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성잡쌈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지성잡쌈'배우 지성이 선보인 '지성잡쌈'이 '야간매점' 메뉴 52호로 등극했다.지성은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의 코너 '야간매점'에서 '지성잡쌈'을 선보였다.지성이 공개한 '지성잡쌈'은 우선 라이스페이퍼를 따뜻한 물에 녹인 후 그 위에 잡채를 올려 잘 말고,이를 기름을 두른 팬에 잘 구워주면 완성된다.이에 지성은 ‘지성만두밥’에 이어 ‘지성잡쌈’이 야간 매점의 메뉴로 등록돼 2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한편 지성잡쌈 소식에 네티즌들은 "지성잡쌈, 야식의 대가네", "지성잡쌈, 맛있겠다", "지성잡쌈, 명절에 맞게 메뉴를 잘내놓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나이별 추석 질문 / 온라인 커뮤니티나이별 추석 질문이 공개됐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이별 추석 질문'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사진은 6세부터 33세까지 추석 명절에 친척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의 유형을 정리한 글을 담았는데,6살 어린 아이에게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질문이, 대학 입시를 앞둔 19살에는 “갈만한 대학은 정했고?”, 대학 졸업반인 24살에는 “취직 준비는 하고 있고?”라며 나이에 맞는 질문들을 물어본다.특히 결혼 적령기인 30대에는"너도 나이 꽉찼는데 결혼해야지"등을 많이 묻는 것으로 밝혀 공감을 했다는 후문이다.나이별 추석 질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별 추석 질문 재밌네", "나이별 추석 질문, 구직자에게는 스트레스다", "나이별 추석 질문 좀 제발 안했으면", "나이별 추석 질문,어른들은 다 똑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이대연 기자
[김민종 방송사고 사진 = MBC(김민종 방송사고)]지난 18일 MBC라디오스타에 김민종이 출연하여 김민종 방송사고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었다.김민종 방송사고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거침없는 욕설 대사를 선보였는데 당시 MC였던 유정현 이소라를 당황케 한 방송사고를 내었다고 한다. 당시 상황에 대해 김민종은 “안 한다고 했는데 자꾸 시켰다. 내가 센 대사라고 분명 얘기했었는데 괜찮다고 했다”고 밝혔다.이에 윤종신은 이런 어휘들은 몇 년 후 인터넷에서 김구라를 통해서 듣던 대사들이라고 말했으며김구라는 선구자였다고 말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국 겁도없이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서인국 겁도없이 음원차트 화제!1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가수 서인국의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 PART7 겁도 없이가 소리바다, 벅스뮤직, 몽키3등에서 1위를 차지 했다.특히 "서인국 겁도없이"는 멜론 3위, 다음 4위, 엠넷 6위등 기타 음원 차트에서도 10위권 안에안착하며 더욱 상승세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서인국 겁도없이는 국내 작고가 겸 프로듀서인 황세준과 최근 가요계에 떠오르는작곡팀 멜로디자인이 함께 작업한 곡이며, 작사가 김지향이 참여하였다.서정적인 멜로디와 클래시컬란 오케스트라가 돋보이는 이곡은 서인국이 극중 맡은강우의 모습을 연상시키듯 절제된 감정 속에서 폭발하는 보이스가 압권인 곡이었다.서인국 겁도없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서인국 겁도없이", 너무 좋다, "서인국 겁도없이" 나도 들어봐야지등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페인 족발 사진 = MBC스포츠플러스 중계화면 캡처]MBC 스포츠플러스 정우영 캐스터의 순간적인 착각에 시청자들의 웃음이 폭발했다.정우영 캐스터는 17일 대전구장에서 한화이글스와 KIA타이거즈와의 경기 중계를 맡았다.KIA가 4-1로 앞선 7회초에 TV중계 화면에는 잠시 야구장 내의 스낵 코너가 잡혔다. 정 캐스터는 차림표의 ‘족발-스페인’이라고 적힌 메뉴를 보고 “스페인족발? 갑자기 궁금해지는데요, 스페인 족발?”이라고 말을했으며. 농담이 아닌 정말 궁금한 듯한 아주 진지한 말투였다.하지만 시청자들은 황당할 수 밖에 없었다. 차림표에는 쌀-국내산, 번데기-중국산등 족발-스페인 원산지라고 추정 할수있는 메뉴들이 적혀있었기 때문이다.이에 박 해설위원은 "제가볼땐 스페인족발이 아니고 원산지가 스페인인 것 같아요"라며 수습을했으며, 정우영 캐스터는 그제서야 이해를 했고 그렇군요 라고 하였다.이후 정 캐스터는 자신의 무안함을 대처해보려고 박재홍 위원님 센스가 대단하시네요라며 의도적으로 띄우기에 나섰지만 박 해설위원은 정캐스터의 얼굴을 보고선 맛집 챆까지 내신 분이왜 이러세요 라며 말려들지 않았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중계의 최고봉 스페인 족발, 민방갑이다,
내일 할 일, 사진 =Mnet "내일 할 일" 가수 윤종신의 숨겨진 명곡(오늘 할 일)이 화제다.지난 13일 Mnet에서 슈퍼스타K5에 변상국과 박재정이 윤종신의 "내일 할 일"을 미션곡으로 불렀다."내일 할 일"은 2008년 발매된 윤족신의 11집에 수록된 곡이며, 잔잔한 멜로디와 이별을 말하는 담담한내용을 담는 마음을 울리는 곡이다.윤종신의 "내일 할 일"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이지만 변상국과 박재정이 미션곡으로 함께부르며 새삼 화제가 되어 뛰어난 윤종신의 작사.작곡 능력이 새삼 드러났으며, "내일 할 일"이화제를 모았다."내일 할 일"접한 네티즌들은 숨겨진 명곡이었다, "내일 할 일"들어바야겠다등 반을을 보였다.
프랑스 설국열차 극찬 사진제공 = 영화 '설국열차' 스틸컷 프랑스 설국열차 극찬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가 프랑스에서 극찬을 받으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개봉을 앞둔 '설국열차'는 지난 3일 오전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한 UGC노르망디 씨어터에서 첫 프랑스 언론시사회를 열었다.시사회 이후 프랑스 언론과 평단의 반응은 뜨거웠으며, TF1은 '설국열차'가 "'설국열차'는 오락영화이면서도 독창성을 잃지 않은, 대작이라는 호평했다.필름디컬쳐닷컴의 니콜라 바르도는 "봉준호 감독은 이 숨 막히는 밀폐된 공간에 다채로움을 부여하는 법을 알고 있으며, 연기의 곡예사라 할 수 있는 베테랑 배우 틸다 스윈튼과 송강호의 강약을 조절할 줄 아는연기는 관객의 탄성을 자아냈다"며 "프랑스설국열차'는 근래 다른 영화들이놓혔던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 이 영화는 야심 찬 오락 영화이자 대중 영화이고, 작품성으로도 성공을 거뒀다"고 극찬했다.920만명을 돌파하며흥행을 이어가고있으며, 프랑스에서 또한 설국열차에대한 극찬을 아끼지 아니하였다.
이지선 과거사진 /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이지선 교통사고 전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에서는 '지선아 사랑해'의 작가 이지선 씨가 출연해 13년 전 교통사고 전 모습을 공개했다.이날 사고 당시를 설명하던 이지선은 대학교 4학년 때 졸업사진들을 공개하며, "화장하는 거, 매니큐어 바르고 꾸미는 거를 좋아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지선은 13년 전 집으로 돌아가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전신 55%의 3도 화상을 입었고, 사고가 났던 순간도 끔찍하고 힘들었지만 그 이후 40번이 넘는 대수술과 재활치료 과정이 더 힘들고 괴로웠다고 한다.현재 이지선(35)은 투병기와 극복과정을 담은 지선아 사랑해로 30만부 넘게 판매되면서 작가로써 강연을 나가며, UCLA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과정을 전공하고 있다.제2의 삶을 소중하게 살고 있는 그녀가 아름답다. 이지선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지선 과거사진, 당찼네”, “이지선 과거사진, 안타깝다”, “이지선 과거사진, 힘들었겠다”, 이지선 과거사진, 누나 힘내세요!", "이지선 과거사진, 밝은 모습 보기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대연기자
김지연 지방흡입[김지연 지방흡입/ JTBC '비밀의 화원' 방송캡처]지난 8일 방송된 JTBC ‘비밀의 화원’에 출연한 (제41회 미스코리아 진)김지연이 지방흡입수술로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지연은 미스코리아 대회 이후 체중이 70kg이 넘어간 적도 있으며,항상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다.다이어트는 원푸드, 테이핑요법.수지침, 지방분해 주사, 고주파등 다양한 시도를 하였으며,결국 감량이 어려워 김지연 지방흡입을 결심했다고 고백하였다.김지연은 지방흡입중 부분 지방흡입을 하였으며, 수술중에 너무 아파요 하면서 일어났다고 한다.그뒤로 부작용이 생겼으며,허벅지 지방이 뭉치고 근육층이 다 손상됐다"며 지금까지도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음을 고백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제공=수지-지아 터키 여행/인스타그램수지 터키여행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지아의 터키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지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막내 수지, In Turkey(터키)" 라는 글과 함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터키 거리를 배경으로 지아와 수지가 카메라를 향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수지는 검은색 치마에 줄무늬 상의를 입고 긴생머리를 흩날리며 터키거리의 배경과 어우러져 여신컨셉의 화보를 찍는 분위기를 자아냈다.수지터키여행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터키여행, 연예인포스 제대로다", "수지 터키여행, 역시 수지는 뭘해도 이쁘다", "수지 터키여행, 미쓰에이 컴백 언제 하나요?", "수지 터키여행, 수지 미모 물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대연기자
사진제공:SM 1000억/SM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쳐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가 K-POP 수출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회 교육 문화체육관광 위원회 소속 민주당 안민석 의원에게 제출한 음악 산업, 방송 산업 상장사 수출액 자료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11년 480억인 것에 비해 2012년도에는 2배이상인 1036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또한 YG는 '우월드스타'싸이와 빅뱅 월드투어 일본공연, YG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494억원이 수익을 올렸으며, JYP는 2PM의 부도칸 공연과 아시아 투어를 통해 58억의 매출을 올렸다.앞으로한류 열풍의 중심에 서있는 엔터테인먼트들을 비롯해한국 문화콘텐츠가더 많은 외화자금을 벌어들이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을 기대해본다.SM 1000억 돌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M 1000억, 대단하네요", "SM 1000억, K-POP 선두주자네요","SM 1000억, 이수만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대연 기자
(사진출처=크라운베이커리)25년 전통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과점 크라운베이커리가 결국 폐업을 선언했다.지난 크라운베이커리측은 가맹점주들에게 "경기불황으로 더이상 정상적인 가맹사업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달말까지 70개 가맹점 가운데 75%를 철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며, 폐업소식을 전했다.1998년 크라운제과에서 분리된 크라운베이커리는 90년대에는 가맹점수가 1000개를 넘는 업계최고의 프랜차이즈로 전성기를 보냈으나, 90년대말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등의대기업 경쟁업체 등장으로 크라운 베이커리의 가맹점수도 2010년 252개에 최근 70개까지 감소해 난항을 겪으며, 지난해말 크라운제과에 흡수합병됐다.크라운베이커리의 폐업 선언은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독과점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크라운베이커리 폐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라운베이커리 폐업 너무 안타깝네요", "크라운베이커리 폐업 이젠 추억으로 사라지겠네요", "크라운베이커리 폐업, 너무 맛있게 먹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크라운베이커리 폐업, 솔직히 크라운베이케리가 제일 맛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기자:이대연
삶의 질을 높이는 웰빙에 이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이 사회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강원 횡성 전원주택 단지 횡성레이크빌은 지친 현대인의 삶을 치유하는 자연친화적인 주거 공간과 환경을 갖추고 있다. 전원주택 단지 내에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입주민들 사이에서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수영장, 잔디운동장, 바베큐장, 생태체험학습장 등 커뮤니티시설이 웰빙 전원주택을 대표할 수 있는 곳이다. 힐링으로는 텃밭이나 정원,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입주민들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을 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지어 단지 내에 힐링 전용 공간까지 갖추고 있다. 굳이 귀농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친 마음을 치유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텃밭을 갖춘 전원주택들이 설계단계부터 자투리 공간이 아닌 단지 중심에 텃밭을 배치해 입주민들이 직접 채소를 재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횡성레이크빌 전원주택단지는 가구당 기본 3.24㎡의 텃밭이 제공돼 다양한 채소를 기를 수 있다. 최근에는 신선한 야채를 재배할 수 있는 채원과 저관리형 과수를 심어 과일을 수확할 수 있는 유실수원 등으로 구성되는 곳도 많아진다. 단지 내에 1km가 넘는 산책로를 조성, 입주민들의 힐링을 도우며
A1축산(주) 전화 : 02-3471-7887, 010-6280-7644 / E-mail : a1@livesnews.com
주소 : 서울 강남구 도곡로 1길 14 삼일프라자 829호 / 등록번호 : 서울 아00266 / 등록일 : 2006.10.9 / 발행·편집인 : 곽동신 / 전화 010-6280-7644
Copyright ⓒ 라이브뉴스 All rights reserved.
UPDATE: 2025년 06월 08일 23시 41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