹 팀장)가 연간 4시간 이상의 정기 교육·훈련을 수료하여야 한다. 또한, 농장 해썹 인증을 준비하거나 인증을 받은 경우 농업인(대표자)은 연간 4시간 이상의 교육·훈련을 수료하여야 한다. 해썹인증원은 농장의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경주, 홍천, 정읍 등 전국으로 찾아가는 특별교육과 비대면 원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축산물 위생교육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 본부장급 직위승진 ▲ 김용호 스마트농업본부장 ■ 팀장급 직위승진 ▲ 양민호 기술거래평가팀장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부산경남·제주 전국 3곳 렛츠런파크가 모두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오는 31일부터 3일간 전국 3곳의 모든 경마공원이 동시에 휴장한다. 이 기간 동안 경마와 관련된 모든 시설의 운영이 중단된다. 설 명절이 지나고 2월 7일부터 한국 경마가 다시 뜨겁게 달리기 시작한다. 특히 2월 16일에는 한 해의 대상경주 포문을 여는 ‘제23회 세계일보배(L)’가 열린다. 총 상금 3억 원이 걸린 ‘세계일보배’는 4세 이상 국산마들의 1200m 치열한 승부를 펼치는 경주다. 이어 2월 23일에는 ‘제38회 스포츠서울배’, ‘제18회 경남신문배’가 열리며, K-경마의 재미가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 계약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전국 95개 지사·지부에서 오는 2월부터 디지털 계약 창구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농지은행 디지털 창구’는 태블릿과 전자펜을 활용해 서명 한 번으로 농지 계약을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는 서비스로, 그동안 종이 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는 복잡하고 번거로웠던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여러 차례 행정기관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고 한국농어촌공사에 직접 방문해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었으나, 앞으로는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해 휴대전화로 간단히 서류를 제출하고 농지은행 디지털 창구에서 태블릿을 통해 신속하게 계약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디지털 계약은 전자인증 기술을 활용해 문서의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계약 정보가 암호화되어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사라지는 등 보안성 면에서도 높은 신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도입된 비대면 농지은행 전자계약 서비스*에 이번 디지털 창구 서비스가 더해지면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도 직접 지사를 방문해 더 쉽게 농지은행 사업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2일, 과천 본장 대강당에서 성과창출 역량 결집을 위한 전사 신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정기환 회장과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하여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본부별 현안과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 한국마사회 각 본부는 ▲수익성 제고, ▲대국민서비스 개선, ▲해외 수출, ▲디지털 전환 을 주제로 금년 사업추진 전략을 발표하였으며, 작년 6월 정식 시행된 온라인 발매와 영천경마공원 건설 등 당면한 현안에 대해 임직원이 함께 토론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허심탄회한 소통이 이어졌다. 익명 오픈채팅방을 통해 약 170명의 임직원이 기관의 현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발표 및 토론 내용을 고려하여 기관 혁신과제를 선정할 방침이다. 정기환 회장은 “한국마사회라는 배는 한 부서, 한 본부만 노를 저어서는 움직일 수 없다”고 강조하며, “워크숍에서 공유한 과제들을 전사가 힘을 모아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고자 토론형 워크숍을 개최했다. 유의미한 의견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28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양돈농장(4,450여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양주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28일 18시부터 1월 29일 18시까지 24시간 동안 경기 양주시 및 인접 6개 시·군(경기 연천·포천·동두천·의정부·고양·파주)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
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가 2025년 토양환경기사 자격증 취득 학습 노하우를 제공하는 ‘필기+실기 패키지’ 인터넷강의와 함께 ‘할인특가+합격보장’ 프로모션을 오픈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듀피디가 선보이는 토양환경기사 ‘필기+실기(필답형) 패키지’의 상세 커리큘럼은 기본 개념을 정립하는 ‘기본이론’ 과정부터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문제풀이’ 과정, 출제경향 파악과 최종 실력을 점검하는 ‘기출해설특강’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에듀피디 토양환경기사 전임 전나훈 교수가 맡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환경공학적 개념과 용어, 계산 공식 등의 이론학습과 문제풀이 과정의 쉬운 이해를 도와 학습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탄력 있는 진도 진행과 함께 몰입도 높은 강의 스타일로 학습 효능감을 높여준다. 특히 강의는 에듀피디가 출간하고 전나훈 교수가 직접 편저한 ‘알기쉽게 풀어쓴! 토양환경기사 필기 이론서+기출문제집 교재로 진행돼 최신 출제경향에 맞춰진 내용을 우선순위 학습할 수 있음은 물론 숙지한 이론을 기출문제에 바로 적용해 보고 최신 출제경향을 한눈에 파악함으로써 ‘단권화’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수강생의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기초특강 ▲
음주운전이라는 불법행위에 대해 우리 사회의 경각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현행법상 면허취소 기준은 물론 형사처벌 수위도 나날이 강화되는 추세다. 하지만 여전히 전국 각지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건사고가 계속되고 있어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초범조차 무겁게 처벌하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다면 바로 변호사와 상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도로교통법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이상만 되면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이에 따른 처벌은 1년 이하 징역 혹은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다. 최소 기준인 0.03%보다 높은 수치가 측정될수록 처벌 수위 또한 높아지는데, 0.08% 이상일 경우에는 1년 이상에서 2년 이하 징역 내지는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된다. 평택 법률사무소 휘선 이해선 변호사는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는 행위는 다른 사람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술을 한잔이라도 마셨다면 처음부터 운전대를 잡지 않아야 하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당해 처벌받을 상황이라면 최대한의 선처를 받기 위해 평택음주운전변호사의 조력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