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는 1월 1일자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 승진 △ 지도상무 이동환 △ 경영상무 배상태 △ 회원지도부장 사공정한 △ 조합감사위원회감사실장 나진석 △ 임업경제연구소장 이재현 △ 신용사업부장 최광용 △ 리스크관리실장 이근석 △ 총무팀장 직무대리 최지만 ■ 전보 ▷ 문화홍보실장 이한범 ▷ 유통지원부장 이판수 ▷ 경기지역본부장 조성미 ▷ 충북지역본부장 윤관중 ▷ 경북지역본부장 김중환 ▷ 경남지역본부장 채금석 ▷ 북부산림경영센터장 박수경 ▷ 동부산림경영센터장 최영순 ▷ 남부산림경영센터장 최선덕 ▷ 임산물유통센터장 강수열 ▷ 동부목재유통센터장(중부센터장겸직) 유종석 ▷ 임업인종합연수원장 이성권 ▷ 임업기계훈련원장 류재철 ▷ 선도산림경영지도팀장 민도홍 ▷ 경영개선개선팀장 한석종 ▷ 문화홍보팀장 박문혁 ▷ 임업경제연구팀장 어경수 ▷ 산림경영부 이근종 ▷ 정책자금팀장 한 준 ▷ 기획운영팀장 임성훈 ▷ 자금운영1팀장 김만식 ▷지도감사3팀장 류인철 ▷ 경남지역본부차장 임준성 ▷ENG센터 생태공학팀장 권혁봉 ▷ ENG센터 휴양문화팀장 이용범 ▷ 북부산림경영센터차장 송현호 ▷ 임업인종합연수원차장 정남훈 ▷ 여신팀장 석예준(이상 1월 1일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12월29일 경기 이천 양돈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축으로 신고된 건이 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확진*되었으며, 12월30일 경북 영천 소재 양돈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신고**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경기도 이천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이동제한 지역 확대 및 긴급 추가백신 접종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였다고 밝혔다.▲ 이천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기동방역팀을 급파하고,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하는 등 긴급 초동방역조치 실시▲ 발생농장 반경 3km 내의 전체 돼지농장에 대해 긴급 이동제한 조치를 하였으며, 10km 내에 방역대를 설치하고, 농장 소독 및 임상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거점소독시설 및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하여 차량통제 및 소독을 강화하고 있음▲ 이천과 인접한 다른 시·군에 대한 긴급 백신을 추가 접종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를 하였음처음 발생지인 진천군을 중심으로 이미 충남북, 경기, 강원, 경북의 인접한 36개 시·군에 대해 긴급백신 접종 중이며, 이번 이천 발생으로 경기 광주시를 추가함▲ 영천의 경우 양성 확인시 이천과 동일한 조치를 취할 계획임이와 함께 ‘15.
충청권을 벗어나 이천의 돼지농장에서도 FMD 확진된데 이어경북 영천에 1만두 규모 돼지농가에서 의심축이 신고되어 차단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30일 경기 이천 돼지농가에 대해 정밀 검사 결과 FMD 확진 판정을 내렸다. 30일 경북 영천 소재비육돼지농장(사육규모 10,734두)에서 구제역 의심축(9두)이 확인되어 현재 이동통제, 임상관찰, 시료채취 검사 중이며 검사결과는 12/30 오후에 나올 예정이다.
충청권을 벗어나 이천에서도 FMD 의심 돼지 신고가 접수되어 차단방역에 비상이 걸렸다.농림축산식품부는29일 경기 이천 돼지농가(진천 구제역 발생농가로부터 약 25km 거리)에서 구제역 의심축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된 농장은 장호원지역에서 비육돈 500두를 사육하고 있으며20여두에서 콧등에 딱지 형성 등 증상이 있어 신고했다. 현재 출입차단조치와 임상관찰 및 시료채취 중이며 검사결과(구제역 여부)는 12월 30일경 판명 예정이다.
소비자들이 가금고기를 구입하는 시장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 그 동안은 가금농장이나 철새 도래지 등에서 검출되었는데 이번에는 어찌된 일인지 도시 판매시장에서 검출되어 소비자들이 불안해 할까 큰 걱정이다. 물론 AI 바이러스는 익혀서 먹으면 안전하다고 하니까 그나마 조금은 나은 상황이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불안해 하는 마음이 들 수 있을 것이다. 몇해 전만해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국가와 농가들이 총력을 하다였고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 국가적으로 큰 일이 나는 것으로 알고 행여 발생할까 노심초사 했다. 이런 노력에도 결국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였고 이를 근절하려고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근절시키기도 하였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고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그 원인이 철새라고 하니 도처히 막을 수 없는 것으로 인식되고 어쩌면 하늘의 뜻으로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드는게 본 기자만의 생각인가? 본 기자는 감히 우리나라 국가 방역에 대해 이대로는 안된다고 지적한다. 국가 방역을 책임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책임감을 갖고 강한 의지로 농가와 생산자단체, 검역본부, 방역본부 등이 혼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가금농장이 아닌 생닭 판매장에서 검출되어 긴급 폐쇄조치 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남 모란시장에 대해 상시예찰 과정에서 가금류 판매시설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어 해당 판매시설에 대해 폐쇄조치했고 28일 밝혔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 지난 22일 시료를 채취하여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를 의뢰하여 26일 H5N8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었고, 12월27일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진되었다. 이에 해당 가금류 공급농장인 인천 강화 소재 토종닭 농가에 대해 역학 조사를 실시하였고 12월26일 모란시장 내 가금류 판매시설 등에서 기르던 가금류 3천2백여수를 살처분·매몰하고, 12월27일 입식금지를 명령하였으며, 12월28일 해당 가금류 판매시설을 폐쇄조치하였다. 특히, 이번에는 시장에서 AI가 발생하여 발생원인, 유입경로를 규명하기 위해 중앙역학조사반을 투입하여 역학조사 중에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12월 24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2015년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을 심의하여 사업규모 약 1조 9200억원(전년 대비 3.2% 증가)과 37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농축산업계 최초 인터넷 라이브뉴스가 발 빠른 농림축산식품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을 위해라이브뉴스 스토리 채널을 정식 오픈했다. 스마트폰에서 카카오스토리 애플을 내려 받은 뒤, 친구 찾기에서 라이브뉴스 또는livenews를 검색하여라이브뉴스 스토리채널 '소식받기'를 누르면 된다. 라이브뉴스 스토리채널 소식을 받으면 실시간 올라오는 신속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교환할 수도 있다.라이브뉴스는 지난 12년부터 카카오톡을 이용하여 톡뉴스를 여러분들에게 그룹방 형식으로 보내드리고 있다. 라이브뉴스 스토리 채널을 구독하여 보시고 유익하다고 생각되시면 지인들에게 라이브뉴스 스토리채널을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이브뉴스토리채널 독자는1차로 111명을 넘어섰고, 2차로 1,111명, 3차로 11,111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이브뉴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농림축산식품분야의 맞춤형 뉴스를 보다 빨리 받아보실 수 있도록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라이브뉴스 스토리채널 (https://story.kakao.com/ch/livenews)
새해부터 달라지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제도이다.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확대와 직불금, 방역, 원산지 표시 등 변화되는 것이 많이 있다. ▲ 농업보조금으로 취득한 재산의 부기등기(附記登記) 6월 시행▲ 농업법인의 관광휴양사업 허용 등 경영활동 강화 지원 6월부터▲ 취약지역에 대한 생활여건 개조사업 시행 3월부터▲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보험(안전·화재)가입 지원 확대 3월부터▲ 농어업인에 대한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확대 1월부터▲ ‘농업경영위험’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농업수입(收入) 보장보험 6월부터 도입▲ 밭직불금 확대로 농가 소득안정 강화 1월부터▲ 쌀직불금 지급단가 인상 및 지급대상자 기준 1월부터 완화▲ 농업정책자금 금리 인하로 농가 금융부담 1월부터 완화▲ 농업재해보험 대상품목 및 보장범위 2월부터 확대▲ 농지규모화사업 농지매매 지원단가 1월부터 인상▲ 1월 1일부터 쌀 관세화 시행▲ 국산쌀-수입쌀 혼합 유통·판매 금지 1월부터 실시▲ '15년 아시아매미나방 선박검사 수수료 한시적 인하 폭 1월부터 확대▲ 가축사육업 허가대상을 준전업규모 농가까지 2월 23일부터 확대▲ 돼지 및 돼지고기 이력제 전면 실시 ▲ 축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판매장 설치
미국에서 HPAI가 발생해 살아있는 가금류와 가금제품의 수입이 금지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미국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함에 따라 미국산 살아있는 닭, 오리, 애완조류와 가금육 등의 수입을 12월 20일자로 금지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농무성 동식물검역소(APHIS)는 현지시간 12월 18일(한국시간 12월 19일) 오레건주에 소재한 1개 농장(뿔닭과 닭 100여 마리 사육하는 소규모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인되어 국제기구(OIE)에 통보하였으며, 해당농장을 격리 조치하고, 살처분 및 인근지역 가금농장 예찰을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금번에 취한 수입금지 조치 대상은 살아있는 가금(애완조류 및 야생조류 포함), 가금 초생추(병아리), 가금종란, 식용란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일로부터 잠복기 21일(OIE 기준) 이내에 도축․가공된 열처리(70℃ 30분이상)되지 않은 제품이다.※ 미국산 가금 및 가금육 수입현황2013년2014년 11월닭고기(부산물포함)44,129톤62,595톤칠면조고기(부산물포함)899톤650톤초생추(병아리)268천마리264천마리 이번
분만사에서 자돈이 태어났을 때 점막을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닦아주는 ‘양돈티슈’가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돈장에서 자돈이 태어나면 그 동안은 신문지 등으로 점막을 닦아주던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삼주실업에서 개발한 ‘양돈티슈’가 농가들에게 공급되면서 직접 사용해본 농가들이 아주 편리하고 위생적이라고 입소문을 내고 있다. ‘양돈티슈’의 특징은 ▲ 친환경 원단을 사용하여 질기기 때문에 재사용도 가능하다. ▲ 2차 엠보싱 처리로 부드럽고 닦임이 뛰어나다. ▲ 형광물질 및 포름알데히드가 전혀 없어 안전하다. ▲ 흡수력이 뛰어나고 가격이 저렴하다. 실제로 올해부터 경상북도 사업으로 ‘양돈티슈’를 자부담 20%로 구입하여 직접 사용하고 있는 ○○농장의 관리자에 따르면 그 전에는 자돈을 분만하면 신문지로 닦아주다보니 흡수력이 떨어져 여러번 닦아줘야 하고 신문지도 여러장이 필요해 불편했다. 또한, 자돈에게도 위생적이지 못했는데 이제는 ‘양돈티슈’를 사용해 보니 아주 편리하고 자돈들도 깨끗해졌으며 경제적으로도 별 부담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일단 한번 사용해 보면 아주 편리하고 좋다는 것을 바로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돈티슈’는낙농가들도 착유할 때 적합하도록
구제역(FMD)이 9건 발생한데 이어 의심축 4건이 추가로 신고됨에 따라 긴급백신 접종지역을 확대하는 등 방역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충북 진천군․청주시․음성군 및 충남 천안시 소재 돼지 사육농장에서 구제역(FMD) 의심축 4건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의심축 농가는 진천군 돼지농가(비육돈) 1,788마리, 청주시 돼지농가(종돈장) 5천마리, 음성군 돼지농가(종돈장) 129마리, 천안시 돼지농가(일관사육) 1,500마리 이다. 가축방역관이 현지 확인한 결과, 구제역 유사 증상을 보임에 따라 농가에 초동방역팀과 임상검사팀을 투입하여 사람‧가축 등의 이동을 통제하는 등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조치 중이며, 검사 결과 이전에 임상증상을 보인 돼지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살처분․매몰하는 등 초동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현재 구제역 정밀검사를 위하여 시료를 채취하고 있으며, 검사결과는 12월 19일 중에 나올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최근 청주, 음성 다른 지역에서 구제역이 추가 확인됨에 따라 확산방지를 위해 백신접종 강화 등 추가적인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긴급 백신접종 범위를 기존 진천 및 천안 인접 9개 시군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16일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인 충남 천안 소재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 조사한 결과 12월 17일 구제역으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는 현재 국내 접종 중인 백신과 같은 유형인 O type으로 확인되었으며 농식품부는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 등 관려 규정에 따른 조치와 더불어 이번 구제역이 충북 진천과 인접한 지역인 충남 천안에서 발생함에 따라 방역조치를 강화하였다고 밝혔다. 발생 돼지농장은 비육전문농장으로 3,500두 사육 규모이며 전체 돈사(12개) 중 구제역 증상 돼지가 있었던 1개 돈사의 돼지(104두)를 살처분․매몰 하였으며,구제역긴급행동지침(SOP)에는 임상증상이 있는 개체만 살처분토록되어 있으나 다른 돈사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취한 조치이다. 또한, 타 농장으로 확산차단을 위해 초기 초동조치로써 발생농장 중심 반경 3km 이내에 소재하는 돼지농장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조치를 하도록 하였으며주변 지역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천안시와 인접한 5개 지역의 돼지농장에 대해 긴급 백신을 접종토록 조치하였다. * 천안 인접 시․군(5개) : 세종특별자치시, 충남 아산시, 충북 공주시․진천군․안성시(이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오는 28일부터 돼지고기이력제 시행을 앞두고 최종 점검에 철저를 기하고 있어 순조롭게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 영)은 16일 전문지 기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도축장과 육가공장을 둘러보고 돼지고기이력제 표시 방법 등을 선보이는 팸투어를 실시했다. 돼지고기이력제 시행을 앞두고 지자체(244개소)와 한돈농가(6,600), 도축장(71), 가축시장(84), 포장처리업소(1,000), 식육판매업소(50,000) 등에 대해 집체교육과 방문교육을 실시하였고, 책자와 브로슈어, 전단지, 안내문 등을 배포하였다. 또한, 현수막과 포스터 게시, 인터넷 배너, 미디어 등을 통해 돼지고기이력제에 대해 홍보를 실시했다. 돼지고기이력제를 시행하면 국내 돼지농장에서 돼지열병이나 구제역등이 발생하였을 때 소비자들에게 유통되는 돼지고기는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고, 수입돼지고기의 국내산 둔갑 등 원산지 표시위반이 크게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소비자들은 돼지고기를 구입하여 먹어보고 맛이 있으면 그 이력번호를 보고해당 농장을 확인한 다음에 그 농장의돼지고기를 재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돼지고기
농림축산식품부는 12월 13일 예찰 과정에서 확인된 충북 진천 소재 돼지농장(4,939마리)의 의심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됨에 따라 추가적인 방역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12.3일 충북 진천 양돈장 첫 발생 이후, 진천군에서만 4개 농장 추가 발생(5건 모두 1차 발생농장 반경 5Km 이내 지역에서 발생)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한 결과, 이번 바이러스는 국내에 접종하고 있는 백신과 같은 유형(Otype)으로 확인 또한, 농식품부는 ‘가축질병」위기관리 표준매뉴얼’,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 등 관련 규정에 따라 구제역 추가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방역대책을 강화하였다고 밝혔다.(백신접종) 발생지역인 진천군과 역학 관련 농가에 긴급 백신 접종 실시진천군 전체 우제류 농가 및 역학 관련 농가 등에 대한 긴급 추가 백신 접종 실시(12.4~) (역학농가 관리) 발생농장의 역학 관련 농가는 상시 방역관리발생농가 반경 3Km 이내 농가 및 발생농가에 돼지를 분양(위탁)한 농가도 매일 예찰 및 소독 조치(축산차량 관리) 진천 군내 축산차량 집중 소독 관리 강화진천 관내 축산차량(가축수송․분뇨․사료차량 등)은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소독확인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