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구름많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9.2℃
  • 맑음서울 16.0℃
  • 구름많음대전 14.3℃
  • 구름많음대구 11.8℃
  • 구름많음울산 12.5℃
  • 맑음광주 14.1℃
  • 흐림부산 14.0℃
  • 구름많음고창 9.4℃
  • 제주 14.7℃
  • 구름많음강화 10.4℃
  • 구름많음보은 10.3℃
  • 구름많음금산 10.7℃
  • 흐림강진군 14.0℃
  • 구름많음경주시 11.7℃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사료협회 · 단미사료협회, 위탁업무 정지

5일간 사료 수입신고 수리 및 검정업무...농협 대행

  한국사료협회와 한국단미사료협회가 감사결과 부적절한 위탁업무로 인해 5일간 업무정지를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이동필)는 올해 7.31~8.4(5일간) 사료 수입신고 수리 및 검정업무 위탁단체에 대해 위탁업무의 정지를 명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탁업무가 정지되는 단체는 한국사료협회(이하 사료협회)와 한국단미사료협회(이하 단미협회) 2개 단체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14.10월에 감사원의 ‘축산물 안전관리 실태 감사’에서 단미협회의 위탁업무 처리가 부적절하다는 감사원이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를 계기로 농식품부 자체감사(’14.11.3~11.14) 결과, 사료협회도 유사한 사례가 적발됨에 따른 제재조치이다.

  이로 인한 업계 혼란방지와 수입사료 신고자의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공지와 함께 농협을 통해 신고수리와 검정업무를 진행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통관 지연 등의 민원 발생을 최소화를 위해 3개 단체간 업무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업무정지에 대비 준비사항 점검 등 사전 준비와 함께

  관련단체를 통해 사료 수입업체에 대해 공문, 전화, 문자 등 다각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최소 2차례 이상 공지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부위탁업무의 공정성․객관성 및 독립성 등 확보되어 부적절한 업무처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제도․규정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며,

  관계자에 대한 인사조치, 신고단체별 수입신고 및 검정업무 위탁범위 조정 등도 함께 추진해 부적절한 업무처리가 제발하지 않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대학(원)생 대상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축평원은 13일부터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이슈(트렌드) 도출 및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 두 분야로,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교육 영상도 제공된다.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850만 원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채용 시 활용 가능한 취업 가점이 부여되며, 축산유통대전 참여 기회와 시제품 제작 교육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박수진 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과 정책에

배너
배너