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한 국내 유입을 봉쇄하기 위한 고강도 조치로 발생국가에서 불법으로 축산물을 가져와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불법으로 축산물을 휴대하고가져와 신고하지 않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과태료를최대 1,000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으로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ASF 발생국가에서 제조·생산된 돼지고기 또는 그 가공품을 불법 반입하는 경우 1회 500만원, 2회 750만원, 3회 1,000만원이 부과된다.이외 ASF 발생국에서 생산․제조된 돼지고기 외의 축산물 또는 그 가공품을 불법 반입하는 경우와 ASF 비발생국에서 생산․제조된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축산물 또는 그 가공품을 불법 반입하는 경우 각각 100만원, 300만원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중국·베트남 등 아시아 주변국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고, 휴대 축산물에서 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계속 검출되고 있어 과태료를 대폭 상향하는 고강도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농식품부는 “금번 개정안이 5월 2일~20일까지 입법예고
최근 지속적으로 대규모 세미나를 연속 실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4지난24일에는 충남홍성군리첸시아웨딩컨벤션에서 ‘성우농장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인근 지역의 한돈농가 및 축산 관계자등 140여명이 대거 참석해근래 보기 드문 성황을 이뤘다. 충남 홍성군 결성면에 자리잡은 성우농장은 이도헌 대표가 경영하는 모돈 490두 규모의 일괄사육농장이다.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MSY 27두가 넘는 성적을 기록하고, 2018년 연간 모돈당 지육체중 CSY 2,441kg를 기록해 양돈 선진국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성적을 거둔 곳이다.또한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서도144일만에 출하한 결과 포유개시두수 13두,평균 8.3kg에 달하는 이유체중을 기록하기도 했다. 성우농장 이도헌 대표는 1994년부터 경영 및 IT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2013년부터 양돈장을 시작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이러한 경력 전환의 이야기를 담은 ‘나는 돼지농장으로 출근한다’라는 저서로도 유명한 이도헌 대표는 양돈 시작 6년차에 이처럼 우수한 성적을 일궈냈다. 이날 행사의 시작으로 양돈 시황을 분석한 팜스코 유선일 양돈팀장은 ASF등
농림축산식품부는국무조정실, 행안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전국 17개 시·도, 농협, 방역본부, 생산자단체 등 약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9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30일 세종호수공원 제2주차장에서 실시되는 ‘2019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가상방역 현장훈련’은중국·베트남 등 주변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확산되고 최근 중국에서 불법 반입된 휴대축산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검출되는 등 국내 유입 우려에 따른 것이다. 농식품부는“이번 훈련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 발생을 가정해 상황단계별 방역기관별 역할과 방역조치 사항을 현장시연을 통해 훈련함으로써 긴급행동지침(SOP) 내용을 숙달하고 각 방역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훈련에서는 특별히 국경검역 과정도 영상으로 재연하여 해외여행에서 불법으로 축산물을 가져오지 않도록 홍보하고, 의심축 신고부터 이동제한, 살처분 등 일련의 방역과정을 영상과 현장시연을 통해 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체 훈련상황에 대해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생중계를 통해 대국민 경각심 고취를 위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예방 홍보도 실시한다. 농식품부 관계자
▲김희선 인사총무부장 ▲민도홍 산림경영부장 ▲정남훈 산림버섯연구센터장 ▲임성훈 산림바이오매스사업단장 ▲이재호 강원지역본부장 ▲한민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국내 동계 사료작물 수확시기인 5월을 맞아 제조시간을 줄이면서 양질의 건초를 만드는 방법이 제시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국립축산과학원은 본격적인 동계 사료작물 수확시기를 맞아 식물체에 상처를 내어 수분 증발을 촉진시키는 모우어 컨디셔너와 건초를 뒤집어주는 반전기를 활용해 건초 제조 시간을 단축하고 양질의 건초를 만드는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도움이 되고 있다. 건초를 만드는 시기에비나 이슬을 자주 맞게 되면 단백질 함량은 약 20% 감소,섬유소는 10% 증가해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양분의손실을 막기위해서는짧은 시간내 건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이슬이 걷히는 오전 9시 이후 모우어 컨디셔너로 수확 한후일기에 따라 반나절이나 하루 정도 그대로 둬 햇빛과 바람으로 수분을 날려 보낸다. 모우어 컨디셔너로 수확할 경우, 3∼4일이면 건초 생산이 가능해 일반 예취기를 사용할 때보다 1일 정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풀사료를 넓게 펼치고 아래와 위를 뒤집어 주는 반전 작업을 한다. 수확후 물체를 뒤집고 펼쳐줘 아래위 골고루 수분 증발을 할수 있어수확 다음 날부터 3일간 1일 1회 반전기를 사용하면 된다. 뒤집기를 하지 않으면 풀더미의 햇빛을 받는 부분인 상
최근 낙농 경영주의 고령화 및 후계자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낙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낙농의 생산기반유지를 위해 효율적인 낙농헬퍼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한국낙농육우협회 낙농정책연구소(소장 조석진)는 ‘낙농헬퍼제도의 실태와 개선방안’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낙농헬퍼 이용실태와 관련한 낙농가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4%가 낙농헬퍼를 ‘이용한다’가 답했으며 16%는 ‘이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용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의 68.3%가 향후 헬퍼를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답해 대부분의 낙농가들이 헬퍼이용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낙농헬퍼를 이용하는 경영주의 연령분포는 60대(86.5%), 50대(85.3%), 30대(85.1%), 40대(76.6%)등으로 경영주의 연령이 높을수록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낙농헬퍼를 이용하는 주된 이유는 ▲관혼상제(25.8%) ▲여행(22.8%) ▲정기적인 휴식(20.3%) ▲건강문제(14.2%) ▲의무사용일수를 채우기위해(6.5%) ▲교육 및 연수(5.5%) ▲농번기 일손부족(4.5%) ▲기타(0.4%)순으로 나타나 헬퍼이용이 낙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관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주사무소(소장 박성규, 이하 진주 농관원)는 지난26일∼27일까지 양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9회 경남 정보화 농업인 경진대회 농산물 페스티벌 기간 동안 자체 홍보관을 열어 농식품 원산지 비교전시 식별 및 농약잔류허용기준 강화(PLS) 등 주요 농정현안의 대국민 인식도 제고를 위한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늘어나는 민간 감시기능 확대로 수입농식품의 원산지 부정유통 차단을 위한 국산과 수입농산물의 비교식별 전시와 쌀, 쇠고기, 돼지고기, 김치 등 생활속의 주요 농식품 원산지 알아 맞히기, 국산과 수입농산물의 시식 체험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 냈다. 또한 올해부터 시행 중인 농약잔류허용기준 강화(PLS)제도의 연착륙을 위한 퀴즈로 풀어보는 농업인 핵심실천사항과 실물농약의 비치, 시연을 통한 농약안전사용 확인요령 등에 대해 중점 홍보를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농약안전사용에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진주 농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축제시 참여를 확대하여 농식품 정책과 현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대국민 정책 이해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경남 거제시에서 농식품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관계자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농협, 생산자단체 등 민간 방역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방역워크숍을 개최했다. 그간 가축방역 추진사항과 각 지자체별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금년 3월까지 구제역, AI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기관별 방역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동시에 방역 우수 지자체에 대한 포상도 함께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관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방역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하고 “향후 국내 가축질병 발생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농식품부는 “지난 3월 31일자로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종료되었지만 최근 중국, 베트남 등 우리나라 주변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확산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역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남건)은 지난 24일 정읍시 북부노인복지회관에서 전북지역 공공기관 및 기업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 전북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 주관으로 참여하게 된 자원봉사에는 지역내 16곳에 이르는기업 · 기관의 80여명 봉사자가 참여해 소외지역을 찾아 각 기관의 전문재능을 서비스해 ‘행복한 전라북도 구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축평원 전북지원에서도 우리 축산물의 안전한 소비를 위한 정보제공을 주제로, 축산물 등급제와 이력제 홍보 및 등급란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남건 지원장은 “지역의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고 보람되었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 공공기관으로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GI가 낮은 음식으로 우유가 주목받고 있다. GI(Glycemic Index)란 혈당지수를 나타내는 말로, GI가 낮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 포만감을 오래 느낄 수 있다. 우유는 100㎖ 당 60㎉로 열량이 높지 않은 반면 단백질과 칼슘의 함량이 높아 대표적인 GI가 낮은 식품으로 추천된다. 이와 관련해 유명인들이 전한 우유 사랑도 남다르다. 솔비는 일상 속 우유 마시는 습관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매일 잠들기 전 항상 스트레칭을 하고, 우유를 마신다”며, “우유를 마시면 잠이 잘 올 뿐만 아니라 근육량이 늘어나고 피로를 푸는 데도 좋다”고 소개했다.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 배우 한채아, 배우 양미라, 방송인 양정원 또한 붓기를 빼고 몸매를 관리할 때 우유를 선택한다고 전했다. 항비만인자 ‘단백질·칼슘·공액리놀레산’ 풍부 작년부터 ‘밀크어트(우유를 활용한 체중 조절법)’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할 만큼, 우유와 유제품이 최신 다이어트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항비만인자로 불리는 3가지 영양소 ‘단백질·칼슘·공액리놀레산’이 우유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미국 워싱턴대 고든 박사팀의 연구 내용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에서 주관하는 민·관·학 합동 연구모임인 한국가금질병연구회는 지난24일 대전 유성구 라온 컨벤션에서 한국가금수의사회와 공동으로 해외 조류질병 전문가를 초청해국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가금수의사, 학계, 시·도 방역기관, 생산자단체, 가금 사육농가 등130여명이 참여해가금질병 예방관리 정보 등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말레이시아 푸트라대학의 오마르(Omar)교수의 뉴캣슬병 해외 발생 동향 및 새로운 백신 개발 현황과 미국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대학의 시바프라사드(Shivaprasad)교수의 닭 면역억제 질병의 미국 발생 동향 및 특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한, 닭마이코플라스마병 예방 생백신 개발자인 모로우(Morrow)박사의 백신의 특성 및 적용에 대한 세부 정보와 미국의 닭마이코플라즈마병 OIE 전문가인 퍼거슨-노엘(Ferguson-Noel)박사의 미국 마이코플라즈마병 방제 및 예방관리에 관한 경험을 공유·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이를 통해 해외 전문가와의 정보 공유를 토대로 가금 질병 근절을 위한 예방·관리 방안 추진 및 국내 방역관리 방법 개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황도연)은25일 지원청사에서 전직원 대상으로 부패방지 및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통합교육은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김정희 청렴강사의 부패방지 관련 교육과 음성군 가정(성)폭력 상담소 변나영 소장의폭력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부패방지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공익신고 보호보상 제도의 이해를 통해 공공기관 직원으로써 청렴성과 사회적인 책임감을 공고히 하고, 폭력예방 관련 교육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는 미투운동, 연예인 성폭력 등에 비춰 직장내 폭력금지 및 성차별을 개선하고 양성평등의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황도연 지원장은 “부패방지 및 폭력예방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직원으로써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돼야 한다”고 말하고“청렴한 업무수행과 폭력 없는 건전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국민에게 신뢰받는기관이 되자”고 당부했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올해 1분기 국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수행한 ‘민원처리 우수 공무원’ 5명을 선정하고 2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사기증진을 위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공무원은 김진헌 주무관(산림자원과), 최호상 주무관(산림병해충방제과), 이윤희 주무관(산지정책과), 손인영 주무관(산지정책과), 조민성 주무관(산림자원과) 등이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국민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직원들 덕분에 마음이 든든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민원인이 만족하는 산림청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어업 발전방안에 대해 대통령에게 자문하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25일 공식 출범했다.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지난 4개월간 시행령 제정, 위원회 구성 등의 준비 절차를 거쳐25일 정식으로 발족한다고 밝혔다. 농특위는 문재인 대통령의 농정공약사항이었다. 농특위의 위원회 구성은 박진도 위원장을 포함, 당연직 위원 5명과 위촉직 위원 22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다. 지역재단 이사장을 맡고있는 박진도 위원장은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서 농정개혁T/F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농정개혁 과제를 제시했다.그간 각종 정부 위원회와 농업관련 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공로가 인정되어 농특위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위촉위원은 농어업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 등을 겸비한 농어업계 단체 10명과 학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농특위는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논의를 위해 본 위원회 밑에 농어업분과, 농어촌분과, 농수산식품분과 등 3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특정 농어업·농어촌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특별위원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농특위는 농어업·농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강태종 지원장)은 지난 24일 지원청사에서 소속 직원들을대상으로 청렴의식 확산을 위한 부패방지 교육을 가졌다. 청렴연수원 부패방지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정희 강사를 초청해 실시된 이번교육은 청탁금지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및 임직원 행동강령에 대한 설명과 함께그간 공직 문화에서 발생된 각종 사례를 제시하여 임직원의 부패발생 딜레마에서의 대처법을 중점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토론으로 진행된이번 교육으로“공직자로서 청렴마인드 함양과 공직자의 기본 책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이이구동성 입을 모았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강태종 지원장은“청렴문화 조성에 적극적인 실천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으로 기관 청렴도 향상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